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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브라함의 참후손인가? (요 8:31-59) : 이덕신 목사


서론

예수 안에 거하므로 변화된 새로운 피조물로 담대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영국의 억압적인 지배 속에서 착취를 당하고 있던 중 1775년 3월 23일 패트릭 헨리(Patrick Henry)의 버지니아 리치먼드 성 요한 교회(St. John’s Church)에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연설을 계기로 시민군대가 조직되어 영국군과 싸워 마침내, 미국 독립이 이루어졌습니다. 그렇게 자유를 소망하면서 많은 사람이 희생당하면서 자유를 찾았지만 그 자유는 영원한 자유가 아닙니다. 1861년 남북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합니다. 왜 그럴까요? 자유를 원한다는 것은 우리의 심령에 참자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본론

1. 참된 자유함은 무엇일까요?

1)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의 노예생활에서 해방

예수님께서 자신을 믿은 유대인들에게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로 말씀하셨습니다(요8:31-32). 불신자가 아니고 헌신하고 있는 교인들에게 설교하시는 것입니다. 진리가 무엇일까요?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요14:6). 진리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참자유를 줄 수 있습니다.


2) 창1:31) 참자유의 주인공이신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습니다.

이것이 참자유입니다. 우리는 내 기준에 미달하면 만족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을 양육할때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평안하지 못합니다. 물론 잘 양육하고자 하는 자세는 좋지만 대부분 자기 기준, 수준, 욕심입니다. 이것은 그 안에 참자유가 없다는 자기 증언입니다. “참 좋았더라”가 바로 참 자유함인 줄 믿습니다.

이번 선교사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방법인 과거를 통하여 모든 것이 다 있는 현재와 다 준비해 가시는 그 날이 우리에게 찾아 올 미래인 줄 믿습니다.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지금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좋은 나’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합니다. 세상이 원하는 그 자유를 우리가 맛보기 위하여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합니다. 공부도 많이 하고, 종교를 찾아 보기도 하고, 철학과 선행으로 답답했던 부분에 자유함을 누리기를 소원합니다. 돈이 자유함을 줄줄 알고 경제활동에 온 일생바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쾌락, 명예, 권세를 위하여 생명 걸고 달려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볼때마다 답답함을 느끼는 호흡장애자가 아닌가!? 호흡을 해 보려고 몸부림치는 인생입니다.


3) 우리 인생은 창세기3장 이후부터 자유함이 없었습니다.

①참 자유함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마음에 평안함이 없는 것입니다. 저는 23살까지 열심히 노력하며 살았지만 고난의 인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한 이후부터 눈물을 계속 흘리면서 감격된 새로운 피조물의 인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참자유함의 영혼이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들이 아무리 돈이 많고 학식이 있고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이 없으면 죽은 자인줄 믿습니다. 죽은 자가 무엇을 하리요? 예수 그리스도가 주인으로 영접되지 않은 자들은 죽은 자들입니다. 죽은 자들에게 무슨 자유함이 있겠습니까? 일단 자유함은 산 자가 체험하는 것입니다.

② 죄 아래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로 자유함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으로 하나님과 소통이 안되는데 무슨 자유함이 있겠습니까? 교포들이 날마다 추구하는 물질도 하나님이 주신 물질만이 참자유함이 있습니다. 사람은 영적동물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기뻐야 행복한 줄 믿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이것이 체험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③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인생은 절대로 자유함이 없습니다.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저는 예수를 믿고 마귀의 자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참자유함이 없었습니다. 왜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혜택을 입지 못하고 원죄인으로 마귀의 권세 아래 살아가는 죄인이었습니다.


4) 요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삶에 불안하고 염려, 불안, 시기, 질투의 사람들은 마음에 자유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진짜로 자유하면 두려움이 없습니다.


2. 아브라함을 잘못 알고 있었던 유대인들

1) 유대인의 착각

① 요8:33) 그들이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롭게 되리라 하느냐

유대인들도 자유함이 없었습니다. 원래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기 때문에 자유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먹을 것이 없어 애굽으로 내려가서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습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창17:5), . 아브람(높으신 아버지)이 하나님의 언약 속에 아브라함(열국의 아비)이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복 받은 자 인줄은 알았지만 복 받는 길은 몰랐습니다. 한마디로 교회 열심히 다니면 복 받을 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남의 종 된 적이 없는데 어찌 우리가 자유케 되느냐?고 물었습니다. 유대인들은 400년간 애굽의 종으로 지냈습니다. 역사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입니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자존심만 가득합니다.

② 요8: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아브라함을 바로 알고 있었더라면 하나님이 언약하신 메시야의 그림자를 알아야 합니다(창17장) 유대인들은 육신의 배경만 자랑하지 진정한 영적배경을 모르는 것입니다.

③ 요8:41) 너희는 너희 아비가 행한 일들을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유대인들은 아브라함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에 마귀인 아비의 행한 일을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복음의 맛을 알아야 될 줄 믿습니다. 보이는 배경은 우리 인생에 참자유함을 주는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들어와야 새로운 피조물이 될 줄 믿습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복음의 맛을 모르고 교회 다닐수록 더 이상한 쪽으로 자라 복음 들어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가정배경이 자랑할 것이 많다 할지라도 선민의식에서 빠져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찍부터 교회 다녔다는 우월의식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생명이 없고 복음의 능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아브라함의 참된 후손

아브라함을 바로 아는 아브라함의 참된 후손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1) 요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아브라함은 미래를 본 것입니다. 죽음 이후 영원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었습니다. 이 믿음이 있었기에 독자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창22장).


2) 요8:39)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이 행한 일들을 할 것이거늘

복음 깨달은 자의 삶의 발자취를 걸어가야 될 줄 믿습니다. 완전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8: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하나님께 속한 자 인지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3) 요8:51)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줄 믿습니다. 이 길이 살 길이요 복된 길이기 알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을 잘 못 알고 있는 유대인들 앞에 참된 아브라함의 후손이 누구인지 가르켜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잘못 알고 있는 유대인들은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4) 요8:58)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결론

예수님은 창세전에 계신 창조자이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누가 아브라함의 참후손인가? 정말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모든 인격과 행함을 뒤따라 가는 자가 아브라함의 참후손인 줄 믿습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되게 하신 그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브람을 아브라함 되게 하신 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CVDIP의 주역자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진실로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힘으로도 아니요 능으로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 참 자유가 있는 줄 믿습니다. 그 은혜 가운데 교회를 세우시고 직분도 허락하시어 오늘 예배의 자리에 앉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오늘 예배가 하나님의 크신 영광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의 사명을 이루는 복된 새날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 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