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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영원토록 복 받는 길(마5:1-12) 이덕신 목사


 

오늘은 ‘사람이 영원토록 복 받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그 길을 안내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사람으로 태어났으니 사람으로서 가치를 나타내며 사는 것이 사람의 본분입니다. 이 땅에 많은 피조체가 있지만 우리는 사람으로 지음받았습니다. 사람에게는 육체와 영이 있습니다. 영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땅의 영적 존재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거룩한 영적 존재인 성령 하나님이 계시고 악한 존재인 악령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 존재이기에 둘 중 하나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아무리 착한척해도 어느 날 이해관계나 자기 동기성취가 안 되면 변하는 것이 불신자 상태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가치를 드러내는 그 삶이 신자의 삶이고 제자의 삶인 줄 믿습니다. 유대인들은 탈무드를 통하여 후대들에게 절대로 원수들과 싸우지 말고 네가 잘 사는 것이 원수를 복수하는 길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런데 사람은 창3장에서 태어나 ‘나 중심’으로 살아가지만 잘 안됩니다. 그리고 ‘물질 중심’으로 살아가려 하지만 그것도 잘 안됩니다. 다 성공하려고 하지만 그 성공도 그렇게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물 떠난 물고기처럼 하나님 떠난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재앙과 저주를 가져다 주는 사단의 권세 아래서 태어났습니다. 이런 삶을 원죄 아래 있다고 말합니다. 아무리 힘써도 하나님을 떠난 상태로는 행복하게 잘 살 수가 없습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영혼이 다시 살아난 자입니다. 성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절대 순종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교회 안에는 아직 거듭나지 않은 불신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거듭난 성도도 있고, 또 거듭남 속에서 주를 위하여 살고 싶은 헌신자들도 있습니다. 설교를 똑같이 하는데 어떤 사람은 아무런 거부감없이 기쁨으로 ‘아멘’으로 들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노멘’으로 들리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반대하는 그룹이 있습니다. 당연합니다. 이스라엘은 예수님 당시 로마의 속국이었습니다. 이를 애통하지 않고 자기들의 종교성과 배경만 자랑했습니다. 예수님이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에게 제일 먼저 설교하신 내용이 바로 ‘산상보훈’입니다. 산상보훈은 영국의 마그나 카르타(Magna Carta) 대헌장과 같습니다. F.F. Bruce 목사님은 산상보훈은 “예수님의 모든 가르침의 요약’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산상보훈을 매일 읽고 묵상하시길 바랍니다. 이 산상보훈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가 거듭난 제자라면 또 읽고 싶고 생각하고 은혜가 임해서 잘못된 각인을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서 빛나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무리를 보시고 산으로 올라가셔서 제자들에게 입을 열러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정말 지혜로운 사람들은 배우기를 원합니다. 잘못된 각도를 바로 펴는 것이 가르침을 받는 것입니다. 배움의 자세를 바로 갖추면 후대들이 배우는 자세가 바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잘못된 길을 가르쳐주고 바르지 못한 길을 꺽어서 바른 길도 인도해 주셨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자-천국

우리들은 세상적인 부요함이 행복인 줄 알지만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있다가도 없어지는 눈에 보이는 물질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 천국을 소유하는 것이 참행복인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심령이 가난해야 합니다.

심령이 가난하면

1) 자기의 부족함을 발견하여 겸손하게 됩니다(고전 1:26-31). 하나님 앞에 축복은 첫째도 겸손, 둘째도 겸손, 셋째도 겸손이라고 믿음의 선배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겸손은 자기를 낮추는 것입니다. 이 겸손은 자기의 부족함을 깨달아야 가능합니다.

2) 늘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세웁니다(눅9:23).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라고 하셨습니다(마16:24). 이런 내용들이 이해가 되어져야 영적인 풍성함도 있고 신앙생활을 알게 됩니다.

3)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이 영혼이 신령한 세계,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시42:1)

우리 삶의 자세를 빨리 바꾸지 않으면 세상에서 빛의 역활을 할 수 없습니다. 절대로 우리 혈육들에게 이 복음의 능력을 전달할 수 없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 형통의 축복이 임할 줄 믿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난 60-70년대에는 참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질병도 많았습니다. 자녀를 낳으면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가정들이 자녀가 태어나도 몇 년 동안 출생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당시에 복음이 들어와 많은 사람들이 복음으로 질병을 고침 받았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가난했던 나라가 경제대국이 되었습니다. 인구는 10년동안 250만이 증가했습니다. 반면 성도는 140만명이 감소했습니다. 심령이 부요해졌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치 않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하나님이 개인적인 문제, 사건, 위기를 주시어 갱신시켜 주십니다. 여러분! 개인인생의 주권자와 이 땅의 역사의 주권자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신 줄 믿습니다.


