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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는 제자다(요19:38-42) : 이덕신 목사


전쟁 속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모여 서 예배를 드렸고 여러가지 기근이나 재앙 속에서도 모여서 예배 드렸다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보이지 않는 재앙 코로나 바이러스로 말미암아 모여서 예배 드리지 못하는 점을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역사의 주인공 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이 속에도 있기에 낙심하지 마시고 대하7:14 말씀 잡고 기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크고 작은 어려운 일이 있었지만 이만큼 우리의 삶에 온 세계가 마비가 올 정도의 위험성은 겪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가 누구인가?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누리는 축복의 기회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을 위기시대라고 합니다. 위기는 무엇인가? 위험한 시기입니다. 남들은 위험한 때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은 진실로 하늘의 축복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될 줄 믿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 우리 하나님의 자녀가 어찌 그리 귀한지! 하나님 자녀에 대한 신분의 축복을 다시 한번 묵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는 말로 형용할 수 없을만큼 어마어마한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자는 신분 자체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요1:12). 하나님의 자녀는사망에서 생명,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 해방 받은 신분입니다(요5:24). 하나님의 자녀는 불신자 생활과 다르게 우리 안에 찾아오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살아가는 신분입니다. 우리가 믿기 전에는 내 힘과 노력으로 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 왔지만 주님을 만난 이후에는 주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한마디로 우리가 예수를 믿는 그 날부터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육체는 똑같은 사람이지만, 생각과 마음이 다르고 보이지 않는 우리 영혼이 생명을 얻어서 참행복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신앙의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그리스도를 만난 인생은 이 세상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발을 이 땅에 디디며 살아가는 육신의 삶도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영생을 누리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우리는 우리 인생을 좌절시키고 멸망시키는 사단의 권세를 깨트릴 수 있는 그 권세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지금 있는 바이러스 때문에 고통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보이지 않는 흑암의 권세 아래 조롱 당했던 그 인생이 고통 스러웠다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고백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 제 인생은 변하여 두려움, 염려, 근심이 떠나가고 이제는 어떻게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가? 맡겨진 직분, 목회자의 직분을 어떻게 잘 감당할 것인가? 제 인생의 24시 사상이요 마음이요 자세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처럼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되는 그 순간부터 인생의 내용, 방향, 자세가 이렇게 바뀌었음을 우리 모두 고백할 수 있는 줄 믿습니다.

1.  제자를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자.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예수님은 공생애 들어서 십자가에 죽으신 마지막 내용,장례입니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공생애 마지막 단계에서 참제자를 부르시는 주의 음성을 먼저 들어야 되겠습니다.
1)  예수님의 공생애 후반 사역(막8:34-35)
많은 무리들과 그동안 선택해서 훈련시킨 70인 요원까지 제자들을 불러 놓고 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따르거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지고 ..."
우리가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어떤 분은 평생, 어떤 분은 이제 시작한지 몇년 안 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 자녀의 신분속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제자의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을 참신앙인이라고 말합니다. 참신앙인은 바로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오늘 말씀처럼 나를 부인하고 그리스도의 원하시는 뜻을 따르는 것이 바로 제자의 자세입니다
2)  인생여정 가운데 귀한 것
우리는 흩어져서 영상으로 예배하고 있는 가운데 정말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는 귀한 시간을 가져야 될 줄 믿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자기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생의 참 가치관, 내가 무엇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의 가치기준에 따라 생각하고 가치기준에 따라 마음을 쏟고 땀을 흘리며 살아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에 자기 가치관을 두느냐에 따라서 전심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부모를 통하여, 선생님을 통하여, 또 책을 통하여 나름대로의 자기 가치관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서, 또 하나님을 만난 많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복음보다 더 가치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성도 여러분들은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만이 영원한 것이며, 복음만이 창조자의 능력을 전달받을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모두가 다 구원 받아야 하는 모두가 물에 빠진 자였습니다. 물에 빠진 자는 물에서 건짐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물에 빠진 자가 물에서 건짐을 받는 것입니다. 물에서 건짐 받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 밖에 없습니다(롬1:16-17).
그리스도 예수님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이 우리 인생의 전체입니다. 구체적으로 그 복음은 우리가 태어날때 부터 가졌던 세가지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능력입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 사람은 하나님과 소통하며 살아야 하는데 태어날때부터 하나님 떠난 자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괴로울 수 밖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은 태어날때부터 원죄 아래 있었기 때문에 항상 불안, 염려, 근심 속에 운명, 사주, 저주 가운데 잡힌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세상 공중권세 잡는 사단의 권세 아래 살아가기 때문에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한 듯 하나 사단의 조롱속에 실패하고 만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세상 가운데 학식적으로나 권력이나 재물로 성공했던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귀한 육신의 생명까지도 스스로 포기했던 자들이 역사속에 많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 복음의 참가치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 날이 가기전에 복음의 가치로 무장되어지는 참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전도와 선교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은 전도라는 미련한 것을 통하여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셨다고 하셨습니다(고전1:21).
