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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축복의 통로(골3:15-17) : 이덕신 목사


서론

오늘은 2019년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하다(Thanks)는 말은 생각하다(Think)에서 나왔습니다. Think의 의미 중에 ‘믿는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고 생각하며 신뢰한다는 의미입니다. 감사주일은 구약의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됐던 날을 기념하는 ‘유월절’, 유월절을 거쳐 광야생활 중에 하나님이 때를 따라 반석에 생수를 준비해 주시고 만나를 먹여주셨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인간은 하나님의 힘으로 사는 것을 깨닫고 첫 수확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날이 ‘맥추 감사절’입니다. 지금도 여러분의 힘으로 사는 것처럼 생각하신다면 아직 하나님의 체험이 없는 것입니다. 불신자일때는 우리 힘으로 살아야 하기에 엄청나게 노력하며 자기의지대로 마음대로 살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난 이후 생명까지도 주권자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이 신앙의 사람입니다. 45년생 형님이 암에 걸려 지금 치유중에 있습니다. 옛날에는 제 이름을 불렀는데 지금은 저를 목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옛날에는 제가 믿는 하나님을 그렇게 몰랐었습니다. 병환 속에서 제가 믿는 하나님을 깨닫고 목사인 저를 굉장히 귀하게 대해 주십니다. 생각과 삶의 자세가 하나님 중심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지금 서로 카톡으로 연락 중에 항상 ‘아멘’으로 답해 주십니다. ‘아멘’으로 신앙고백하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을 만났구나’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신 소원이 있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그 피조물 가운데 사람에게만 특별한 소원을 두셨습니다.

그 소원은 타락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집 나간 아들 탕자, 24시간 그 아들 돌아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창조자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께로 돌아와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의 소원 성취에 동참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게시판에 붙은 감사나무에 우리 후대들은 대부분 하나님 자녀됨에 감사한다고 썼습니다. 저는 그리스도를 알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성령 임재를 체험하면서 살아감에 감사하다고 썼습니다.

두 번째 소원은 풍성하게 사는 것입니다. 생명 얻고 풍성하게 살기를 하나님은 소원하십니다. 풍성함은 바로 하나님이 바로 알로 믿고 섬기는 것이 풍성한 삶입니다. 그 풍성함을 함축하자면 감사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이 모든 풍성함의 총체입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만난 유대청년으로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그 속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 나라를 다스리는 120명의 방백 가운데 3명을 따로 총리로 세우는 그 중에 한 총리가 다니엘입니다. 그만큼 다리오 왕은 포로로 끌려 온 다니엘을 사랑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위 사람들이 시기하여 왕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는 자를 죽이기로 법을 정했습니다. 다니엘은 그 정해진 법을 알고도 전에 하던대로 그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법대로 다니엘을 사자 굴에 던졌습니다. 그렇게 집행했던 다리오왕은 밤새 걱정하다 아침 일찍 사자굴 속에 가서 다니엘이 죽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다니엘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생활하며 그 이후 다른 두 왕까지도 섬겼습니다(단6).

여러분! 진짜 남는 생애 불평, 원망하지 마시고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찾아내며 감사생활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주위에 불평, 원망, 시기, 질투

하는 사람들을 보세요. 불신자라도 입술이 감사하고 즐거워하고 사람을 살리는 말하는 사람들은 그 자체로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을 통해서 생각과 마음, 입술이 감사로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내 영혼과 마음이 감사로 충만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조건부에 의해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들은 조건부 감사를 하면 안 됩니다. 목회를 하면서 사람들 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았습니다. 참 후회가 됩니다. 상처를 통해서 잃었던 것을 회복 받게 되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만나게 하신 축복의 통로였습니다. 그런데 감사하지 못했기에 스트레스 받고 육체적 고통도 당하면서 슬퍼했습니다. 바울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습니다(살전5:18). 진짜 내 인생 대통의 통로는 범사에 감사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성도간의 만남 속에서 감사를 고백하십시오. 서로 한번 악수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부부간에도 서로 감사하십시오.


본론

1. 감사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평강이 마음에 자리 잡습니다. (골3:15)

많은 사람들은 평안하게 살려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주는 평안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 땅의 어떤 것으로도 나에게 영원한 평안을 주는 매체가 없습니다. 오직 날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만에 우리에게 영원한 평안을 주십니다. 이 평안은 하늘의 평안 “샬롬”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의 평안이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두려워 떨고 있는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Peace be with you”(요20:19-20). 감사가 있는 곳에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그 현장을 지배한다는 것을 아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현장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든지 감사로 무장하면 참 평안이 넘칠 줄 믿습니다.


2. 감사로 무장하면 사람들과 연합하는 힘이 생깁니다(골3:15-16).

감사하는 부부는 서로 연합이 됩니다. 부모가 자녀들 앞에 감사하면 밝고 연합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인 줄 믿습니다. 감사하면 사장과 직원이 연합이 됩니다. 저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고 여러분들이 원하신다면 여기서 엎드려 절 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도우면서 하나 되는 축복 속에 절대가능의 열매가 인생길에 맺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것을 전무후무한 응답이라고 합니다. 기상천외한 축복이 여러분 인생길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감사하면 말씀이 풍성해집니다.(골3:16)

여러분이 목사님께 감사하면 말씀이 잘 들립니다. 말씀 들으면 화색이 돕니다. 말씀이 생명의 떡인 줄 믿습니다(마4:$). 말씀이 인생의 이정표입니다(시119:105). 말씀은 생명력, 분별력입니다(롬12:1-2).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면 절대로 넘어지지 않습니다. 말씀은 생명의 능력입니다(히4:12). 인간을 새롭게 하고 인간 최고의 축복 받는 길이 말씀회복입니다(시119:71). 말씀회복은 감사를 통해서 나오는 줄 믿습니다.


4. 감사하면 서로 권면하며 배우는 자의 삶이 됩니다(골3:16)

사람은 배우며 성장해야 합니다. 그 배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생명가진 성도 여러분! 그리스도가 원하는 장성한 분량으로 성장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엡4:13). 배워야 확신한 일에 거하게 됩니다(딤후3:14). 말씀을 통하여 영생의 축복을 확신하게 됩니다(요17:3).


5. 감사하는 사람의 신령한 노래 찬송의 사람이 됩니다(골3:16).

사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6.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영광

고전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감사는 ‘생각하다’에서 나왔습니다. 생각하다는 생각해주고 믿어주는 것입니다. 감사 속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모든 혜택, 이 땅의 모든 혜택이 우리 것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우리의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시고 입술로도 감사하게 하시며 우리의 손길, 눈빛으로도 하나님께 감사, 성도들에게 감사, 자연만물에게도 감사하는 신령한 인생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감사가 축복의 통로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축복 속에서 이 땅도 정복하는 참된 축복의 증인들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우리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