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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는 것은 영이다 (요6:60-71)

오늘은 요6:60-71 말씀을 통하여 ‘살리는 것은 영이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나는 하루를 어떻게 살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에 가면서 무슨 생각을 하는가? 일어날때마다 오늘도 호흡할 수 있는 생명을 허락하심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잠깐잠깐 시간속에 성도들이 많이 생각납니다. 여러분의 하루 시작의 시간을 개인적으로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지고 가정으로 돌아왔을 때 부정적인 표현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당연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창세기 3장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고 삶이 두려워 떨고 있는 ‘나’ 중심의 삶의 자세를 갖고 살아가기 때문에 평안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 중심의 삶대로 모든 일이 잘 된다면 평안하겠만 대부분은 내 생각과 계획대로 안되는 일들이 더 많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부모들이 일터로 나가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돈 때문에 나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원색적으로 육신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땀 흘리며 수고합니다. 또 자녀들의 성공을 위하여 헌신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결론들을 보면 대부분 나이가 들수록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인생들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 가족을 보호하겠다고, 자녀들을 위하여 땀 흘리며 수고했지만 그 자녀로 하여금 상처 받고 살아가는 어른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인간에게 이와같은 현상이 나타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오병이어로 남자 오천명을 먹이시고 남기신 예수님을 보며 자기 인생을 만족시켜 줄 자로 생각하고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너희들이 나를 따르는 까닭은 떡으로 배부르기 위함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너희들은 내가 누구인지 아느냐?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나에게 오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며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것은 38년 된 병자를 고치고, 죽어가는 왕의 신하를 살리기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잔칫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닙니다. 우리가 초신자때는 우리 문제 해결을 위한 인간적 동기로 예수님을 찾기도 했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통하여 정말 예수님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이땅에 오셨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오병이어에 취했던 많은 무리들은 그들의 기준과 수준, 표준대로, 그들의 기대대로 떡을 구했습니다. 육신이 평안케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문제 해결만을 위하여 오신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육신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 행복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본론

1. 이 세상에는 육적인 세상과 영적인 세상이 있음을 믿어야 됩니다

사람의 육체는 흙으로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습니다(창2:7). 사람은 육체와 영이 있을때 온전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형상이 떠났습니다. 이 육체속에 사단이 틈 타고 들어와 우리의 인생을 장악했습니다. 불안, 염려, 초조, 불안으로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가문, 개인 속에서 우리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재앙이 옵니다.

육적인 사람과 영적인 사람이 있습니다.


1) 육적인 사람은 생물학적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영이 없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거듭나지 않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영적인 세계를 모릅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해하지 못해 수근수근 거립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많은 무리들이 육신의 떡을 구했는데 예수님이 나는 생명의 떡이는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고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는 영적인 말씀을 하셨는데 이해하지 못하고 많은 무리들이 떠나갔습니다.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수근수근 거렸습니다. 예수님이 걸림이 되느냐? 물으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영적세계를 몰라 말씀이 이해가 안 되면 수근수근하고 비방하고 문제를 만듭니다. 영적세계를 모르는데 어떻게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하나님의 탄식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사람은 방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만 정확하게 알아도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이 힘듭니까? 그 문제의 시작과 현장을 아시고 답을 찾아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문제의 영원한 답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은 불평하고 원망하며 떠나가는 자들에게 자기의 정체성을 정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 “그러나 너희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나를 팔자가 있을 것. 주님은 그들의 속내를 훤히 알고 계심.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람들의 무지와 믿음 없음에 대하여 말씀하심.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2) 이 세상에는 영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아는 자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을 갈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린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세상 사람들이 감당치 못할 사람들입니다(히11:38).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의 육신은 유한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인 것으로 결론 내어야 됩니다. 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하나님 나라를 체험해야 합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으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하기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500명 중1,3,8 절을 붙잡은 120명의 사람들만 떠나지 아니하고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언약만 붙잡고 기다린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여 참생명으로 변화시킨 줄 믿습니다.


2. 인생의 해답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앞에 있는 많은 문제들의 해답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줄 믿습니다. 2000년 전 언약을 따라 동정녀를 통하여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성령으로 오신 그분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하나님이신 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나면서부터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잘 모릅니다.


1) 나로부터 시작된 베드로 신앙

본문을 읽다보니 베드로가 생각났습니다. 베드로도 역시 처음에는 나 중심에서 시작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이 질문할 때마다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케했습니다. 예수님이 떠나가는 무리들을 보며 12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습니다. 시몬 베드로가 “주여! 당신에게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 가오리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주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이심을 믿고 알았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말은 맞았지만 이 속은 생명 가진 자가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예수님을 저주, 맹세하면서 부인했습니다(마26:74).


2) 성령받은 마가다락방 120 문도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찾아 오셔서 사랑의 문답도 했습니다.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는 약속 잡고 기다렸습니다. 마가 다락방 성령 강림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령의 체험을 하고 살림을 받은 베드로는 믿음의 결론은 영혼구원이요, 구원받은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임을 우리에게 전했습니다(벧전 2:8)

영을 통하여 살림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육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을 알게 됩니다.

베드로는 정확한 말을 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 앞에서는 저주하는 제자였습니다.

‘옛틀을 깨고 새틀을 만들라’고민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처음 믿을 때는 나, 가정, 가문의 연약함으로 믿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의 갈급함으로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이런 사람은 종교인으로 합니다. 종교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종교에 빠져 있으면 안됩니다. 갈2:20체험하며 십자가 중심 복음 안으로 들어와야 하늘보좌의 혜택을 누리는 줄 믿습니다. 종교속에 있을 때는 마귀의 속성이 내 인생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중심 성령의 인도 역사 속으로 들어오면 살리는 영으로 말미암아 하늘보좌의 축복속에 임하는 줄 믿습니다.

과거문제가 해결 된 우리, 오늘 문제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 문제도 두려워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살리는 영을 통하여 새힘을 얻고 유한한 육신의 삶을 성령으로 정복하고 멋잇는 인생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호흡하기에 내일도 호흡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말씀으로 역사하실 때 살리는 것은 영이라 하실 때 영으로 살아나는 축복된 자들로 역사하옵소서.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심에 있지 아니하고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의를 누리고 평강을 누리며 희락을 누리는 복된 생애로 축복하오소서. 이 축복이 우리의 자녀들에게 보이지 않는 삼사대까지 전달되는 언약의 가문으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일강단메세지

이덕신목사님의 매주일 강단에서 증거되는 복음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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