2. 애통하는 자-위로받음

하나님의 은혜 받고 보니 자기의 죄성, 자기의 타락성, 자기의 위선을 보고 애통하게 됩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하면서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우리의 후대들도 하나님께 위탁하는 언약적 신앙을 갖게 됩니다. 애통하는 자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사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애통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애통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 참 애통함 속에 하나님의 위로를 체험하시길 축복합니다.


3. 온유한 자-땅을 기업

37시:11) 그러나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다윗의 고백을 예수님이 인용하셨습니다. 여기서 ‘땅’은 보이는 축복이기도 하지만 가나안 땅, 복음을 말합니다. 더 깊이는 천국을 말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을 소유한 복 있는 사람이라면 온유한 자의 복을 받은 자 인 줄 믿습니다.


4.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배부름

사람들이 배고프고 목이 마르면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몸부림을 칩니다. 배고픔, 목마름은 육신적인 생리현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신적인 생리현상을 만족시키기 위하여 몸부림 칩니다. 그러나 사람은 영적존재입니다. 영적인 생리현상 앞에 만족치 않으면 고난을 받습니다. 거듭나기 전에는 영적 생리현상이 안 일어납니다. 그러나 거듭나면 영적 생리현상에 의하여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너희가 밥을 많이 먹어서 배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의에 주리고 목 마른자가 배 부를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영적 배고픔과 목마름이 있는 사람은 목회자와 가까운 가정들은 다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요4장의 수가성 여인은 영적으로 너무너무 배가 고팠지만 답을 주는 자가 없었습니다. 남편을 잘 만나면 인생이 행복할 줄 알고 다섯번을 바꾸고 지금은 여섯번째 남편과 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우물가에서 수가성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남편을 데리고 오라” 여인은 “네 남편이 없습니다.” 예수님이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자기를 만족시켜 줄 그 어떤 것도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특히 우리 영혼을 만족시켜 줄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 예수, 보혈의 능력만이 우리 영혼을 만족시킬 줄 믿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배부를 줄 믿습니다. 그 배 부름을 체험한 자는 24시 복음을 사모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며 기도 속으로 들어가면 사단이 공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25시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풍성하여 삶이 윤택해집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능력, 지혜와 명철이 임해야 이 세상을 정복할 줄 믿습니다. 불신자 상태였던 인생은 돌감람나무인생이였습니다. 그 상태로 살면서 맺은 열매는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접붙임을 받아서 우리 후손들은 참감람나무의 열매를 맺어 가는 줄 믿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제일주의로 사랑하고 강단 중심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미련한 인생 되지 말고 지혜로운 인생 되시길 축복합니다. 세상 꾀로 살지 말고 하늘의 지혜로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5. 긍휼히 여기는 자-긍휼히 여김을 받

온유는 내 마음이 상대방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긍휼은 상대방이 나를 향해 과실을 행했을 때 반응자세입니다. 불교에서는 ‘자비’라고 합니다. .

1)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로 구원 받았습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2) 고전 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사람들은 긍휼을 베풀수가 있습니다. 긍휼을 베푸는 자에게는 또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사람의 약점, 영적문제, 맞는 말 여기저기 돌리지 말고 정말 넘어져 있는 자를 살리는 복음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6. 마음이 청결한자-하나님을 보게 됨

순수해야 합니다 노아가 어리석어서 비가 오지도 않는데 방주 만들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120년간 순종했습니까? 노아는 바보가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어리석어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겠습니까? 아브라함은 바보가 아닙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믿음의 행함을 보고 하나님이 감탄했습니다.

창22: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북미주 산업인 대회’ 말씀 가운데ㅔ 살면서 갈등, 문제, 위가가 찾아왔을 때 하나님께 헌신하라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자녀들에게 헌신하기에 자녀들이 귀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에 헌신하시어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헌신을 안 하는 것입니다. 교회에 헌신한 자는 교회를 사랑합니다.


7. 화평게 하는 자-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컴음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담을 허신 재물로 오셨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있고 문제를 일으키는 자가 있습니다. 다툼, 시기, 질투, 이간은 사단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의와 평강, 기쁨의 대변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 의를 위하여 박해 받는 자-천국소유

인생 삶의 목적은 주를 위하여 사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는 그리스도, 복음입니다. ‘박해’는 사냥꾼이 들짐승을 죽이려 공격해오는 모습입니다. 이런 박해를 받아본 적이 있습니까? 이런 박해를 받는 자는 오히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고 하셨습니다. 복음 편, 교회 편, 목사님 편에 서면 가까운 사람들에게 박해를 받기도 합니다. 오히려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성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은혜받은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자는 하늘에서 상이 크다라고 하셨습니다. .

사람이 오늘의 복만 받고 살 것이 아니라 미래의 더 큰 복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시는 날가지 후대들에게 영혼속에 영원의 축복이 넘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의 가치있는 인생으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 팔복의 말씀이 우리 인생의 지표가 되는 복된 말씀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사람 어찌하던지 내가, 우리 가정이, 우리 민족이 이 복을 받아 세계 복음화의 주역자가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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