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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와 사건 앞에서...(요9장): 이덕신 목사

서론

우리는 이제 말씀을 듣게 됩니다. 이 땅의 모든 것들은 다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졌습니다. 그 중에 사람도 목적을 가지고 창조자가 창조하셨습니다. 부모를 통하여 육체를 만들었지만 보이지 않는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을 통해서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만 영혼이 있습니다(창1:27). 하나님은 인간을 귀하게 보호하고 싶은 마음에 만드신 것이 바로 선악과입니다. 절대주권자이신 하나님에게만 절대자유의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절대자유가 없습니다. 상대적자유의지가 있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선악과는 먹지 말고 그 외에 다른 모든 것은 다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그 자유의지를 잘못 활용하여 먹지 말라는 것을 먹음으로 말미암아 고난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먹어서 영혼은 죽었지만 자유의지는 계속 허락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며 정복하고 다스리기 위하여 자유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갑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속에서 자유의지를 활용해야 하는데, 창세기3장 이후에는 하나님의 영이 떠났기 때문에 사단의 권세아래서 자유의지를 활용하여 정복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은 당신을 영화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이 인간을 만드신 목적입니다.(사43:21)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땅의 모든 것은 인간을 위하여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 명철,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 땅을 누리며 정복하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참 목적도 모르고 계속 돈만 많으면 행복할 줄 알고 계속 물질에만 집중한다는 것 자체가 사단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가야 하는 길도 모르면서 방황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방향없는 인생, 타락한 인생, 생존적 본능을 위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살아가다가 누구에게나 문제와 사건이 찾아옵니다. 신자와 불신자의 차이는 문제와 사건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불신자들은 문제가 찾아오면 보이는 힘을 사용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는 낙심하거나 포기합니다. 흑암의 역사 속에 우울증 등 각종 질병 속에서 고통 받으며 살아갑니다. 반면 신자들은 우리에게 찾아오는 문제와 사건들이 보이는 힘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기도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기도가 무엇인지 잘 배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과 이유를 찾아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교인들도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하려 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나’ 중심의 기도를 합니다. 문제와 사건 앞에서 하나님의 의도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참된 기도의 응답을 받는 길입니다.


본론

오늘 본문은 요한복음에 나온 7대 표적 중에 6번째 표적인 날때부터 맹인을 치유하시는 내용입니다. 이 표적을 기록함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으라고 했습니다(요20:31). 예수님을 힘입지 않으면 생명이 없습니다. 복음의 핵은 생명입니다.


1. 문제와 사건 앞에서 (요9:1-3

1)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다가 맹인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날때부터 맹인이었다.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병든 것은 죄의 결과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제자들은 아직 그리스도로 거듭나지 않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 속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입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로운 피조물은 완전히 죽은 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완전히 종(spices) 자체가 바뀌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날때부터 보지 못하는 맹인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2) 제자들이 진정으로 예수님의 오신 목적을 알았다면 맹인을 보면서 생명 주는 일에 관심을 가졌어야 하는데 제자들은 “이 사람이 맹인으로 난 것이 누구의 죄로 임함이니이까 자기니이까 그의 부모니이까” 라고 물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람들이 거의 자기 기준, 수준, 배경에 따라 사람을 대하고 사건과 문제도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건 문제를 대할때 선입견, 편견대로 평가하고 자기 고정관념대로 말합니다. 그렇지 않게 살아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이는 세계에도 다 기준이 있습니다. 대통령도 헌법에 기준하여 그 나라를 다스립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세계에 살아가는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 성경을 Cannon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인간의 Cannon 속에 살아가야 하는데 그 당시 풍습대로 말하고 있습니다.(엡2:2)


3) 예수님은 그들에게 누구의 죄 때문도 아니라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나타내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태내고자 하심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사람은 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구원 받아야 될 존재인 줄 믿습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관심입니다. 우리의 각인, 뿌리, 체질, 기준, 수준, 표준은 거의 이 세상적입니다. 죽음 이후에 일어날 자기 세계와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2. 나타내야 될 하나님의 일은 무엇입니까?

1) 요9:4)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예수님은 아직 “낮”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어 말씀 하시기를 곧 “밤”이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낮은 무엇이고 밤은 무엇일까요? ‘낮’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 태어날때부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작은 사명이라도 다 주셨습니다. 자기의 사명을 모르고 살아가는 인생은 방황하는 인생입니다.


2) 보내신 이의 일(요9:6-7)

예수님은 오늘 눈먼 맹인을 고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함을 가르쳐주고 계십니다.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발라 주신 후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사모하면 기준이고 표준인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쟌 칼빈 “말씀이 가라하면 가고 멈추라하면 멈추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맹인은 자유의지를 가지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 결과 나음을 입고 증인이 되었습니다.


3) 하나님께 속한자 (요9:17-35)

①요9:17) 이에 맹인되었던 자에게 다시 묻되 그 사람이 네 눈을 뜨게 하였으니 너는 그를 어떠한 사람이라 하느냐 대답하되 선지자니이다 하니

②요9:33) 이 사람이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아니하였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리이다

예수님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선지자가 아니고는 자기 눈을 뜨게 하는 기적을 행하실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에 바리새인들은 우리를 가르치느냐 하고 이에 쫓아내어 보냈습니다.

③예수님은 그를 보시고 대뜸 이런 질문을 던지셨습니다. "

네가 인자를 믿느냐?" '네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느냐'는 말입니다.

"주여, 내가 믿나이다."라고 고백하며 예수님 앞에 엎드려 절을 했습니다. 완전히 예수님께 굴복했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을 한날한날 살아서는 안됩니다. 동물들은 생육본성에 의해서 먹이를 찾아 헤맵니다. 우리는 신앙 속에서 시간표대로 미래를 준비하며 풍족하게 하나님이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알바를 모르고 갈 바를 모르지만 내 주인되신 구주께서는 우리인생을 멋있고 찬란한 복된 길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바로 말씀을 통해서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문제와 사건이 있습니까? 그 문제와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실 줄 믿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증거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참목적인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이 땅을 정복하는 권세있는 인생으로 인도해 가실 줄 믿습니다. 문제 앞에 두려워하지 마시고 기준, 표준인 하나님 말씀 속에 거하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따라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가슴이 오직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소원하는 믿음의 가슴으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릴때마다 우리 마음이 뜨거워지고 우리 손길이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참된 인생길로 축복하옵소서. 생존본능의식에 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영광롭게 하는 언약의식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백성으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로 교회 성도들 이 말씀이 크게 깊게 들려지게 하시고 성취되어지는 믿음의 사람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일강단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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