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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호2장) : 이덕신 목사


지금 호세아서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잘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별로 어렵지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호세아 한 개인을 통하여 전달하는 내용이 3장까지 있습니다. 4장부터 14장까지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애타는 사랑을 호소하는 내용입니다. 지난 주 1장은 호세아 가정이 만들어져 가는 내용입니다. 무대위에 연극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구원이라는 의미를 가진 호세아는 선지자로 하나님의 사람, 전도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연출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그 주권으로 가장 음란한 여인을 찾아 아내로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 그 이름은 고멜이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불신앙의 사람,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불신앙의 가정 속에 이스르엘(흩어진 자), 로루하마(궁휼히 여김을 받지 못함),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요)가 태어났습니다. 태어날때부터 창세기 3장을 가르켜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이들의 이름까지 지어 주셨습니다. 전부다 불행한 이름들입니다. 궁휼함을 받고도 살기 힘든 이 시대에 로루하마, 궁휼을 입지 못한 처참한 인생을 살 것이라고 이름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너무 마음이 아프셔서 부정 접두사를 다 빼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잉태된 자녀들의 이름을 바꾸시고 회복시키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흩어진 자 이스르엘에게는 너희 날에 큰 날이 임할 것이라고 소망을 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과정인데 가능하면 성경을 따라 증거하기 소원합니다. 여러분들은 집에서 성경을 많이 읽으시고 성령의 은혜로 평안한 신앙생활과 평안한 인생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따라 가면 성령이 역사하기 때문에 평안한 하나님 나라가 임할 줄 믿습니다. 그런 체험을 해야 하나님께도 헌신하고 기쁨도 넘칩니다.
1. 공의로 찾아오신 하나님
1)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에서 탈출하라.
우리는 가문을 통하여... 자라온 환경을 통하여 온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잘라내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힘듭니다. 이것이 바로 창세기 3장, 태어날때부터 가진 12가지 문제속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보아야 합니다.
①고멜이 태어날때부터 가진 영적문제는 음란입니다. 교회에 많은 사람이 경건한 자세로 앉아 있지만 그 속에는 음란의 영적문제를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영적문제가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그 자녀들은 그대로 전달받아 후대들에게도 영적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멜을 보고 자란 후대들은 아마도 렘런트로 자란 것 같습니다.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정복하고 미리 성취한 자녀들 중에 하나가 “엄마야,아빠가 있는데...밤마다 왜 그래? 귀고리나 짤랑짤랑하고 립스틱 짙게 바르고 화려한 옷 입고 뭐하는거야? 그러지 마” 언약 깨달은 자녀가 어머니와 논쟁하라고 했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책망하라( rebuke)로 기록되었습니다. 이에 호세아는 당신은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당신의 남편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되면 좋겠어요? 나중에 영안이 열린 자녀들에게 책망받는 인생이 좋겠습니까?
②만약 완전히 단절하지 않고 계속 그렇게 산다면 벌거벗는 인생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광야 같이, 마른 땅, 목말라 죽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아니하면 다 이런 인생을 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빨리 내려 놓으십시다.지금 호세아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공의로 찾아 오셨습니다. 공의는 책망이고 징계이지만 하나님의 공의적 사랑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매를 들었지만 그 매는 ‘사랑의 매’입니다.

