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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량할 수 없는 은혜를 아는 마리아(요12:1-8): 이덕신 목사


오늘은 연속된 말씀 요12:1-8을 통하여 ‘측량할 수 없는 ㅍ은혜를 아는 마리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믿던 안 믿던 온 우주의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지음받았습니다. 특별히 사람은 창조 받는 그 순간부터 온 우주의 가장 가치있는 존귀한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람만이 하나님의 형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간의 귀함이 창조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왜 전쟁을 하고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고 이간하는지?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떠났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온 우주 만물을 정복할 수 있는 권세가 사람에게만 주어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도 정복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입니다. 자기 식구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 떠난 개인이요 가정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나 하시니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는 자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나타내는 줄 믿습니다.  이말씀이 너무 귀하기에 2주간에 걸쳐 이 말씀을  묵상캐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집중으로 듣고 배우고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담을때, 하나님의 말씀이 그 가운데 역사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 발자취에서 드러날 줄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공예배에 참석해서 승리해야 됩니다. 어느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시선이 맞지 않으면 고통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모두 오늘같은 평안함만 있으면 좋겠지만, 어느날 원치 않는 흑암의 권세가 여러분 자녀들 가운데, 부부속에, 경제를 통하여 엄습하기도 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잘 되기를 원하지만 인간의 삶이 그런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성공은 어느정도 자기 의지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배는 승리도 해야 되겠지만 서밋에 올라가 깃발을 꽂는 성공자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저 산을 향해서 땀 흘리며 인내하는 자가 그 산을 정복합니다. 바로 예배에 성공한다는 것은 여러분들이 받은 축복을 드리는 것입니다. 찬양, 예물, 기도,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또 하나님이 채워주신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현장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주일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가지고 살아가는 신앙생활은 일주일 내내 승리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빛을 발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베풀며 사는 깊은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는 깊은 기도, 말씀도 깊게 잡아야 되지만 삶을 깊게 살아야 합니다. 깊은 삶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삶입니다. 사단이 인간을 넘어트리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구원 받은 자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예배를 못 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실패케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상대적 자유의지 중에 가장 축복된 자유의지입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은 주일날 교회 못옵니다. 여러분들은 항상 비단길에 있어서 교회 오는 것은 아니잖아요. 같은 예배를 드리지만 가인의 예배는 하나님이 안 받으시고, 아벨의 예배는 받으셨습니다. 예배의 성공자와 실패자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피의 예물이 있는 아벨의 예배는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자기 고집대로 드린 가인의 예배는 하나님이 받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인생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괜히 잘 되는 동생을 시기하고 죽이기까지 하는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자기만 안 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괜히 잘되는 사람을 시기하고 욕하고 미워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미움은 살인하는 것입니다. 저에게 여러분들의 영혼을 맡기신 하나님의 사명은 여러분들이 복음 안에서 행복하고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자 되는 것인 줄 믿습니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은 목자의 음성이 싫고 행복한 길로 안내하는데도 오해를 합니다. 참 목회가 쉽지 않습니다.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남편, 아내, 식구들이 있으면 답답해서 가슴을 칩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잡히시기 6일 전 다시 예수님이 나사로의 집에 갔습니다. 나사로의 집은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죽은 나사로가 살아난 체험도 있는 가정입니다. 예수님이 오신다기에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우리가 첫사랑 은혜속에 있을때는 목사님이 방문하실때는 너무 기뻐했습니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증인들
1)  가롯 유다
①    오늘 그 자리에는 예수님의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②  재정을 맡은 가룟유다가 나옵니다. 상당히 귀한 자리입니다. 보기에 인정받은 가룟유다입니다.
마리아가 최고급 향유를 들고 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닦았습니다. 이 본문의 내용은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③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 하였습니다. 얼마나 합리적입니까? 현실적으로는 맞는 말입니다. 여러분! 절대로 여러분의 기준이 맞지만 틀린 내용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④  그러나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6)
마음의 중심은 자기 중심입니다. 신앙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입니다. 남의 것으로 선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기를 깊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랑한다고 했을때 진짜 마음에 사랑하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말은 잘하고 뒤에 가서 엉뚱한 계략을 꾸미는 사람은 언젠가는 들키게 되어 있습니다. 체코의 국호는 “진리가 승리한다”입니다. 프라하 대학 총장이었던 얀 후스가 1415년 7월6일 카톨릭에 의해서 순교를 당했습니다. 얀 후스가 성경을 보건대 카톨릭 신부들에게  반기를 들었습니다. 마틴루터보다 1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외쳤습니다.
가롯 유다의 마음의 하나님의 마음이 아닙니다. 복음도 아니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도 아닙니다. 자기 중심,자기식구 중심은 하나님과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이번에 체코에 계신 선교사님, 공산주의가 막 끝났을때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사역을 했습니다. 어려운 가운데 14년 사역 중에 쫓겨나게 되어 체코로 오게 되었습니다. 체코에서도 아주 힘든 생활을 하셨습니다. 그 가운데 세 자녀들을 완전히 하나님 중심, 복음 중심으로 양육했습니다.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전체 채플을 인도하고, 저의 통역도 완전 전담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 곳에 있기만 하는 것이 선교사역이요, 세 자녀들을 하나님 중심, 복음 중심으로 양육하였기에 그 어떤 가정보다도 성공한 가정이라고 했습니다. 너무 큰 힘을 받으셨다고 계속 연락이 옵니다. 저도 밖에 나가서는 무너진 성벽을 구축하고 낙심한 자에게 새힘을 주는 전도자인 줄 믿습니다.
가롯유다는 축복의 대열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자기 중심속에 사단에게 이용 받은 자입니다.

