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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요12:12-36) : 이덕신 목사


오늘 요12:12-36 말씀을 통하여 ‘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 속으로 들어와 우리도 많은 열매 맺는 인생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음 주는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시작했던 2019년도 이제 한달 여 정도 남았습니다. 태어날때가 엊그제 같지만 이제 60도 넘어 사실은 죽음이 가까운 날을 향해 한날한날 살아갑니다. 젊은 렘런트들은 죽음하고는 상관없이 살아가겠지만 그들도 역시 사실은 끝을 향해 한날 한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정하신 연수의 그날을 향한 인생여정에 불과한 오늘입니다. 11월이 되어 지나간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무엇 때문에 태어나는가? 청소년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3년 동안 금요일마다 명동 대성빌딩 4층에 올라가 많은 사람들의 강연도 듣고 도산 안창호 선생님의 사상을 익혔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사상이라도 확실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답이 아니었습니다. 어느날 23살에 예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생각과 마음, 인생관이 새롭게 만들어져 갔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고 마음 중심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 돌릴것인가? 고민 가운데 금식 7일째 정오쯤에 하나님께서 이와 같은 교회를 보여 주셨습니다. 계속 기도하는 중에 한시 쯤에 검은 그림자가 다가와 몽둥이로 제 머리를 치려고 다가오는 것도 보았습니다. 본 사람은 언젠가는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언약을 듣는데, 하나님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언약을 말한다고 이해할 수 있을까? 저 혼자 고민해 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실존의 확신도 없이 우리 자녀들이 부모들에 의해 교회를 다닌다면 얼마나 힘이 들까? 생각해 봅니다. 이런 상태라면 목사님 설교가 어렵고 안 들리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람이 말을 해도 잘 못 알아듣는 경우가 많은데, 하늘의 비밀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데 어떻게 들을 수가 있겠습니까? 인생이 힘들고 외로워서 교회를 다녀도 참평안을 체험치 못합니다. 자기 이름을 높여 보려고 여러가지 힘써 보지만 언젠가는 떨어질 그곳에도 참평안이 없습니다. 돈만 많이 벌면 행복할 줄 알지만 진짜 부자들은 또 뭔가 다른 것을 찾습니다. 우리는 참행복이 눈에 보이는 것에 있지 않다는 결론을 내야 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그 어떤 것도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하여 참행복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① 거듭나지 않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고통스러울 것입니다. 어렸을때는 부모 손목잡고 다니지만 사춘기 지난 후에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아이들이 교회 다니는 것은 정말 싫을 것입니다. 다른일보다 여러분 자신과 자녀들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요3:5).
② 그리스도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 되기를 축복합니다.(고후5:!7)
③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구원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고전1:!8)
④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 주님으로 영접하여 하나님 자녀의 신분을 확신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요1:12).
⑤ 신분 속에 감추어진 권세를 절대로 빼앗기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 권세는 자동적으로 따라옵니다. 생육,번성, 정복의 권세입니다. 또 뱀과 전갈을 밟으며 모든 원수를 제압하는 특권을 말합니다. 원수들을 우리를 무너트리려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이 언약 잡은 백성을 승리케 하십니다(눅10:19, 막3:15, 요일3:8). 저는 지금 목회하면서 이와 같은 현장을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누구하고도 다른 사람을 실족케하지 않고, 원수 삼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게 하소서!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권세는 귀신을 쫓아내며 마귀의 일을 멸할 권세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사단에게 속아서 고통 받기 때문에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그 사람을 빛으로 인도하는 것이 하나님 자녀의 삶입니다.

