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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넘어 사명 속으로 (요4:1-42) : 이덕신 목사


서론

내 인생길 험악하여도 실망치 않고 항상 감사함은 내가 주님을 믿는 믿음이라… 할렐루야! 주님만을 의지하고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은 맥추 감사주일 입니다. 저는 2019년 맥추 감사주일의 설교를 “감사를 넘어 사명속으로”라는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출23:15-17을 보면 광야길에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렇게 말했죠. 너희는 무교병과 쓴 나물을 일주일동안 먹는 유월절을 지키라 했어요. 그리고 16절엔 맥추절과 수장절을 지키라 그랬어요. 유월절, 맥추절, 그리고 수장절은 일년에 한번 절기를 통해 지키지만 사실은 하루 24시간, 일년 365일 동안 기념하고 기억하고 그 속에 들어와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유월절은 430년동안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포로생활 했을 때 어떻게 해방됬는지 그 비밀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10가지 기적을 행했지만 바로 즉, 사단은 손을 들지 않았어요. 유월절 피 바른 날, 선택받은 피 바른 가정들은 재앙이 지나갔지만 피 바르지 않은 애굽의 사람들, 특히 바로왕의 아들은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바로왕은 아들을 잃어버리고 손을 들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날마다 유월절, 그리스도 예수의 피 바른 날 우리의 인생은 모든 재앙, 저주, 운명속에서 해방받을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유월절을 잊지말고 또 맥추절을 기념하라 그랬어요. 맥추절은 광야 40년을 거쳐 요단을 건너와 농사를 짓고 추수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이 만큼 인도해 주신것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는 겁니다. 수장절은 가을에 추수하고 곳간에 저장하는 것을 감사하는 것입니다.


본론

1. 사람의 제일 된 목적

오늘은 맥추 감사주일을 드리고 있는데 우리는 사람의 제일된 목적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알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되요. 사람의 본질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지으셨어요. 고전10:31에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에게만 하나님의 권세를 주셨어요. 바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사람에게 있었어요. 그런데 창3:1-6에 인간은 사단에게 속임받고 먹지 말라고 하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어요. 그런 후 하나님의 혜택은 그것으로 끝났고 모든 생물이 누릴 수 있는 일반은총만을 받고 살게 됩니다. 그것으로 끝난게 아니라 살아가면서 미래가 불안하기에, 요8:44에 거짓의 아버지를 쫓아가니까 거의 다 거짓말을 합니다. 그리고 전적 타락한 인간은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창6:5에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라고 했어요. 롬8:7-8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모든 인간은 전적 부패했기 때문에 구원 받아야 할 대상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마리아의 수가성 여인을 보세요. 사마리아는 전쟁중에 다른 민족과 피가 섞인 유대인들을 따로 모아 살게 한 곳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은 태어날 때부터 환경적으로 불리하게 태어난 겁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남편도 5번이나 바꿔보고 마음의 허전함을 가지고 살고 있던 겁니다. 여자가 남자를 5번이나 바꿨다는 것은 동네 사람들도 손가락질 하겠지만 자기 자신도 인생에 대해서 고통스러운 겁니다. 그런데 어느날 이 여인이 물을 긷고 있는데 한 유대인(예수님)이 다가와 물을 좀 달라고 한 겁니다. 이 수가성 여인은 어떻게 나 같은 천한 여자에게 물을 달라 청하십니까?라며 질문했고 예수님은 네가 길러 온 물은 마셔봐야 금방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토록 목마르지 아니한다고 영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은 목마르지 않는 물이 있다면 내게 달라고 예수님께 청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바울이 3주동안 복음을 전했는데 그의 말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다고 그랬어요. 요4:25에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바로 이 여인은 그리스도를 사모하는 영적으로 갈급한 상태였어요. 모든 문제를 끝내신 그리스도를 먼저 만나야 되고, 그리스도 안에 사는 것, 그리스도의 남은 뜻을 이루는 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26절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여인은 그 말을 듣고 인생의 발자취앞에 여러가지로 고민하고 괴로워했는데 답을 알게 되니 바로 물동이를 내려놓고 동네로 뛰어갔어요. 그러면서 그 여인은 구원받은 축복을 사람들에게 가서 당당하게 “와서 보라 나는 그리스도를 만났다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하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설명했습니다. 이래서 여인은 참 신랑되신 그리스도를 만난뒤에 그 인생이 활짝 핀 줄로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리스도 예수로 충만하는 하나님의 사람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맥추절의 축복을 아는 자

우리는 맥추절의 축복을 알아야 합니다. 맥추절의 축복은 인생의 참 의미를 모르고 산 사람들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맥추절의 축복은 농사를 지어도 하나님이 함께 하는 농사의 열매를 놓고 하나님께 맥추절의 절기를 지키는 겁니다. 요단을 건너와 농사를 짓고 첫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께 경배를 하는 겁니다. 미국의 청교도들이 미국이라는 신대륙에 와서 원주민들과 화합하고 농사를 지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어요. 그래서 맥추절의 축복은 누가 내 인생을 주관하시는지를 아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열심으로 살았다는 인생이 아니고 시121:1-2에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 주의 크신 은혜로, 내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도우심 속에서 살았다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사마라아 여인의 인생목표

마지막으로 사마리아 여인은 인생목표를 가지고 있었어요. 요4:34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바로 하나님의 지상 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잃어버린 그 어린양을 찾는 것, 바로 영혼 구원에 항상 초점을 맞추고 계십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지옥으로 가는 영혼을 천국으로 안내하는 축복속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사마리아 여인은 그리스도를 만난후 인생 CVDIP를 가지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성취자의 삶을 살았어요. 요4:39에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하나님께서는 그 여인의 인생을 모두 알고 책임져 주실 줄로 믿습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나의 CVDIP, 인생작품은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은 출생시 부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로 태어나 보좌의 혜택없이 살다가 어느날 큰 어려움, 절망, 낙심속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 아래 있을 때 만이 참 행복과 인생 참 가치를 알게 됩니다. 이 일을 위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로 오신 겁니다. 요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리고 요3:17에는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언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하신 아버지의 뜻을 이루도록 힘을 다해야 합니다. 오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무너져가는 교회앞에 교회 세우는 주역으로, 후대 살리는 일에 일심, 전심, 지속하며 237나라의 증인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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