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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중 내면의 4복-2 (마5:1-6) 이덕신 목사


 

산상수훈은 예수님의 첫 설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팔복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팔복은 8가지 다른 복이 아니라 다 하나인 유기체적인 복입니다. 오늘 읽었던 4복은 내면적 복입니다. 그 뒤에 따르는 복은 내면적 복이 있어야 나타나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살아가는 방식, 부모로부터 배우고 전달받은 유전적인 것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 팔복을 통하여 부모로부터 받은 유전적인 교육이나 세상에서 받은 교육의 반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산상보훈을 지식으로 끝나기 쉽고 들어도 갈등을 느끼기가 쉬운 내용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안에 거함이 정말 인생의 행복과 승리의 보장된 내용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용입니다. 산상수훈을 통하여 예수님이 그리스도되심을 증명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산상수훈 속으로 들어가 이 말씀이 성취되면 우리가 하나님 자녀임을 세상에 보이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산상수훈을 삶으로 적용하기가 쉬운 내용이 아닙니다.
이 시대는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울지 않는 시대라고 하셨습니다(눅7:31-32). 정확하게 말씀하셔도 동의하는 자가 없는 시대입니다. 하나님 말씀하시는 진리 가운데 ‘아멘’으로 동의하지 않습니다

1.  심령이 가난한 자-천국을 소유(마5:3)
1)  육과 영의 세계 속 심령의 가난을 사모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말씀이 여러분 심령에 들어가서 얼마나 믿어지고 묵상이 되었습니까? 정말 천국을 소유한 사람은 이 세상의 것에 그렇게 연연해하지 않습니다.
①  하나님앞에 나의 가치, 존재의 부족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리의 계획, 마음, 생각들이 하나님 앞에 서면 너무너무 부끄럽습니다.
②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우리를 의롭다 하신 하나님께로 나오게 됩니다.
③  우리의 인격과 존재를 아름답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냥 이자리에 나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총아래 여러분의 심령이 가난해서 이 자리에 나온 줄 믿습니다. 심령이 가난치 않으면 아무리 가까이 살아도 이렇게 좋은 환경의 예배처소에 나올 수가 없습니다.
④  하나님이 발견되고 자기자신이 발견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을 알게 됩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안된다’, ‘내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된다’는 결론 낸 사람들이 심령이 가난한 자입니다. 그래서 잘 모르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 입어 열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마5:3) 가르쳐주셨습니다.

2.  애통하는 자 복-위로받음(마5:4)
세상 사람들은 애통하는 것을 안 좋아합니다. 대학교에 ‘웃음학과’가 있다고 합니다. 세상에는 ‘웃음치유’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웃었더라”는 내용은 한 번도 안 나옵니다. 예수님은 슬퍼하셨고 우셨고 통곡하셨고 애통하셨습니다.
1)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곡되어 나라를 잃게 됩니다.
이스라엘은 로마에 속국되었고 몇년 후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고 나라를 잃게 됩니다. 그런데 이 지도자들은 애통함이 없이 웃고 있습니다. 그 지도자들은 바로 바리새인, 제사장, 서기관의 종교지도자들입니다. 그들은 최고의 권위를 가지고 종교세를 받았기 때문에 의식주 문제는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들이 머지않아 성인이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며 울었던 여인들에게 예수님은 “나를 위하여 울지말고 네 자녀들의 미래를 놓고 울라”고 하셨습니다.


