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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보혜사(요14:16-31) : 이덕신 목사


서론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실 보혜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보혜사(保惠師)는 보호해 주고 은혜 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보혜사는 Counselor,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 입니다. 그 분이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실 것이라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자녀들에게만 하나님은 영원토록 함께 하십니다.

성탄절 이틀 전인 지난 23일 펜실베니아주 몽고메리 카운티의 앰블러 지역 한 주택가에서 20대 한인 남성이 마치 이종격투기를 하듯이 아버지를 잔인하게 폭행하고,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해 연말 한인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 한인 남성은 아버지를 살해한 직후 태연한 모습으로 아버지의 핸드폰을 들고 나와 20달러에 판매했던 것으로 드러나 그를 심문했던 경찰들도 적지 않은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씨는 또 “아버지를 폭행하면서 마치 내가 MMA(종합격투기) 파이터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는 충격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가 영적세계를 알지 못하면 이런 사건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은 보이는 물질세계와 보이지 않는 이념, 사상, 정신세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영의 세계 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보이는 세계를 위하여 노력하지만,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의해서 정복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는 악한 영 사단의 세계와 성령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가운데 마귀, 귀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마귀를 인정치 아니하면 성령을 인정치 아니합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 성찬식을 하시고 수건을 허리에 메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세족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떠날 것을 예언하셨습니다. 그 의미를 알지 못하는 제자들은 떠나지 말라고 했지만, 내가 간 후에는 다른 보혜사가 오실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다른 보혜사가 바로 성령입니다.


본론

1. 성령의 실존을 믿어야 합니다.

에베소 교회 사람들은 성령의 은혜가 없었습니다. 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물음에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라고 답했습니다. 성령이 누구인지 가르키고 기도하매 그들에게도 성령이 임했습니다(요19장).

1) 구약속에 실존하신 성령(외면적,제한적)

① 창1:2)…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② 애굽의 이방인 왕이 요셉에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창41:38).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 하늘의 비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③ 시51:11)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④ 삿15:14)…여호와의 영이 삼손에게 갑자기 임하시매 그의 팔 위의 밧줄이 불탄 삼과 같이 그의 결박되었던 손에서 떨어진지라

⑤ 겔11:5) 여호와의 영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

구약속에 여호와의 신이 하나님의 종들에에게 다른 이방인들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2) 신약속의 실존하신 성령(외면적, 내면적)

신약의 성령은 육체, 마음, 생각, 영혼 속에 역사하십니다.

① 요14: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②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성령의 사람입니다. 은혜 받기 전에는 베드로도 큰 소리 쳤지만 은혜 받고 난 이후에는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눅5:8). 자기의 죄성을 깨달은 베드로의 고백입니다. 나중에 순교 당하실때 십자가에 거꾸로 메달려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성령의 은혜 받은 자의 모습니다.

③ 고전 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한 성령께서 우리의 인생을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를 축복하시어 하나님 자녀가 되었습니다. 저는 몸이 굉장히 약했습니다. 성령받고 지금처럼 건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이 제 육체에 성령을 부어 주신 줄 믿습니다.

④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약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살기에 부족함없는 육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37나라 복음 전할 건강만 허락된다면 감사합니다.

우리 후대들이 하나님이 사람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의 후대들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성령의 사람으로 가는 길을 택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언약 속에서 언약 붙잡고 언약으로 후대들을 양육하는 부모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 앞에 부모가 무릎 꿇으면 우리 후대들을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영혼이 잘 되어야 범사가 잘 될 줄 믿습니다.

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저는 성경도 없을때 이 말씀을 체험했습니다. 성령은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내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알아가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스도를 알아가는 믿음의 사람들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삼위 일체의 하나님

1) 성부 하나님 : 우리 인간의 모든 축복을 계획하신 분입니다.

2) 성자 하나님 : 십자가상에서 죽으심으로 사단에게 빼앗긴 축복을 회복하신 분입니다.

3) 성령 하나님 : 다 이루신 축복을 어떻게 체험하시는가? 예수님은 지금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고 다른 보혜사 성령이 오셔서 아버지의 축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 성령을 우리가 환영해야 합니다. 영접해야 합니다. 성령이 여러분의 심령을 주관해야 될 줄 믿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보이지 않는 영이십니다. 그 영이 우리의 영, 육,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신 줄 믿습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두 손 들고 기도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보내신 성령, 예수님의 그 간청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보내신 다른 보혜사 성령께서 하나로 교회 모든 영혼들을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육체까지도 지배하시고 생각 마음, 영혼을 지배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