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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이 알아야 할 하나님 사랑(호1장)이덕신 목사


 

오늘 호1장 말씀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지금 온 세계는 참으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 속에 있습니다. 전세계가 시대적 고난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역을 심판하시어 어려움을 주시기도 하시고 한 나라 한 민족에 재난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때로는 역사속에 온 세계에 재난을 허락하셨습니다. 왕래가 빠른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은 온 세계에 경종의 나팔을 불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그 바이러스를 통제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지만 사실은 우리 삶의 현장, 경제, 인간관계 여러면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대에 사도요한은 오직 믿음으로만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했습니다(요일5:4-5). 그 믿음은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믿음입니다. 성경으로 증거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마다 세상을 이기었느니라(요일5:5). 이렇게 어려운 시대에 믿음이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 성찬식을 마치고 제자들이 서로 누가 큰 자인가? 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사랑하는 여러분!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대접을 받는 자가 큰 자가 아니고 대접하는 자가 하나님 나라에서는 큰 자인 줄 믿습니다. 자꾸 대접받기를 원하는 자는 아직 복음을 모르는 자입니다. 복음을 아는 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이기 때문에 잔칫집에서 수종드는 자가 예수님이십니다. 생각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집, 직장, 교회에서 평화의 도구로 쓰임받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더 크냐?’는 제자들의 논란을 정리한 뒤에 시몬 베드로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탄이 너희를 밀 까부르듯 하려고 요구하였으나 내가 너를 위하여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했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탄이 ‘밀 까부르듯 한다.’는 말은 사탄이 베드로를 가지고 논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고 죽는 것은 믿음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행복은 믿음에 있습니다. 욥이 당한 재난도 하나님이 도장을 찍어야 사단이 역사합니다. 이에 베드로가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에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 (눅22:24-34)  
아직 성령받지 않은 교인들의 모습입니다. 기회가 되면 바른 말, 사실적인 말은 잘 하지만 진실한 속사람이 변화된 하나님의 마음은 없습니다. 믿음이 아니면 거의 다 거짓입니다. 조금 전 우리도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지만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다 소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는 예수님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요, 그리스도로 내가 믿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 고백은 이 땅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고백입니다. 옥에도, 죽는 데에도 함께 가기를 각오하지 않아도 믿음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오늘부터 호세아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1.   호세아 개론
1)   저자
호세아서는 북왕국의 시민이었던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북왕조와 남왕조가 BC950년에 나뉘어졌습니다. 남왕조는 유대지파 중심이고 북왕조는 이스라엘이라고 합니다. 호세아는 북왕국 이스라엘에서 할동했습니다. 북왕조는 228년간 19왕이 다스렸고 남유다는 364년간 20왕이 다스렸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왕이 다스렸다는 것은 그 나라가 혼란스러웠다는 것입니다. 엘리야 엘리사, 아모스, 호세아는 북왕조의 선지자입니다. 그 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다니엘, 에스겔, 예레미야, 이사야, 하박국, 요나, 미가, 요엘 등 많은 선지자들은 남 유다 선지자입니다. 대선지서 5권, 소선지서 12권 중에 아모스, 호세아 선지서를 제외한 모두는 남 유다의 선지서입니다. 선지자가 있어야 좋습니까? 없어야 좋습니까? 부족한 아버지라도 가정에 아버지가 있어야 합니다. 선지자들이 백성들을 좋게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들은 대부분 책망합니다. 우리 자녀들도 부모가 책망하면 싫어합니다. 선지자들은 백성들을 책망하다가 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또 선지자가 없으면 두려워하며 선지자를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부족한 아내, 부족한 남편, 부족한 목자도 있을때 잘 하시기 바랍니다. 호세아는 여호수아와 같은 뜻의 이름입니다. 신약성경에는 헬라어 예수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호세아 여호수아 예수의 한글 의미는 ‘여호와는 구원이시다’입니다

2)   역사적 배경
남유대왕 호세아는 유다와 웃시야(792-740), 요담, 아하사. 히스기야(729-686)까지 그리고 북이스라엘 왕 여로보암2세(793-753)때 활동한 선지자입니다. 호세아는 북 이스라엘 선지자로 활동했지만 마음은 남유대에 있었습니다. 여러보암2세는 북이스라엘의 19왕 중에 제일 오랫동안 왕위에 있었고 국가를 부강시킨 왕입니다. 경제적으로 아주 부유했습니다. 다메섹이 함락되고 아람군대가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군사력도 강했습니다. 물질이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지 않으면 죄가 됩니다. 물질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고 하셨습니다(딤전6:10). 물질은 풍족하고 군사력은 강했지만 사회적으로 정치적으로 굉장히 부패했습니다. 영적으로 굉장히 혼탁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 속에 있을때는 하나님을 찾지만, 우리가 풍족하고 잘 될때는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이것이 멸망의 길입니다. 영적으로 송아지 우상을 숭배하고 신당을 새롭게 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3)   주제
호2:8)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이에 호세아는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하나님은 이것을 깨우쳐 주시기 위하여 선지자 호세아를 결혼시켰습니다. 너희가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으로 멸망하지만 그 속에서도 너희를 잊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시가 호세아의 흐름입니다. 
호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2.   본의 아닌 하나님의 명령
하나님께서는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시어 죄악길로 가지 아니하고 행복한 축복의 길을 가르치키시 위하여 본의 아닌 명령을 호세아에게 합니다. 
1)   선지자 호세아에게 결혼명령
호세아 선지자에게 ‘고멜’이라는 음란한 여인과의 결혼을 명령하셨습니다. 원어적으로 당대 최고의 음란한 여자로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 홍등가에는 2종류의 여인이 있습니다. 생계를 위하여 홍등가에 있는 여인도 있고, 어떤 여인은 음란하여 홍등가 생활을 하는 여인도 있습니다. 

