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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백성은....."  (단11장) : 이덕신 목사


 

오늘 단11장 말씀 가지고 ‘자기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백성은 어떤 사람인가?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몇분이 카톡으로 질문을 많이 합니다. 가끔 저도 잘 이해할 수 없는 내용들을 질문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며 답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왜 이스라엘인 남과 북으로 나뉘어졌는가? 질문했습니다. BC950년에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말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바른 교육을 해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는 자로 양육해야 합니다. 솔로몬은 지혜의 왕이고 후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서, 잠언을 기록했습니다. 말로는 참교육을 잘했는데 솔로몬의 인생 말년에 우상을 숭배하고 여러 나라의 후궁들을 거느렸습니다. 힘이 생기니까 솔로몬 말년에 흑암의 권세에 이용 당하고 말았습니다. 솔로몬이 죽고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12지파를 거느리는 왕이 되어야 하는데, 북쪽에서는 사울왕의 아들 이스보셋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좌파 우파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아껴주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르호보암이 그런 내용들을 알고 북쪽에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왕이 될텐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그 분들이 당신의 아버지는 우리를 무겁게 했는데 우리를 좀 가볍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걸 듣고 르호보암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하나 이 조언을 버리고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하였습니다(왕상12). 이것은 그리스도의 마음이 아닙니다. 그러자 북쪽 사람들은 여로보암이라는 지도자를 세워 북 이스라엘을 만들었습니다. 남쪽은 유대, 북쪽은 이스라엘 이라고 했습니다. 각자 왕을 세워 나라를 세워 가는데 양쪽 다 19대 왕으로 끝납니다. 북쪽 사람들이 그런 말을 들었으면 정신을 차리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데 거의 다 우상을 섬기며 사단의 인도를 받는 악한 왕이었습니다.북이스라엘은 BC 722년 앗수르에게 망하게 되고, 남 유대는 BC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게 됩니다. 

다니엘은 유대 사람입니다. BC605년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 시대에 포로로 끌려 갔습니다. 신바벨론은 강한 나라였습니다. 벨사살 왕이 술파티를 했습니다. 그날 밤 B539년 메대와 바사 연합군에 의해 멸망받았습니다.   메대 사람의 다리오가 왕이 되었습니다. 2년 후 바사(페르시나) 나라 고레스가 왕이 되었습니다. 고레스 칙령을 통해 이스라엘 포로들의 귀한을 허가했습니다.  다니엘이 고레스 3년에 다니엘이 금식하면서 기도하다 힛데겔 강가에서 환상을 보았습니다(단10). 


1. 본문내용

다니엘서 10장에 나온 천사 가브리엘이 다리오를 도와 바벨론을 멸망하게 하셨음을 뜻합니다(단11:1) 적용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어느 날 패하고 다시 새 나라가 생깁니다. 내 인생도 하나님 손에 있다는 사상이 우리 생각과 마음 삶 속에 자리잡은 신앙생활을 자기 하나님을 바로 아는 신앙생활입니다.  

1) 남방왕 북방왕의 전쟁(단11:2-19) 

①    “바사에서 일어날 세 왕”(단11:2)은 고레스대왕(BC559-530)→캄비세스2세(BC530-522)→다리오1세(BC522-488) 입니다. 그 후에 일어난 이 셋보다 강한 왕은 에스더서에 아하수에로왕(크세르크세스-BC485-465)입니다. 그는 아주 부유하고 강하여 헬라 왕국을 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역사 속에 일어날 일들이 성경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②   "장차 일어날 능력있는 왕"은 헬라제국의 마게도냐 지역의 알렉산더대왕(BC356-323)입니다.(단11:3) 대단한 능력의 사람이라 이집트 아프리가 유럽 인도까지 정복하고 돌아가는 길에 열병으로 33세 나이로 갑자기 사망하고 알렉산더의 직계후손에게도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된 것처럼 헬라제국은 넷으로 나뉘어져 신하들이 통치하게 되었습니다. 

