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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사랑을 아는 자의 반응(호3): 이덕신 목사

오늘은 호3장 본문을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아는 자의 반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엄마들은 아이에게 젖을 먹입니다. 젖을 먹지 아니하면 아이의 육신이 자라지 못합니다. 사람은 영적존재인지라 영적인 음식인 하나님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난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계속 기도하면서 태아에게 말씀을 먹입니다. 그렇게 후대를 출산한 가정은 굉징히 행복할것입니다. 그렇지 못한 가정들은 중간에 아이들이 힘들게 할 때도 많습니다. 사람이 육신의 떡도 먹어야 하고 영혼의 양식을 꼭 먹어야 사람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그런데 누가 가르켜 주는 자가 없으니까, 또 자기가 그 가치를 몰라서 영적인 양식은 거의 먹이지 못하고 육으로만 후대들을 양육합니다. 그러니까 대분의 아이는 제일 먼저 부모로부터 상처받고, 또 부모는 진짜 상처를 자녀로부터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은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 그 상처가 치유되는 길은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은 많은 것들을 이기며, 사랑은 많은 것들을 새롭게하는 근원력이 있습니다.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찬송가 503장 가사입니다. 사랑없어 모든 관계, 현장이 냉랭하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따뜻한 온돌방에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그 가정은 대단히 냉랭합니다. 사랑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탄식합니다.
아 8:6)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죽은 자도 살릴 수 있는 강한 에너지가 사랑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모로부터 첫사랑을 받으며 또 사람의 사랑, 형제의 사랑, 친구의 사랑속에 살아갑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 사랑은 육신적 사랑입니다. 육신적 사랑은 순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강한 것 같지만 강하지 못합니다. 대부분의 육신적 사랑은 조건부 사랑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친했던 친구와의 관계, 그렇게 사랑하는 부모와의 관계, 또 이성과의 사랑을 한 번 돌이켜 보세요. 육신적인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조건적 사랑이기 때문에 결국 나중에 실망하고 서로 상처를 안고 헤어집니다. 오늘 아침에 사랑에 대하여 묵상하다가 ‘아리랑’이라는 민요가 생각났습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참 인간사랑은 한계적 사랑이요 이해관계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몇년 전부터 인간사랑에 대해서 기대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시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하나님 사랑만이 조건없는 사랑이고 변함없는 사랑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빨리 하나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충만히 받으면 사람관계가 ‘나’중심이 아닙니다 그래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잘 받지 않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을 모를때는 거의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며 사람기준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을 받으면 내 인생의 기준이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그와같은 사람들은 사람의 말에 감정이 상하거나 상처받지 않습니다. 바로 복음뿌리 깊게 내린 자, 하나님 안에 살아가는 언약뿌리 깊게 내린 자입니다. 호세아 개인인생, 아내와의 관계를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절대적으로 사랑하심을 전하십니다.
1-3장까지는 고멜과 호세아의 관계로 표현합니다. 4-14장 까지는 전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의 메세지를 증거합니다. 성경의 문체가 약간 산문체로도 되어있고 직유와 은유표현, 시적표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많은 은혜도 받습니다. 그런데 문학과 관계없는 사람들은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기록된 문체도 특별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명령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통하여 하나님 사랑을 표현하시기 때문에 가족의 관계도 알 수가 있습니다.

1. 조건없는 하나님의 절대적 사랑
1) 호3: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을 섬기고 건포도 과자를 즐길지라도 여호와가 그들을 사랑하나니…
이스라엘 자손은 아브라함의 후손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제일 먼저 아브라함을 통해서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의 별처럼 많고 모래알처럼 많으리라는 후손들을 미리 보여 주셨고 미리 갖게 하셨고 미리 누리게 하셨으며 미리 정복하게 하시고 미리 성취시키셨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손들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정복할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그것만이 살 길이기 때문에 아들을 산제물로 드려 피의 제사를 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후손들은 피의 제사 언약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 후대들이 애굽으로 들어가 430년간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노예생활은 뭔가에 잡혀 있는 것입니다. 주로 현대인들은 물질, 자녀, 배우자쾌락등에 사로 잡혀 살아갑니다. 결국은 모세를 통해서 피의 제사를 알게 하셨습니다. 문설주에 피 바르라는 말씀을 듣고 순종했던 가정은 저주 권세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체험을 했습니다. 피 바르라는 말씀을 듣고도 순중하지 않은 가정은 장자가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로의 장자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아골골짜기의 비참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통하여 들려주신 말씀이 하나님의 능력이구나! 체험시키신 것입니다. 광야길을 거쳐 호렙산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시 언약하셨습니다.