① 전능하신 하나님이 애굽의 종살이 했던 당신이 택한 이스라엘 민족의 고통을 단번에 해방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 하나님은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10가지 재앙을 체험하고도 두 손 들지 않았던 바로의 완악함를 유월절의 피 한 방울로 포기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처럼 사랑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년 동안 노예생활 해방의 쟁점은 바로 피의 언약였읍니다.지금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대속, 이 복음을 증거하기 위한 전도자로 사용키위해 부르셨다는 것을우리는 알아야만 됩니다.
② 출애굽시킨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 40년 동안 그 어려운 광야생활속에 성막을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 어떻게 성막을 만들어야하나, 광야길에서 어떻게 눈에 보이는 성막을 만들어 내야하나. 바로 하나님께서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성막 이전에 하나님께서는 때를 따라 만나와 메추라기로 그 사랑하는 백성들의 생명을 보호하셨습니다. 성막을 만들라 했던 생명을 보호하신 그 하나님의 언약은 언약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을 통하여 만들어낸줄 믿습니다. 이게 바로 전도자의 체험입니다. 절대 불가능한것을 절대가능한것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신분이 바로 전도자인 것입니다. 우리는 전도의가치를 아는 전도자가 되어야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③ 어린 소년 다윗을 왜 골리앗 장군 앞에 보냈을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어린 소년 다윗을 전도자로, 복음 증거자로 보내셨습니다. 다윗은 지혜가 있어 만군의 여호와이름 ‘체바오트’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 있게 하신 만군의 하나님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갔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전도와 선교의 맛을 알면 신앙생활이 너무 쉽고 재미있습니다. 인생의 두려움이 없습니다.
④ 다윗은 일찌기 체험하였기에 평생을 두고 하나님의 성전지음이 꿈였읍니다.. 다윗의 인생 여정은 하나님 중심, 온 땅에 그리스도를 증거하고자 하는 성전 짓는데 전심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참가치, 그리스도의 참제자들은 복음을 바로 깨닫고 전도와 선교에 방향 맞추는 자 들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기를 부탁하고 축복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그렇게 무섭습니까? 걸리면 약 4%치사율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육신의 생명이 위협 당하기 때문에 무섭겠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혈족이, 여러분의 자녀가 복음을 몰라서 죽으면 영원한 형벌의 지옥불에 간다는 사실을 모르십니까? 지금도 하나님을 섬긴다 하지만 신앙의 참맛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모르고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향해서 달려가는 우리의 후손들을 볼때, 정말 우리의 가슴은 어떠합니까? 오늘 주님이 무리들과 제자들 앞에 불러놓고 말씀하실떄는 나를 따라오거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자가 참 제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나를 부인하고 복음의 가치를 깨닫고 하나님의 소원인 전도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오늘 본문에 복음의 가치를 알았던 두 제자를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 본문 속에는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라는 두 사람이 나옵니다.
1)  아리마대 요셉
아리마대 요셉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이 다 표현했습니다.
①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당돌히 찾아와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막15:43).
② 아리마대 요셉은 신분이 산헤드린 공회원으로 선하고 의로운 사람입니다(눅23:50). 
③ 세리였던 마태는 요셉을 부자라고 표현했습니다(마27:58).
아리마대 요셉은 부자요 산헤드린 공회원, 지금으로 말하면 국회의원 이상의 사형집행권의 재판권을 가진 자라고 배웠습니다. 세상의 명예, 권세, 재물도 있었던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시신이 십자가에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 총독 빌라도 앞에 당돌히 왔습니다.
④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요19:38).
그런데 기록된 바 유대인이 두려워서 제자인 것을 숨기며 살았습니다. 제자이기에 예수님의 마지막 운명하신 그 시신 앞에 용기를 내어 당돌히 빌라도 앞에 갔습니다.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아미라대 요셉은 숨은 제자였습니다. 오늘 설교 제목대로 ‘제자는 제자입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숨길 수 없는 것은 제치기, 가난도 숨길 수 없고 마음에 있는 사랑도 숨길 수 없다는데 신앙도 숨길 수 없습니다. 마음속에 생각속에 영혼 속에 불타오르는 신앙도 어느 날 드러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아리마대 요셉은 그 높은 자리에 자기의 명예, 권세가 빼앗길까봐 연약한 모습의 숨기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그 예수님을 정죄할 공회가 있었습니다. 그때 산헤드린 의원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이는 재판을 하는 가운데 그 결의와 행사 앞에 아리마대 요셉은 찬성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눅23:51).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영혼이 은총입어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제자의 도를 가진 참된 믿음의 사람들은 감출 수 없는 제자의 도가 어느 날, 어느 때에 시간표따라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진정 그리스도의 제자 되기 원하십니까? 평상시에 복음을 사랑하시고 전도자의 자세 갖추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니고데모도 숨은 제자입니다.
