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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신 예수 (요 5:19-29) : 이덕신 목사


서론

오늘은 요5:19-29 “하나님이신 예수”란 제목으로 말씀 증거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혹시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 주, 여호와, 또 하나님의 아들… 이런 단어 때문에 고민해 본적 없으십니까? 예수를 믿는 것, 예수님이 그리스도되신 그 그리스도를 믿는 것, 성령을 믿는 것,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도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요1:1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여기서 “계시니라”는 인격적 존칭을 말합니다. 그런데 말씀이 계셨다고 하며 그 말씀이 하나님과 계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2절에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0-11절에 “그가…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12절에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13절에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지금 무엇 때문에 요1장을 말했을까요…? 바로 성부 하나님이 나타나시고 그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성자 하나님으로 나타나신 겁니다. 요3:5에 보니까 바리새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찾아와 자기의 답답한 문제를 질문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이 성령과 물로 거듭나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고 대답하셨습니다. 지금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성령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라고 합니다. 성부, 성자, 성령은 절대로 나눠질 수 없는 한 몸이라는 말입니다. 고전8:6에 성부가 나오는데 성부는 우리의 구원을 계획하신 분입니다. 엡1:3-4에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1:26에는 한 몸이신 성삼위 하나님이 자기들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고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플랜을 짜셨고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의 플랜에 순종하여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완성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그 완성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구원을 지금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찾아오셔서 이뤄가고 계시는 거에요. 그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고백해야 합니다.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집권할 당시 325년에 니케아 공의회를 통해 “예수님은 신이시고 사람이다”라는 타마시우스 설이 맞다고 선포했어요. 또, 451년 칼케돈 공의회에서는 아타나시우스의 말이 맞다하여 예수님은 신이시며 사람인 것을 말하지 아니하면 이단으로 정죄하여 쫒아내 버렸습니다. 그 때 예수님의 양성과 성부, 성자, 성령의 삼위일체까지 선언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신앙고백위에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줄로 믿습니다.


본론

1. 예수님은 하나님과 전혀 비밀이 없으심(요5:19-20)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이 38년된 환자를 안식일에 고쳐줬다고 종교인이었던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박해하고 죽이려고 했어요. 요5:17-18에는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이로 말미암아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의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이러라” 오늘부터 나오는 본문은 예수님이 스스로 본인이 하나님임을 증거하고 하나님과 전혀 비밀이 없으신 본체가 하나이신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자기는 자기를 속일 수가 없지요? 한 몸이신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는 비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5:19에 “아들이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 20절에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자기가 행하시는 것을 다 아들에게 보이시고 또 그보다 더 큰 일을 보이사 너희로 놀랍게 여기게 하시리라”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고, 38년된 병자를 고치는 정도가 아니고 죽은 자도 살리는 일도 앞으로 보인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죽은 나사로를 살리셨죠.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2. 부활사역과 심판사역에 동참(요5:21-22)

두번째, 예수님이 자증한 것은 부활사역과 심판사역에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것은 원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인데 예수님도 하신다는 겁니다. 요5:21에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신 다는 것을 믿고 있었어요. 삼상2:6의 한나의 기도문을 보면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그리고 신32:1에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 지어다” 39절에는 “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요5:28절에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처럼 앞으로 우리가 죽지만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다시 사는 부활이 있는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심판의 권세가 있다고 요5:22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29절에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여기서 선한 일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선할 일인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은 믿음으로 사는 것만이 남습니다. 롬14:23에 바울은 말합니다. “의심하고 먹는 자는 정죄되었나니 이는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믿음을 따라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


결론

우리는 예수를 믿고, 그리스도를 믿고, 성부 하나님을 믿고, 또 성령을 믿고… 무엇을 믿어도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나 성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한 플랜을 갖고 성자 하나님은 실질적으로 2000년전에 오셔서 갈보리 산에서 이루셨고 성령 하나님은 나에게,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혜택을 입게 하시려고 지금 이뤄가고 계십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받고 성령충만의 능력을 받아서 세계복음화의 주역자가 되 달라는 전도자의 고백이 있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부 하나님을 의지하시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성자 하나님을 믿으시고 성령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역사가 여러분의 인생 여정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찌하다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심을 알게 하신 은혜에 오늘도 아버지를 경배합니다. 또 2000년전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이신 예수님, 성자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우리의 인생을 가장 복된 길로 안내하신 성령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연약한 저희들을 통하여 성삼위 하나님, 영원토록 영광 받으시기를 소원합니다. 언젠가 우리도 하나님앞에 섰을 때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하는 그 날을 소망하며 승리의 인생 여정으로 축복하옵소서. 내 뜻, 방향, 기질, 계획대로 사는 인생이 되지 않게 하시고 주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주와 동행하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만끽하는 이 땅의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뿐만 아니라 이 기쁜 축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전도자로 축복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