2)  유대인들과 종교지도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제사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사로의 집에 예수님을 보러 왔다고 하지만 숨은 계획은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했습니다. (요12:10) 이 세상 정치꾼들은 앞에 말한것과 머리에 그린 그림이 틀립니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면 아무리 말을 잘하고 진실한 것 같아요 거짓말쟁이 입니다(요8:44). 처음부터 거짓말쟁이요 살인자입니다. 그래서 빨리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그 유대인들은 전통을 자랑하고 선민으로 율법을 지키며 행위를 자랑합니다. 그렇게 잘하는 사람들이 1200만 명 중에 600만명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히틀러가 왜 폴란드를 먼저 공격했습니까? 폴란드에 유대인들이 많이 살았습니다. 히틀러가 자라면서 엄마가 유대인에게 강간당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에 대하여 앙심을 품고 힘만 생긴다면 유대인을 말살시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권력자가 된 이후 폴란드 유대인을 죽이기 위해 제일 먼저 공격했다고 합니다. 말 잘하는 것도 좋고, 기능이 좋은 것도 좋지만 깊은 삶을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깊은 삶은 의미있게 살고, 가치있게 살고, 내면적으로 멋있게 사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마리아
우리는 마리아에 대하여 잘 알고 있습니다.
1)  평상시 예배에 성공한 자입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오셨을때 예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 듣기를 소원했습니다(눅10:38-42). 제가 심방 갔을때 음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증거할 말씀에 집중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았기에 집중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반면 마르다는 오빠 나사로를 살리신 좋은 선생님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마르다는 자기 생각대로 좋은 것을 드리기 위해 부엌에 가서 열심히 음식준비를 했습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예수님께서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한번 사는 인생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제대로 알고 결정해야 합니다. 말씀의 인도를 받으면 하늘의 지혜가 생깁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말씀에 집중하는 가정은 소망이 보입니다. 보기에는 좋은 사람처럼 보이지만 말씀에 집중하지 못하며 결국은 어려움 속에 처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평상시에 말씀을 사모하는 자 되시길 바랍니다.

2)  마리아는 구원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구원의 축복을 아는 것뿐만 아니라 감사와 감격으로 가득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서 가장 큰 축복은 구원입니다. 구원은 사단의 자녀에서(요8:44) 하나님의 자녀(요1:12)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지으신 형상회복이 구원인 줄 믿습니다. 구원을 받으면 신분이 변화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하나님과 교통하는 것입니다. 원죄의 씨앗씨앗이 완전히 불타 버리고 재창조의 새사람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내 안에서 생각과 마음, 가문속에 흐르는 사단의 권세가 떠나가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계속적인 교제를 하며 사단에게 속지만 않으면 인생의 평통함을 누릴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정말 구원이 무엇인지 깨달으시고 삶 속에서 온전히 누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마리아는 이것을 알고 순수한 사랑을 고백했습니다.
마리아는 본인이 갖고 있던 가장 귀한 것, 비싼 향유가 가득 든 옥합을 가지고 나와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부었던 것입니다.  구원의 축복을 알고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고 싶은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헌신하지 않는 것은 이유가 하나님의 구속의 은총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자기 인생의 주인이 자기인 줄 알고 자기만 위하여 살기 때문에 깨뜨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하나님이 보호하시게 지금의 행복이 있음을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4)  마리아는 대속하실것을 아는 통찰력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여러분! 성령으로는 영원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립니다. 지금 우리의 가정이 어렵다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 후대들을 축복하실 것을 아는 자가 영안이 열린 자입니다. 가룟 유다처럼 합리적 계산하지 마십시오.
온 천하에 복음이 앞으로 전파될 것인데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마23:13, 마14:9)
사랑하는 여러분! 가정에서도 좋은 부모로, 교회 안에서도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극히 값있는 마음, 생각,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마리아처럼 하나님의 은헤를 아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남이 시켜서가 아니라, 주를 사랑하는 참된 헌신 237개국을 향한 선교사로 보내는 선교사, 보냄 받는 선교사로 축복하옵소서. 그리하여 사람 앞에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원히 기억될 그 이름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