① 어느 날 밤 답답한 가슴을 안고 예수님께 찾아와 자기의 답답함을 해결해 보려 했습니다. 니고데모도 역시 산헤드린 의원으로 많은 학식과 권세, 재물도 있었습니다. 니고데모의 질문 앞에 사람이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예수님이 대답했습니다. 니고데모의 질문과 예수님의 대답은 포인트가 달랐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하늘의 비밀을 체험치 못했기 때문입니다. 거듭난다는 것은 어머니의 태속으로 다시 들어가 태어나는 것인데, 인간의 과학적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변화 된 그것이 바로 거듭나는 길입니다.
② 요7:48-52 니고데모가 다시 나타납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했을 때 아랫 사람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체포하도록 했습니다. 돌아온 대제사장의 아랫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흠을 찾지 못하여 잡아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들어봤지만 오히려 이처럼 비범한 사람은 처음 보았다고 보고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너희들도 그 자에게 미혹되었구나!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때에 니고데모가 나타나 말하길 율법의 대가이신 여러 선생님들! 사람의 말만 듣고 심판하렵니까?(요7:51) 이렇게 정확하게 니고데모가 변호했습니다.
니고데모는 자기의 영광이 빼았길까봐 많은 사람들에게 자기 정체성을 말하지 않았지만 가슴속에 복음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니고데모를 보면서 예수님과의 요3장 사건을 이해하지 못하고 돌아가서 실패한 인생이였나?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들으면 그 복음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셨기에 싹이 나고 잎이 자라고 꽃을 피는 그날이 있을 줄 믿습니다. 이 복음은 때를 얻든지 말든지 전해야 되는 것이 복음입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 복음을 증거에 힘 쓰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현실을 보지 마시고 저 사람의 자세 보지 마시고 생명의 복음, 영원한 복음, 살리는 복음 이 땅에 가장 귀하고 아름답고 능력이신 그 그리스도 참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십자가에 묶여 있습니다. 이 때 아리마대 요셉은 담대히 총독 앞에 가서 시신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 뒤를 따라 니고데모라는 사람도 몰약과 침향을 백 니트리만큼 가지고 왔습니다. 백 리트리는 약 43킬로그램 정도 되는 무게입니다. 몰약과 침향은 장사할 때 필요한 향료입니다. 이집트 왕을 장사할 때 필요한 양이 백 리트리라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를 천하고 비천한 존재로 생각했지만 이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모시고 헌신의 장례식을 치렀습니다.

3.  무엇이 아리마데 요셉과 니고데모가 이렇게 하도록 했을까요?
여러분! 우리 모두 이와 같이 멋진 아름다운 인생여정을 걸어가고 싶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분들처럼 큰 학식이 있거나 부유하거나 인격이 좋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것을 요구하시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습 그대로 하나님 앞에 나오기를 소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우리도 이 아름다웠던 아리마대 요셉과 니고데모와 같은 인생을 어떻게 걸어갈 수 있습니까?
한마디로 누구든지 십자가의 도만 체험하면 모두가 다 이와같은 멋진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생각하는데 ‘이 일 후에’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체 가져가기를 원했다고 했습니다. ‘이 일 후에’가 크게 보였습니다. ‘이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신 이후에…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생활은 나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 부터가 신앙생활입니다. 그 이전은 신앙생활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것은 교회 생활입니다. 종교생활입니다. 왜 신천지에 많은 교회 중직자의 자녀들, 목회자의 자녀들이 빠졌을까요?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무엇보다도 갈보리산 언약, 갈보리산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을 영접해야 될 줄 믿습니다. 갈보리산 언약을 깨달으면 감람산으로 따라갑니다. 감람산 언약을 깨달은 사람은 흩어지지 않습니다. 120 문도는 마음속에 임할 성령의 기다림 앞에 모였습니다. 마가 다락방의 성령충만을 체험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천명, 소명, 사명이 무엇인지 아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이기에 당연, 필연, 절대적으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이 알아주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 일심, 전심, 지속할 수 있습니다. 기분따라, 이익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십자가의 도를 깨달은 자는 자기의 모든 것을 드려 예수님의 원하심 앞에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재창조의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오직의 사람들이고, 유일성의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제자는 제자입니다. 정말 복음의 가치를 알고 전도자의 축복을 알아서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길 축복합니다(Nobody). 다른 사람들이 알지 못한 길을 알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Noway). 다른 사람들이 가지 않는 곳을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Nowhere). 제자는 제자입니다. 제자의 축복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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