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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풍성한 삶(요10장) : 이덕신 목사


서론

우리가 아무리 수고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허락치 아니하시면 아무런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하루종일 하나님 은혜를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연이은 요10장으로 ‘참 풍성한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하고 넉넉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풍성하고 넉넉한 삶을 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하나님 말씀을 잘 이해할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소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볼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려지기를 항상 기도합니다.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영혼들을 구원하시고 살리시기 위하여 여러모로 애를 쓰신 내용이 많습니다.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고, 오병이어의 기적도 보이시며, 38년 된 환자, 태어날때 부터 보이지 않는 맹인을 손수 고쳐 주셨습니다. 그 맹인은 예수님이 흙에 침을 뱉어 눈에 바르시고 실로암 가서 눈을 씻으라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눈을 뜬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기적을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만나 하나님 나라를 누리며 이땅에서 풍성하게 살도록 엄청나게 애를 쓰셨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환경을 통하여 예수님과 우리 사이를 설명하셨습 니다. 예수님은 공중에 나는 새, 들에 백합화는 누가 먹이고 입히지 않아도 잘 살고 있는데 하물며 너희들이 하나님 자녀가 되면 먹을 것 입을 것 아무런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기때문입니다.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예수님이 유목민족인 이스라엘의 환경을 통하여 설명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6개월동안 건기와 3개월의 우기가 있습니다. 우기때는 마을 근처에서 양을 먹이지만 건기때는 풀 있는 곳으로 멀리 찾아가 양을 먹입니다. 얼마나 멀리 가서 양을 먹이는가? 헤브론에 사는 야곱의 아들들은 도단성까지 가서 양을 먹였습니다. 약 150KM 거리입니다. 동네에서 양을 먹일때는 낮에 들에 나가 양을 먹이고 밤에는 다시 데리고 와서 잠을 재웁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동네 밖에 큰 양우리를 만들어 밤에는 문지기를 채용하여 여러집 양을 함께 관리했습니다. 아침에는 각자 자기 집 양을 찾아 풀을 먹이러 가야 합니다. 어떻게 찾을 낼까요?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알며 각기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양떼는 때때로 수백 마리가 되지만, 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목자는 그 이름을 알며, 양을 부를 때는 각자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오늘 원래 요10:1-5만 잘 이해하면 7-18은 기록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잘 이해하지 못해 다시 말씀해주셨습니다.


본론

1. 예수님은 목자요, 우리를 양으로 말씀하십니다.

◆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은 우리의 목자이시며 우리는 양입니다.

◆ 시100: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 사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 막6:3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1) 양의 특징

① 눈이 나쁩니다. 그래서 이동시 앞 양의 뒷다리만 보고 따라갑니다. 성도들은 눈이 안 보여 내일 일을 모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에게 예수님이 나타나 이방사람들의 눈(영적)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행26:18). 원래 우리는 눈이 나쁜 자들입니다.

② 방향감각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에 야생숲이 있는지 낭떠러지가 있는지 조차도 구분 못하고 무조건 걸어 들어갑니다. 그래서 양은 반드시 목자 또는 양치기가 옆에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습니다.

♫ 나는 갈 길 모르니 주여 인도하소서 어디 가야 좋을지 나를 인도하소서 ♫

③ 잘 넘어지고 스스로 일어나지 못합니다. 양은 일단 넘어지면 말 그대로 '벌러덩' 뒤집어 집니다. 완전히 뒤집혀 져서 눕습니다. 그렇게 뒤집힌 양은 아무리 용을 써도 스스로 못 일어납니다.

④ 공격력, 방어력이 없습니다. 양은 자신을 방어할 만한 능력이 전혀 없는 동물입니다. 눈도 나쁘고 방향감각이 없고 넘어지고 잘하며 속도도 느립니다.

⑤ 고집이 셉니다. 우리는 양 같아서 자기 고집대로 제 갈길을 간다고 했습니다(사53:6).

⑥ 이기심이 강합니다. 새끼 양들이 배가 고파 어미로 보이는 양에게 다가가서 젖을 얻으려면 양들은 매정히 뿌리치고 가버립니다.

⑦ 그러나 귀는 매우 밝습니다. 목자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요10:4-5).

그래서 양은 꼭 목자가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는 양인 줄 믿습니다. 자기 목자를 알고 따르는 성도들이 멋있는 성도입니다.


2.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1) 삯군 목자

임금(wage)을 받으며 일한 사람입니다.자기 양이 아닌 양을 돌보기 때문에 양 떼의 형편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고, 위험이 다가오면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2) 선한 목자

①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 (요10:2)

②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합니다 (요10:3)

③ 앞장 서서 양을 돌봅니다(요10:4)

④ 참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십니다(요10:10)

⑤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리는 생명 건 헌신을 합니다(요10:11, 15). 목자들은 부모와 형제들보다 먼저 하나님이 허락하신 성도들을 먼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사명에 이끌림 받아서 가는 길입니다. 말씀 줄에 묶어 가는 길이 사명의 길인 줄 믿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 선한 목자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하나님 앞에 결산하는 그날이 있습니다(히4:13).

⑥ 아직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도 인도 하십니다(요10:16). 이 말씀으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아닌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우리가 구원 받은 줄 믿습니다.


3. 시대적 목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1) 이 시대는 완전 자기중심, 물질중심적인 재앙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신질환, 중독으로 고통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시대적 재앙에서 빛을 비추는 사명의식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교회는 함께 지어져 가는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 교회를 지켜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부모가 하나님 언약을 모르니까 하나님중심. 교회중심, 강단중심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자동적으로 가정에 재앙이 덮칩니다.


결론

우리는 부족하고 연약한 양입니다. 그래서 양은 꼭 목자가 필요한 줄 믿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나타태시는 참목자이신 그리스도를 따르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녀들을 푸른 초장으로 안내하는 참된 부모로 가정의 선한 목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교회의 선한 작은 목자의 참된 중직자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인생들 앞에 복음 전하는 증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만난 하나님은 추상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주 나의 아버지, 오늘도 성령으로 하나로 교회 모든 성도들의 심령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참생명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풍성한 인생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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