③   남방왕은 애굽지역의 프톨레미왕국을 가리킵니다. 북방왕은 셀루커스 왕국을 가리킵니다. 

전쟁의 주권자도 하나님이십니다. 

④    에피파누스가 전쟁에서 지고 유대를 거쳐 돌아옵니다. 이 사람은 유대를 싫어합니다. 이스라엘에 머무면서 유대인들을 괴롭혔습니다. ‘견고한 곳’을 더럽히며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을 세울 것이다. ‘멸망케 하는 미운 물건’ 즉 제우스(주피터) 신상을 성전의 지성소에 세우고 돼지를 제물로 드리게 하였습다. 제사장을 없앴습니다. 또 그는 안식일과 절기들 준수와 할례를  금하고 또 그는 언약을 배반하고 악행하는 자를 궤휼로 혹은 아첨하는 말로 타락시켰습니다.(단11:31-32)

오늘본문은 남방왕과 북방왕의 전쟁입니다. 그들이 전쟁할 때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했는가? 그들은 자기 힘으로 열심히 전쟁했지만 결국은 로마에게 정복당했습니다. 같은 문화 남과 북이 형제인데 싸우다가 나중에는 옆 나라들에 의해 정복당하는 것과 같습니다.


2) 비천한 북방의 왕

가진 것 많은 힘 있는 왕이었지만 벽돌하나 옮길 이가 없었습니다. 인생의 결말입니다. 우리는 오늘 이 본문을 통하여 안티오쿠스 에피파누스는 적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선민을 특별히 보호하시고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을 찬미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도 많은 분파가 있지만 하나님의 종을 보호하는 믿음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2. 위기속에 두 분류의 사람

1)   안디오커스 에피파네스 왕에게 굴복한 자들 즉 배교자

정치, 제도, 문화를 통하여 타락 시키는 자들이 있습니다. 분리자, 이간자입니다. 사단에게 이용받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맞는 말로, 연약한 부분을 이용하여 넘어트리려고 합니다. 


2)   핍박을 받으면서도 담대히 끝까지 충성한 자들

자기 하나님을 바로 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강하고 용맹을 떨치리라고 했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복음 때문에 순교 당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믿음이 깊은 사람들이 많지가 않습니다.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해 온 자들이 있기에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전달된 줄 믿습니다. 핍박 속에서도 백성 중에 지혜로운 자들이 나타나 후대들에게 신앙교육을 했습니다. 히브리어를 헬라어로 번역하는 70인역이 이 때 나온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 이시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됩니다 


3. 하나님의 시대 

1) 구약시대 마지막 선지자 말라기(BC400) 기록된 이후 400년 동안 선지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힛데겔 강가의 환상으로 거의 끝났습니다. 다니엘서가 왜 이렇게 중요한가? 성경의 거의 마지막입니다. 앞으로 미래에 일어날 일, 마지막 심판주로 오실 미래의 일이 다니엘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로 교회 여러분! 오늘 이시간 이 자리부터 하나님을 경외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고 지도자가 유능하면 잘 사고 행복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한 줄 믿습니다. 어느 심리학자의 아티클을 보았습니다. 사람에게 일어난 첫번째 감정은 불안, 공포, 분노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죄책감이 찾아오고 그 다음에 호감, 사랑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도덕심이 생기고 행복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절대 행복할 수 없습니다. 

단10:19) 이르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하라 강건하라 강건하라

오늘 힛데겔 강가에서 금식하고 있었던 다니엘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나타나 기쁜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아무리 강한 나라도 언젠가는 멸망합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것은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사라질 것에 너무 마음을 쏟지 마시고 하나님을 사모하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언약을 붙잡으시고 강단의 메세지를 꼭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개인, 가정, 나라는 절대로 참 행복이 없다는 것을 믿으시고 우리 인생, 가정, 나라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제일주의로 삼는 믿음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솔로몬이 아무리 좋은 말을 하고 전도서로 아들을 교육했지만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마음이 없으면 결국은 주신 축복을 놓치고 맙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했사오니 나의 하나님을 바로 아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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