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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아는 새틀인생(요21:15-25) : 이덕신 목사


오늘 어린이 주일입니다. 어린이 주일 축하행사를 하지 못함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묵상하고 준비하면서 축하해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로 교회 속한 모든 아이들은 남는 자요 남을 자요 남길 자 렘런트로 자라길 축복합니다. 시대가 아무리 부패해도 우리 후대들은 복음 속에서 언약적 사명을 이룰 것이며 언약적인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누릴 줄 믿습니다.
이 땅의 만물들은 다 자기의 어떤 역활, 목적 한마디로 자기의 사명 속에 만들어지고 태어납니다. 그 중에 한 피조체인 사람도 사람의 어떤 가치를 나타내기 위해서 창조자의 특별한 사명을 띠고 이땅에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속에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림이 사람의 제일 된 목적입니다. 그러나 영체인 사람에게 영으로 존재하는 사단의 괘략속에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인간창조의 근본축복을 놓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누려야 마땅한 사람들이 그 축복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하나님과 소통되지 않기에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너무 답답할 때는 창조자 앞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금방 답을 준다는 무당 앞으로 가서 자기의 답답한 문제를 해결하려 몸부림 칩니다. 조금 힘이 있을 때는 자기 힘, 자기 지혜, 자기 능력으로 문제 해결을 위해 몸부림칩니다. 우리는 찾아오는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지 못함이 가장 큰 문제인 줄 믿습니다. 지금 시대가 어떤 시대입니까?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자, 진실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찾아보기가 대단히 힘든 시기입니다. 제가 35년 전 전도사 시절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목회자를 존중하는 권사님 장로님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이민교회 30년동안 보건데 참 이분은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라고 담대히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많이는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고민을 많이 해보는데 나이가 좀 드신 어른 세대는 좀 느낄수 있는데, 가면 갈수록 젊은세대 교인들을 보면 너무너무 자기 중심이라는 것을 느끼고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런 시대속에 하나님의 참사명이 회복되는 일꾼 되시길 바랍니다.