1.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유월절을 몇일 앞두고 예수살렘으로 나귀를 타고 입성하셨습니다. 입성하시기 전에 십자가에서 죽으실 그날을 알았던 마리아를 통하여 신앙고백을 받았습니다. 시집가기 위하여 모아 둔 옥합을 머리위에 단번에 쏟아버린 마리아를 보며 예수님은 정말 뿌듯하셨을 것입니다. 3년 동안 함께 했던 제자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비방했지만, 마리아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알고 단번에 자기의 가장 귀한 것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복음이 전파되는 곳곳마다 이 여인의 일도 말하여 꼭 기억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설교 한편을 듣고 새로운 마음, 결단이 없으면 아직도 말씀이 안 들리는 사람입니다. 한 주간 무엇을 생각하셨습니까? 그 연약한 여인은 자기의 온 재산을 십자가에서 죽으실 예수님께 바쳤습니다. 그 이유는 인간의 힘으로는 측량할 수 없는 구원의 축복에 감격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주님을 사랑치 아니하고, 교회를 사랑치 아니하고, 강단의 말씀을 사랑치 아니함은 아직도 구원의 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형벌을 받을 죄안에서 영생을 허락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수가성 여인처럼 중요한 물동이도 던져 버리고 동네에 가서 예수님을 자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라. 내가 메시야 그리스도를 만났다. 내 인생 행복이 남편, 돈, 명예에 있는 줄 알았지만 행복하지 못했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를 만나 행복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실은 전도는 훈련 받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건강한 성인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하면 후대가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의 원리에 의해서 되어지는 것입니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면 다른 사람이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의 후대를 낳는 것이 전도입니다. 훈련속의 훈련은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 은혜만 깨달으면 모든 것이 다 훈련입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이 다 가르켜 지킬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기 위하여 나귀를 타고 예수살렘으로 입성하셨습니다. 말씀성취입니다(슥9:9).
이때 예수살렘의 큰 무리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겉옷들을 벗어 길에 깔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했습니다(요12:12-13).
이스라엘의 왕이시여!(요12:13)
이들이 나중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 자들입니다. 왜 그랬을가요? 무리들의 예수님 맞이함은 표적 행함을 들었기 때문입니다(요12:18). 자기를 위해서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자 한 것입니다. 동기가 있었기에 무능한 예수님을 보고 십자가에 못 받으라고 소리친 자들입니다. 제자들은 처음에 이 일을 깨닫치도 못했습니다(요12:17). 예수님은 기적을 행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사망에서 생명으로의 영생의 축복을 전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이땅에 오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영접치 아니하면 사망길, 죽음 이후 영원한 불모속의 형벌을 받으며 살아가야 할 영혼을 신천신지의 나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구원의 감격에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귀한 것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자들입니다. 혹시 여러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납니까? 기적을 보이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니시고, 여러분의 영혼들을 영생의 나라로 옮기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인 줄 믿습니다.

2.  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을 깨달아야 합니다.
1)  헬라인의 방문했습니다. 지금까지 유대인들은 자기들만을 위한 것인 줄 알았는데 헬라인들이 예수님께 찾아 왔습니다. 이때 인자가 영광을 얻을때가 왔도다(요12:30).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원하시는 때가 온 것입니다. 그때는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을실 때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원하시는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이 고통 스럽지 않으셨을까요? 예수님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이 가지고 온 복음은 유대인뿐만 아니라 땅 끝까지 이르러 모든 족속에게 임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을 영광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을 위하여 헌신할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아무런 투자도 없이 거두려하지 마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을 인자가 영광을 얻을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표에 주신 영광을 놓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헬라인의 방문으로 여러분과 저희가 구원 받은 줄 믿습니다.
2)  죽어진 한 밀알의 비밀
① 요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② 요12:25)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자기 생명(프쉬케'psyche)은 자아, 뜻, 의지, 소원을 제거하라는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이끄시고 허락하신 것만 누려도 차고 넘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건강 속에 감사만해도 우리가 살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만도 너무 많습니다. 자기 힘으로 너무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도 죄악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사는 삶이 풍성한 삶입니다.
③ 요12:26)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창조자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최고이 축복의 증인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예수님의 죽으심
1)  죽으심
요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원죄가 해결되고 사단의 권세에서 완전 해방받은 자유자가 된 줄 믿습니다.
2)  부활
요12:34) 이에 무리가 대답하되 우리는 율법에서 그리스도가 영원히 계신다 함을 들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인자가 들려야 하리라 하느냐 이 인자는 누구냐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들려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육체를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께로 올라가신 줄 믿습니다. 그 분이 가신 그대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4.  하나님의 소원(요12:36)
1)  빛의 아들되기를 소원하십니다(요12:36).
사랑하는 여러분! 제자들은 보고도 못 믿었습니다. 제자들도 성령 받고 믿었습니다. 지금은 하나님이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 되기를 소원하신 줄 믿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나님 자녀임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의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다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 자녀의 신분변화가 먼저 일어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권세있는 자녀로 풍성한 삶 살기를 원하십니다(요10:10).
드리는 것도 정말 풍성한 삶의 증거입니다.
3)  만민에게 복음 전하는 세계 복음화가 하나님의 소원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자기 자아, 주장, 의, 소원을 내려 놓으시고 지금부터 죽어진 한 밀알이 되어 여러분 인생길에 많은 열매 맺는 축복된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통하여 내 아버지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아버지! 인간은 100년도 살기 힘듭니다. 죽음 이후에는 심판이 있는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미리 죽는 자의 축복을 허락하옵소서. 그 죽음은 육신적 죽음이 아니고 푸쉬케, 나의 주장, 고집, 의, 소원들이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참된 전도자의 축복이 삼사대까지 증거되는 대표적인 축복의 가문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일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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