2)  현실을 보고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지만 그것을 성취할 수 있도록 언약과 방향을 맞추어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흐르고 있는 저주, 재앙의 흐름은 애통하면서 미래를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부모가 아무런 목표도 없이 하고 싶은데로 사는 사람은 꿈이 없는 사람입니다.
①  모세는 왕궁에서 자라 왕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전혀 현실적인 문제 없이 권력을 가지고 살 수 있는 것이 모세의 미래입니다. 다니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방나라 4왕들이 인정하는 총리대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엄마로부터 배운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선민이라는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나를 귀하다고 하는 것도 좋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존귀하고 귀한 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왕실의 한 왕자로서 청년이 된 모세는 어느날 노예된 히브리 동족을 때리는 이집트 감독관을 살해하고 모래에 숨겼습니다 다시 그 이튿날 나가보니 같은 동족끼리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를 중재하려던 모세에게 “나도 죽이려 하느냐?”하자 이집트를 떠나 미디안 광야로 피신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불의를 보고 어떤 진리 가운데 애통함을 가진 자를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②  한나는 자기 문제로 인해 브린나에 대하여 분통하고 격분했습니다. 분통해 할 때는 하나님이 한나에게 자녀를 허락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내 처지 상황에 대해여 분통해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애통해 하시길 바랍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지만 분통해 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죽이고 상대방도 죽이게 됩니다. 한나는 어느 날 깨달았습니다. 심령이 가난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기 문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 계획, 뜻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사람이 없어 애통해하심을 발견했습니다. 한나의 애통속에서 하나님은 아들을 허락하셨습니다. 한나는 이 아들자체로도 기뻐했지만 사무엘은 세계를 살리는 이스라엘의 아들이 된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아들이지만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 귀한 자녀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시대를 보며 현장을 보며 애통해야 합니다.
①  지금은 딤후 3장 무서운 시대입니다. 완전 자기중심, 물질만능주의, 쾌락을 사랑합니다. 말세지말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정말 여러분의 자녀들을 놓고 애통하시고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 강단 중심으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비록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자녀들을 통하여 최고의 영광을 빛을 드러내실 줄 믿습니다.
②  애3장시대입니다. 순금이 빛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도 빛을 발하지 못합니다. 이번 주간에 어떤 분을 만났습니다. 교회는 너무 시끄러워서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영혼들을 볼 수 있는 애통함이 있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가진 것은 내것이 아닙니다. 내 품에서 자란 자녀도 내 것이 아닙니다.
③  사랑하는 여러분! 애통함으로 무너진 가정, 교회, 국가를 살리는 하나님의 빛의 종들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기자신을 하나님 앞에 비추어 자기 심령의 가난함을 깨닫지 못하면 생명의 축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장도 안 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여러분! 머물지 말고 믿음이 장성하여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애통하는 자는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나 위하여 사는 인생 되지 말고 하나님 위하여, 교회 위하여, 후대 위하여 사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정말 우리의 자녀들을 위하여 영적인 일에 투자하고 수고하시길 바랍니다.

3.  온유한 자-땅을 기업(마5:5)
세상은 강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마케아벨리 ‘군주론’)
1)  예수님은 온유한 자가 복이 있어 땅을 기업으로 받는다고 하십니다. 온유한 자가 오히려 강한 자입니다.

2)  하나님 자녀의 온유함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진 자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헌신까지 하는 것이 참온유입니다.

3)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자입니다. 바로 욥은 온유한 사람이었습니다. 욥이 어느날 가축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또 자녀들도 다 죽었습니다. 온유한 욥은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린 자가 참 온유한 자입니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 두 손 든 자가 온유한 자입니다. 하나님 앞에 두 손 드는 온유한 자 되시길 바랍니다.

4.  의에 주리고 목 마른자-참 풍성함(마5:6)
지금 아이들은 배고픔, 목마름을 잘 모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의에 주린다는 것을 복음을 사모하고 영의 세계를 추구하는 자입니다.
1)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는 참행복이 없습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되지 전에는 참평안이 없습니다. 사단에 이용받을 때는 참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의에 주린 자가 풍성함 삶을 삽니다.

2)  구원받은 여러분!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계신다면 성령의 충만함 받기를 바랍니다. 이번 합숙훈련 기도, 성령충만, 성령인도 받는 것이 인생 승리입니다. 얼마나 주리고 목 말라야 인생의 행복을 느끼시렵니까?

3)  시42편의 기자가 느낀 목마름을 느껴야 합니다. 기자는 고라 자손입니다. 고라 자손이 광야에 오다가 불신앙하여 땅이 갈라져 많은 자손들이 죽었습니다.그후 남은 그 후손들은 선민임에도 멸시를 받았읍니다.다윗이 불쌍히 여겨 성전을 관리하도록 했습니다. 성가대까지도 허락했습니다. 어느 날 성전을 빼앗기고 예배를 못 드리게 되자 고통 속에서 시42편을 기록했습니다.
①  시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냇가에는 독사가 많습니다. 그 주위에는 실질적으로 사슴이 죽어 있습니다. 죽을 줄 알지만 너무 목말라 시냇가로 가는 것입니다.
②  시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현실과 너무 다른 반대적인 내용만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이 여러분 인생의 최고의 지표가 되는 축복된 언약이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늘의 비밀을 들려 주시고 또 알게 하시고 전달할 수 있도록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지혜로 세상의 지식으로 깨달을 수 없는 예수님의 교훈을 잘 듣고 깨달아서 성취되는 믿음의 교훈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세상인이 아니라 천국인임을 알게 하시고 천군천사의 도움속에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한주간 내내 내면적인 4복으로 승리하기를 소원하며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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