2) 평상시에 영적세계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적세계를 살아갑니다. 영안이 안 열렸기 때문에 영적세계를 모릅니다. 즐거워하고 기뻐했던 물질이 어느날 물거품이 된다는 영적세계를 모릅니다.
①2:5) …나를 사랑하는 자들을 따르리니 그들이 내 떡과 내 물과 내 양털과 내 삼과 내 기름과 내 술들을 내게 준다 하였음이라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자기 계산 속에 물질을 따라갑니다. 지금 이시대에 황금만능주의가 되어 믿음은 살 수 없지만 눈에 보이는 것들은 다 살 수 있습니다. 돈의 위력은 이 시대에 대단합니다. 밤에 보는 달나라도 돈만 있으면 갈 수 있는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는 물질이 가장 풍성한 여로보암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북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물질의 풍요함을 주셨음에도 더 갖고 싶어합니다.
②호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하나님은 눈에 안 보이시고 하나님을 전하는 선지자의 책망은 듣기 싫어합니다. 그래서 보이는 우상 바알신전 앞으로 갑니다. 바알 선지자들은 절대 책망하지 않습니다 물질만 가져가면 됩니다. 여러분! 그런 부모가 좋습니까? 자녀들을 살피면서 책망도 하는 부모가 참부모입니다. 고멜은 불신앙의 사람을 말합니다. 분별력이 없습니다. 앞뒤좌우를 모릅니다. 하나님이 주신 양식을 우상에게 바치고 선물로 주신 은과 금으로 우상을 만드는 데에 사용했습니다. 하나님의 분노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죄를 복음 안에서 하나님이 덮어주신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징계.
①호2:9)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찾으며 내가 내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 들 시기에 도로 찾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열심히 농사를 했는데 어느 날 추수할때 갑작스런 태풍으로 모든 수확물이 다 날아갑니다.
여러분! 남의 인생 같지요? 왜 다락방을 해야 되는가? 이 메세지를 듣지 아니하면 절대로 영안이 안 열립니다. 대부분 교인들은 종교생활, 육신생활을 합니다. 저도 구원받고 방언도 받고 여러가지 은사도 받았지만 사단의 정체를 잘 몰랐습니다. 공중권세 잡는 자가 나를 속여 자꾸 육신의 것으로 인생 살아가게 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느 날 이 영의 세계를 보여 주면서 차근차근 영적인 세계 속에 치유자로 전도자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복음 밖에서 평생 수고해도 소용없습니다.
②호2:10)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 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으리라
사람마다 수치가 틀립니다. 떡 주고 물 주고 사랑했던 사람들앞에 수치를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 문제는 하나님이 잡고 있습니다. 하나님 손에서 건져낼 사람이 없습니다. 여러분! 문제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그 문제 해결자에게 문을 두드리시기 바랍니다. 그 여인은 그런 상태에 있을때 살길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마음에 흡족함이 없습니다. 예전에 누군가에게 들었던 복음 앞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제는 복음 듣다가 복음 못 듣는 교회 가면 금방 못 견딥니다. 복음을 들어야 살기 때문에 마지막에 하나님 앞으로 가기를 원했습니다.
③호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종교인들은 자기의 문제도 모릅니다. 자기 문제를 알고 하나님 앞으로 왔으나 모든 은혜의 통로를 다 막으셨습니다. 하나님의 궁휼이 없음이 인간의 가장 비참함입니다.
④호2:12) 그가 전에 이르기를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내게 준 값이라 하던 그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를 거칠게 하여 수풀이 되게 하며 들짐승들에게 먹게 하리라
포도나무...그녀를 사랑한자들이 값으로 산 것들이라고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거칠게 하며 열매는 들짐승들이 먹게 하리라 하셨습니다.
⑤호2:13) 그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가 사랑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대로 내가 그에게 벌을 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을 따르지 않고 자기 이익을 따르는 자의 인생결말입니다. 우리의 문제가 해결되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다는 것울 알아야 합니다. 인생행복의 길은 복음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전반부를 ‘징벌적 사랑’이라고 할 수 있고 후반부를 ‘싸메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싸매주시는 하나님
1) 호2:14) 그러므로 보라 내가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서 말로 위로하고
하나님은 이 가정을 사랑하십니다. 그를 타일러 거친 들로 데리고 가십니다. 떨고 있는 그에게 말로 위로해 주십니다. 여러분! 인생 살면서 어찌할바를 몰라 떨어본 적이 있습니까? 그런 날이 있으면 좋습니다. 우리 안에 도둑이 속이고 있습니다. 행복도 없으면서 행복한 척, 없으면서 있는 척하며 얼마나 위선적으로 살아갑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에게 이익을 구하려 하지 마세요. 하나님만이 우리 인생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2) 호2:15) 거기서 비로소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삼아 주리니 그가 거기서 응대하기를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리라
①하나님이 비로서 그의 포도원을 그에게 주셨습니다.(호2:15)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한 복음, 그리스도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사람이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습니다. 고멜이 부드러워졌습니다.
②아골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열어 주셨습니다.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을 정복한 후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은금과 동철 기구를 여호와의 집 곳간에 저장하였습니다. 그 전리품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나 아간은 ‘하나님께 바쳐진 물건을 제 것처럼 취함으로써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그를 심판하는데 그의 자녀, 살아있는 동물까지도 아골 골짜기로 데려가 백성들이 돌로 쳐 죽였습니다. 죽이고 백성들이 던진 돌이 쌓여 돌무덤이 되었습니다. 여기가 아골 골짜기입니다(수6-7장). 인생으로서 가장 비참함 현장이 아골 골짜기입니다. 아간은 불나방같습니다. 불나방은 불을 보고 달려 가지만 그 불에 타 죽습니다. 아골 골짜기를 보여 주면서 불나방처럼 불에 타 죽지 않는 인생으로 가라. 아골 골짜기 무덤을 보고 빨리 돌아서라는 말씀입니다. 이 고멜이 이해했습니다.
③이제 너는 어렸을 때와 애굽 땅에서 올라오던 날과 같이 하나님을 붙잡게 되리라 하셨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목사, 선교사, 목사 사모 되겠다는 아이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그 부모들이 그 가치를 모릅니다

3) 호2:1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 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

4) 호 2:19-20)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공의와 정의와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하나님이 들으시고
5) 그 날에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고 응답을 내려 주셨습니다(호2:21-23).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답하고 또 이것들은 호세아와 고멜의 아들 이스르엘에게 응답하셨습니다. 이것이 복음경제입니다. 복음경제로 세계복음화 하는 것입니다.
2:23) …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고백하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주는 내 하나님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아골 골짜기의 현장앞에 소망의 문을 활짝 여는 기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더이상 불나방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불을 보고 뛰어가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세계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영력앞에 지혜와 체력, 경제력, 인력이 차고 넘치는 그날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호세아 2장을 통하여 정말 우리가 어리석은 자 되지 아니하고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 속에 살아가지 아니하고 성령인도 받기를 소원합니다. 내 생각은 많이 가지면 행복할 것 같아 밤낮으로 일하며 나름대로 머리를 써서 모으기에 힘쓴 사람들이 이 땅에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지진, 풍랑, 광풍,, 태풍, 화재 앞에 모든 것은 사라지고 맙니다. 어느 날 찾아오는 죽음 앞에 모든 것들이 다 나와 상관없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 어리석은 자 되지 말게 하시고 아골 골짜기로 소망의 문을 여는 축복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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