2)   호세아 선지자의 순종
호세아는 조금도 반항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특별히 결혼할때 아주 신중하게 배우자를 택합니다. 그러나 호세아는 하나님 말씀에 묵묵히 순종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것이 음란입니다. 하나님을 경배하지 않으면 사단을 숭배합니다. 자식을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한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지금 내 안에 있는 흑암의 권세가 발견되어야 여러분의 인생이 밝은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면 포도주 항아리에 물을 부어야 합니다. 그래서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됩니다. 우리 인생도 바뀝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합니다. 

3)   호세아 선지자는 고멜과 결혼하여 세 자녀를 낳았다(
①    첫째는 아들 이스르엘인데 이 이름은 축복의 이름인 이스라엘(‘하나님과 더불어 싸워 이겼다’는 의미)과 발음이 비슷하지만 의미는 정반대로 ‘하나님께서 흩으신다’는 뜻입니다. 
②    딸을 낳게 되고 이름을 로루하마라고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이는 ‘긍휼을 받지 못한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패역한 이스라엘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멸하시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남왕국 유다는 하나님의 긍휼을 입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호1:7). 이런 응답이 유대에 왕하19장에 나오는 히스기야 왕때 하나님의 긍휼을 입었습니다. 앗수르가 강한 군대로 쳐들어 왔지만 
③   셋째로 얻은 아들의 이름을 로암미라 하라고 하셨다(9). ‘내 백성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출6:7)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내 백성이 아니라고 하신것은 하나님의 엄청난 진노요 굉장한 아픔을 토하신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은 약속했던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잘못해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혹 우상앞에 가더라도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런데 너무 마음이 아파서 ‘너는 내 백성이 아니다’라고 아픔을 토하신 것입니다. 호세아 한 가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심중에 있는 마음을 토해 주신 것입니다. 
호세아의 세 자녀의 이름을 순서대로 보면, 처음에는 하나님이 심판하시겠다는 의미의 이스르엘, 둘째는 하나님이 긍휼을 거두어가시겠다는 로루하마, 세째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방인과 똑같이 취급하시겠다는 로암미, 호세아의 메시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엄청난 아픔을 토하신 것입니다. 자녀들 양육할때 안 좋은 말하고 때리기라도 하면 부모의 마음이 너무 안 좋은 것을 우리 부모들은 체험했습니다. 그런데도 부모들은 옳은 길로 가지 않는 자녀들을 때로는 때리기도 하고 야단을 치는 것이 부모의 역활입니다. 

3.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며 치셨으나 싸매신 하나님의 사랑
1)   호1:10-11)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 같이 되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을 것이며 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라 한 그 곳에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할 것이라 이에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함께 모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그 땅에서부터 올라오리니 이스르엘의 날이 클 것임이로다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측량할 수도 없고, 셀 수 없이 번창할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번창할 것임을 선포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자녀들을 책망할때 미워서하는 부모가 어디 있습니까? 사랑하지만 혼내야 되고 잔소리도 해야 됩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잘 되기를 소원하며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말은 다 자기 기준입니다. 자녀들을 부모들의 목표를 향해 길러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도록 기도하는 부모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부모가 먼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자로 가면 우리의 자녀들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이루는 자가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은 모두가 다 태어날 때부터 하나님을 모르는 자, 원죄 아래, 사단의 권세 아래 태어났습니다. 고멜이 음란한 자가 아니고 우리 모두가 다 고멜이라는 것을 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자기의 죄성,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 사랑을 갈급해 하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눈에 안 보이는데 어떻게 붙잡습니까? 그래서 2000년 전 예언대로 오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가 되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영접하면 하늘의 영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게 되어 있습니다. 좋아했던 세상것들이 끊어지고 주를 위하여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음란한 고멜같은 우리를 부르시어 구원하신 줄 믿습니다. 갈보리산 십자가의 은헤를 알아야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목사자녀라고, 교회 오래 다녔다고 해서 신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궁휼하심에 의해서 믿음이 와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감람산의 언약을 알고 마가다락방의 성령충만함을 체험해야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늘의 천명, 소명, 사명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렵다는 다니엘서도 마치고 호세아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증거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민족이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호세아를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성도들이 기도하며 기대하게 하시고 호세아를 통하여 새사람이 되는 축복과 속사람이 날로날로 새롭게 되는 은총을 허락하옵소서.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의 삶은 하나님과 원네스 되는 축복의 증인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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