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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참 제자시렵니까?(요13:31-35) : 이덕신 목사


서론

오늘 연속된 본문 요12:31-35 말씀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참제자시렵니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결국은 그리스도의 참제자는 서로 사랑해야 됩니다. 여러분! 일반적으로 젊은 부부의 행복은 어디에 있습니까? 후대를 낳아서 육적으로, 사회적으로 잘 자라주는 것이 젊은 부부의 행복입니다. 그것만이 아니고 우리는 후대들의 영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영으로 자라는 것이 행복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는 불신자들이 거듭난 신자가 되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그러나 사단은 저에게 기쁨을 누리기 못하도록 여러분들을 자꾸 원망, 불평, 복음을 모르도록 해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지 못하게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날마다 새벽에 일어나 여러분의 영혼을 놓고 흑암을 꺽고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어디에서 행복하실까? 생각해보신 적 있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아버지의 뜻을 이룰 때 가장 행복하셨을 줄 믿습니다. 그러나 그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것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런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수모를 당하는 것이 기쁘겠습니까? 그러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기에 육신적으로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피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큰 기쁨이기에 내 뜻대로는 하지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옵소서!라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감정으로 살아가면 안됩니다. 세상적인 계산, 인본주의로 살아도 안됩니다. 저는 목회를 하면서 사람들의 인생을 봅니다. 하나님 중심인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이 세상의 흐름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 관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 인간중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성령을 따라 신본주의로 살아가야 될 줄 믿습니다. 신본주의는 예수님의 교훈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지난 주 예수님이 잡히시기 전날 밤 곧 돌아가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실 피와 살을 의미하는 마지막 만찬을 하시고,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너희 발을 씼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요13:14). 이것을 가르치기 위하여 가장 낮은 종의 일을 예수님이 직접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본론

1. 본문강해(요13:31-35)

1) 세족식을 마치고 예수님은 괴로워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3년동안 함께 다닌 제자들을 향해 이렇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심령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요?

2) 베드로는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말하자 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사람이 어떤지 잘 모릅니다. 목회를 하면서 사람이 어떤 존재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한다던 베드로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통 당하실때는 세 번이나 부인하며 심지어 저주까지 했습니다. 인간의 전적부패가 벌써 베드로를 통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이 부패되고 하나도 온전한 것이 없습니다. 이익이 되면 사랑하지만 조그만 손해가 되면 금방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3) 예수님은 당신을 배신하고 팔 제자 앞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계집종에게 3번이나 부인할 제자 앞에서 사랑의 새 계명을 주십니다.

요13:33-34)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그리스도의 참 제자 되기를 원하십까? ‘아멘’하신 분들에게 주의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성령이 역사해야 그 말씀이 성취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절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여러분께 성령이 찾아오시고, 그 찾아오신 성령이 일하시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불교를 자비의 종교라 하고,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합니다. 불신자들은 우리를 볼때 사랑의 사람인지를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전도가 안됩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많은 교회들이 서로 싸우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아픔이요, 우리들의 아픔입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만 누리면 능치 못할 일이 없는 줄 믿습니다. 저는 증인입니다. 앞으로 237나라의 증인으로 나갈 줄 믿습니다.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이고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표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회가 사랑이 없고 교인들이 사랑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모든 문제의 답은 사랑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왜 서로 부부간에, 직장에서, 교회에서 다툼이 있습니까? 사랑이 없는 연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날 밤 주신 새 계명이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저는 이 세계를 보면서 지금도 지구가 파괴되지 않고, 미국이 이만큼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에 이끌린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 안에서 이만큼 평화를 누리는 줄 믿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줄 믿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입

니다. 제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나님의 사랑으로 오늘이 있는 줄 믿습니다.


2. 회복해야 할 복음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회복해야만 할 것입니다. 저는 복음을 하나님을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 창3:1-6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저주와 재앙이 임했습니다.

2) 그것이 바로 사단의 속임수였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사랑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 사랑을 모르도록 했습니다.

3) 그러나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금방 가죽옷을 입히시며 하나님을 사랑을 전하셨습니다(창3:15). 참사랑의 그리스도만이 우리 행복의 근원이 될 줄 믿습니다. 사단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끊으려고 합니다.

4)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깨달을 수 있는 길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입니다.

나를 사랑하시고 세상 속에 나를 하나님의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 이 사랑이 발견되어지고 체험되어져서 심령과 가정에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일4:7-8)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 안에 계신다면 우리는 사랑의 파편이 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언약을 잡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붙잡으라는 말입니다. 빛을 비추는 자에게는 참 그리스도가 있는 줄 믿습니다. 오늘 예수님이 나를 팔자와 저주하고 부인할 자 앞에 주신 새계명이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5) 레19: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옛 계명으로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은 사람들에게 지키라고 주셨지만 사람들이 지킬 수가 없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우리가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 속에 살아가는 백성들을 향해 모든 율법의 완성자! 그리스도를 보내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 내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인것이 말씀을 통해서 이해되고 깨달아질 때 참된 그리스도로 나타날 줄 믿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인생의 문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체험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6)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3. 실천해야 할 사랑이 무엇인가?

1) 사도바울은 사랑의 중요성을 말했습니다.

고전 13: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고전13:4-5)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사랑이 여러분 삶 속에, 생각 속에 마음 속에 새겨지고 성취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생각, 말도 고급스워지기를 바랍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고급스러움입니다.

롬13:8)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롬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2) 어떻게 사랑의 실천을 할 것인가?

사랑에는 본능적 사랑이 있고 절대적 사랑이 있습니다.

① 본능적 사랑은 혈육의 사랑(Storge사랑), 이성적 사랑(Eros 사랑), 친구간의 사랑(Philia사랑)이 있습니다. 감정이 사랑스러워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적 사랑이고, 욕망에 이끌린 사랑입니다. 대부분 인간사랑은 이렇습니다. 인간사랑은 다 동기적 사랑입니다.

② 오늘 예수님은 절대적 사랑 신과의 사랑(Agape 사랑)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적 사랑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도 사랑하는 그 사랑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로 양 한 마리 한 마리 이름 지어 불러가며 돌보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가상의 고난을 당하시면서까지 사랑하는 희생적인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랑을 정의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이 아니고, 해야 되는 절대적 사랑의 사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 사랑을 실천할 사람은 예수님이 날 위하여 죽으신 갈보리산의 언약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감람산 언약의 체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500명 가운데 순종했던 120명의 마가다락방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만이 그리스도의 참제자의 근본입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이 체험되어지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