신5:7)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
신5:9-10)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른 신(우상)을 섬기고, 그 신에게 바쳤던 음식(건포도과자)을 먹고 즐깁니다. 그 음식은 우상앞에 바쳤던 음식이었음에도 아파하지 아니하고 그냥 먹고 즐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상숭배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방향맞추고 소통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신 분입니다. 호렙산 언약대로 하면 다른 신 앞에 경배하거나 다른 것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삼사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이것은 호렙산의 언약을 파기시킨 것이 아니고 너무너무 아브라함의 후손인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는 것입니다. 정말 후대를 사랑한다면 아무 소리 하지말고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너무 사랑하시기에 그 후손들의 잘못을 눈감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율벌대로 하면 벌해야 하는데 그러면 부모의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알면서도 모른채 눈감아 주 부모의 마음 것입니다. 저도 목회하면서 못 들은체, 못 본체 합니다. 왜냐하면 그 영혼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바라볼때 ‘로루암마’로 붙잡는 것이 아니라 ‘루암마’로 성취시키신 것입니다. 참지혜가 있는 자는 무슨 말인지 빨리 알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부족한 우리에게 오늘을 주심에 감사로 바꿔야 될 줄 믿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납니다. 어느 분이 설암으로 인해 혀를 절단해야 하는 상황에 혀의 중요함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 고백을 드렸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의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율법으로 하면 모두가 성할 수가 없는데 이렇게 건강을 허락하셨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온 인류에게 왜 마스크를 쓰게 하셨는가?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자기 혀로 많은 말을 자기 마음대로 했는데 하나님이 마스크로 입을 감추고 함부로 혀를 놀리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는 그 사랑을 체험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호세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 전달
①호3:1) … 너는 또 가서 타인의 사랑을 받아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하라 하시기로
호세아는 예수 그리스도를 표현합니다. 하나님은 호세아 선지자에게, 바람나서 다른 남자에게 떠나간 아내(고멜)를 버리지 말고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그 힘든 현장을 어떻게 이겨나갔을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 나갔을 뿐 아니라 그는 그 여인을 사랑해야 되는 언약속에 (갈등도 있었겠지만)) 하나님께 순종했습니다.
②구체적 사랑의 실천(호3:2)
남의 아내(자신의 몸을 돈 받고 팔았다)가 되어 있는 음녀 고멜을 돈(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을 주고 다시 사왔습니다. 여러 해석이 있지만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은 호세아의 전재산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고멜같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의 전부를 십자가 상에서 다 버리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이 축복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조건없는 하나님의 절대사랑입니다.
③소망을 심는 호세아(호3:3)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의 값을 치르고 고멜을 집에 데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많은 날 나와 함께 지내자’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요, 우리를 향한 마음인 것입니다. 두 손 모아 빌 사람은 고멜인데 깨끗하고 경간한 호세아 선지자가 고멜에게 간구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입니다. 이런 삶이 ‘전도자의 삶’입니다. 이 축복은 보통 사람이 받을 수 없는 하늘의 축복입니다. 내가 손해를 봐도 그냥 뒤로 물러나는 것이 복 받는 전도자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 시대에 그런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로 교회 모든 성도님들! 복음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2. 절대절망이 절대소망을 낳습니다.
호3: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나라에는 왕이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도 왕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은 영적존재라 우상을 섬기거나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왕도 없도 제사장도 없으니 텅비어 공허합니다. 가족은 있는데 가족의 왕이 없으니까 가정이 텅 비어 있습니다. 코로나로 학교, 직장이 텅 비어 있습니다. 온 세상이 공허, 흑암, 혼돈으로 가득합니다. 교회가 있을 때는 몰랐는데 교회가 없어지면 거듭난 사람들은 힘들어집니다. 그 공허를 통해서 교회의 중요성, 목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문제, 사건, 위기 앞에 “앗!뜨거워”를 체험하면 강단의 말씀이 잘 들려지고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앗!뜨거워”를 통해서 말씀으로 계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호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신앙생활 하다가 가정의 어려움이 오면 새벽부터 하나님 앞으로 나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호세아 3장을 통하여 인생의 본분이 무엇인지 정돈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앗!뜨거워”를 체험한 그 이후에야 하나님께 돌아오지 마시고 여러분의 가정이 평안할 때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호세아3장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먼저 체험하시고, 인간의 본분이 무엇인지 깨닫으시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천명, 소명, 사명이 정돈 된 참 인생의 길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땅에 살아봐야 얼마를 살겠습니까? 하나님 나를 만드신 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이 가는 영원한 세계를 예비하신 그 사랑에 이끌려 그 사랑에 보답하는 반응으로 살아가는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을 의지하게 하시고 주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믿음의 사람들로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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