1.  참된 사명
오늘은 본문말씀을 통하여 ‘사명을 아는 새틀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참으로 어두운 시대에 사명자가 드문 이 시대에 하나로 교회 모든 성도 여러분과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참된 가치있는 최고의 인생 되기를 축복합니다.
1)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기 위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시대를 분별할 줄 아는 분별력이 있어야 됩니다.
①창3장 이후 가면 갈수록 이 세상은 어둠이 땅을 덮고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는 시대입니다(사60:2). 사단의 권세가 만민을 가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력이 좋다할지라도 눈을 가리면 앞이 안 보입니다. 이 시대에 캄캄함이 어둠이 흑암이 온 세상을 특히 사람들의 생각과 마음을 완전히 가려서 하나님을 알 수 없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②애4:3-4) 들개들도 젖을 주어 그들의 새끼를 먹이나 딸 내 백성은 잔인하여 마치 광야의 타조 같도다 젖먹이가 목말라서 혀가 입천장에 붙음이여 어린 아이들이 떡을 구하나 떼어 줄 사람이 없도다
영적으로 보면 지금이 정말 이런 말씀의 현장, 악한 흑암의 권세에 의해서 사람들이 너무너무 악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간이 인간의 고귀함, 아름다움을 나타내지 못하고 처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뉴욕 컨테이너에서 코로나로 죽은 수많은 시체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지금 이렇게 인생을 마무리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지금 펜데믹 현실을 보면서 정말 이 시대가 창3장, 겨우 자기 가족을 보호하는 마음이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 서로 상관없이 살아갑니다. 우리는 자랄 때 친척집에도 방문하고 서로 관계하며 지냈는데, 지금은 친척들도 아무런 관계없이 살아갑니다. 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형님께 전화를 드리면 “고맙소”라고 인사합니다. 동생인 제가 전화를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의 삶의 패턴을 생각해보십시요. 진짜 문제는 나 중심의 창3장에 빠져 있는 인생입니다. 그리고 창6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설교를 준비하는데 은행에서 
나라에 혜택을 주는 것에 신청하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계 복음화 해야 하는데…우리가 이런 혜택을 받아야 하는가? 중간의 갈등 속에 포기했습니다. 목사님 왜 안하세요? 다 하는데…물론 서류 한가지가 미비되었지만 회계사로 정돈 중에 제가 믿는 하나님은 체바오트! 절대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현실 앞에 믿음을 앞세우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는 축복을 체험케 하실 줄 믿습니다. 이 시대가 물질 중심 시대입니다. 그리고 자기 성공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바로 좌우 앞뒤도 잘 모릅니다. 다른 사람의 잘못은 금방 발견하지만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은 무슨 일인지 모릅니다.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손해와 상처를 주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자기가 하는 일이 옳다고 합니다.
2)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원죄 아래 있었지만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다고 했습니다(롬1-11장).  그리고 너희 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산제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앞뒤 좌우 위 아래를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내 기준 내 수준 내 표준으로 남을 정죄하지 마세요. 하나님 주권앞에 있는 모든 인생인 줄 믿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영안이 열려서 모든 사건, 현장을 복음의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참된 사명을 모릅니다. 사명감이 확실치 못하면 그 존재가치를 바로 나타내지 못합니다.
자기의 참된 사명을 알았던 강재구 소령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베트남 파병을 앞둔 부대 훈련 중에 한 이등병이 안전핀을 뽑은 수류탄을 실수로 놓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손을 몸 뒤쪽으로 올린 상태에서 놓친터라 수류탄은 불행히도 몸 뒤로 빠져 중대원들 쪽으로 굴러갔고, 그 광경을 본 그는 본능적으로 몸으로 수류탄을 덮쳐 막았습니다. 그가 몸으로 수류탄의 파편을 막아준 덕에, 그 한 명을 제외하면 주위에 있던 중대원들은 큰 부상이나 사망자 없이 전원이 무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분은 자기의 사명을 알고 사망한 것입니다. 사실은 가정, 교회, 국가도 사명자들 때문에 유지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교회도 사명자가 없으면 유지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 마음 담아서 이리 저리로 헌금을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 교회가 조용히 세계 복음화 하고 있는 줄 믿습니다. 온 세계가 펜데믹 어려움 속에 있는 것을 볼때 하나님의 참사명자가 별로 없다는 것입니다. 미국처럼 과학, 의학이 발달한 나라가 없는데, 보이지 않는 이 작은 바이러스를 못 잡아서 이렇게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관리 소장파우치가 말하길 “가을에는 이보다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올 것이다”라고 예상했습니다. 저는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깨달음이 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어떤 다른 나라보다도 짧은 시간내에 큰 어려움 없이 이 나라를 부강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교회사를 보면 청교로도로 시작한 미국의 부흥운동이 정말 뜨거웠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중심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적인 미국의 영적상태는 어떻읍니까?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고 수백가정의 선교사들이 선교지에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교회는 있지만 모이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또 목회자가 없습니다. 많은 교회 노인들이 목사님들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지금 이시대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명자들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사명적 목회자, 사명적 하나님의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가?
2.  참소명
하나님은 지금도 사명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찾으시며 하나님의 참사랑의 소명속에 그 사명을 일으켜 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1)  베드로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다른 제자들보다도 어떤 일 앞에 호언장담을 잘 하는 베드로, 예수님이 사랑해서 베드로 요한 야고보를 겟세마네 동산에 데리고 가서 기도하라고 했지만 잠들었습니다. 호언장담하면서 예수님 말씀 잘 안 들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예수님의 원치 않는 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잘랐습니다. 예수님 심판 받는데 함께 갔지만 세 번 이나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마지막에는 저주하면서까지 부인했습니다.
2)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속의 죽음을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후에 디베랴 호수에서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번이나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 디베랴 호수에 갔지만 현실적인 문제 앞에 다른 제자들과 함께 고기 잡으러 갔습니다. 육신의 배고픔, 현실문제를 해결하는 위하여 자기 힘으로 해결하는 길에 선동자입니다. 제자들은 베드로와 함께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갔지만 그날 밤 아무것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얘들아, 고기를 좀 잡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은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져라. 그러면 고기가 잡힐 것이다.' 제자들이 말씀대로 했더니 물고기가 153마리나 잡혀 그물을 끌어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은 그 배고픔을 예수님이 준비한 식탁 앞에 앉아 채웠습니다.
3)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찾아오심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찾아와 1:1 신앙고백을 듣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내 어린 양들을 먹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이 '내 양을 쳐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세 번이나 물으시므로 근심스러운 얼굴로 '주님,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주님이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세번이나 물으셨습니다. 영혼을 먹이고 살리는 사명적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원래는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소명입니다. 이 소명은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일어납니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예수가 그리스도심이 고백되어진 여러분시여! 하나님의 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여! 하나님이 부르시고 계십니다. 이것은 남다른 축복입니다. 속히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믿음의 생활, 다른 영혼을 돌보는 사역자의 인생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 중직자들은 그런 역활을 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주신 직분입니다.
베드로를 보면 성품이나 능력을 보면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하나님의 사명을 이룰 자 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도록 부르실때는 우리의 과거, 능력, 조건을 보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지 그것 하나 보십니다. 인간의 사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복됩니다. 그 중에서도 영혼을 돌보고, 교회를 세우고 전도자 목회자의 동역자가 되는 그 축복은 연이은 로마서에 기록될 최고의 인생인 줄 믿습니다.
먼저 부모되신 여러분! 남는 생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적 인생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하며 작은 일이라도 사명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면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됩니다.
1.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 바로 알아야 됩니다.
바로 그리스도는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참선지자, 참제사장, 참왕 3직을 감당하신 예수님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현실문제로 염려합니다. 영원한 문제가 해결되면 유한한 현실문제를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간의 최고의 문제는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떠난 문제입니다. 하나님 떠난 인생은 물떠난 물고기요, 뿌리뽑힌 나무입니다. 죽은 인생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시고 숨은 원죄가 해결되시고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해결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우리 후대들은 여호와의 기업니다.
여호와의 기업은 여호와가 경영하십니다. 우리 후대들의 영혼이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천국백성의 길로 안내하는 부모가 가장 바른 부모입니다.

2020년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면서 우리 후대들을 대하는 자세,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사명을 아는 새틀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품안에 있는 자녀들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어린이 주일을 허락하셨습니다. 오늘 연이어 주신 말씀(요21:15-25)을 읽으며 함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성품이나 여러가지 면에서 참 부족한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전적 주권으로 찾아와 주셔서 사명을 허락하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자랑할 것 없지만 찾아 오신 주님을 영접하며 찾아오신 주의 음성을 듣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는 사명적 인생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한주간 내내 하나님의 사명 아는 새틀인생 살아가기를 소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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