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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오늘은 연속된 삼하23:1-7절 말씀입니다. 그리고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려 합니다. 제가 알기로 많은 운동 경기마다 전반전과 후반전이 있고 그 사이에 Half time이라는 잠깐의 틈이 있는 것 같아요. 배구, 농구, 축구, 골프까지도 전부 전/후반이 있더라고요. 왜 그렇게 했을까… 여러분도 이해하시겠지만 전반 마치고 나서 생각하고 리뷰하면서 새로운 전략을 짜고 또 후반 게임에서 이기겠다는 다짐을 하는 시간이 Half time입니다. 인생도 어떤 면에서는 게임과 같아요.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적 전쟁의 게임속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 스포츠는 지면 패자고 승리하면 승자로 상급이 있고 하지만 영적 전쟁에서 실패하면 그건 죽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들은 시간이 새롭게 될 때마다 자기의 영적인 Half time으로 과거를 돌이켜 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미래를 향해서 달려가는 거에요. 일반적으로 나이로 보자면 Half time은 30~40대 정도 되겠죠. 여러분들 나이가 40세가 가까워 왔다면 절반의 인생은 지나 간겁니다. 그러면 Half time에 무엇을 해야 되는가? 내가 누구인지 자기 정체성을 점검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유일한 나의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우리가 열심히 살아왔다지만 그 목적이 무엇이었으며 무엇을 향해서 살아왔는지도 생각해 봐야해요. 불신자들은 창3장의 나만을 위해, 창6장의 보이는 물질을 위해, 그리고 창11장의 자기 성공의 목적을 향해 달려가지요. 그러나 어느날 점술, 무속, 우상앞에 그 인생들은 무너지며 6가지 불신자 상태 속에서 결국은 방황하다가 후손에게 영적 되물림을 물려주고 자기는 스올이라는 지옥불로 가게 되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하는 인생 설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빌3:13-14에 자기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선교사로 살아가지만 잡은 것으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있을 잡아야 하는 푯대를 향해 달려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까지의 이민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고난과 열악한 환경속에서 열심히들 살아오셨습니다. 어떤분은 보이는 세계도 정복해서 뿌듯하게 잘 살고 계시죠. 그러나 보이는 세계를 정복 했다고 해서 하나님과의 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그 끈을 놓치지 않도록 하나님이 전도자를 통해 CVDIP의 메시지를 주셨어요. Half time을 지나 어느날 마지막 말을 할 그 날이 있다는 것을 어릴 때 부터 생각한다면 미래가 촉망한 렘넌트가 될 겁니다. 히9:27에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했어요. 아직까지 여러분 인생의 참 목적과 방향이 설정되지 않았다면 CVDIP를 개인적으로 정돈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물질, 건강, 명예, 권력도 좋지만 사람은 고전10:31절 대로 먹는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했어요. 이렇게 살다보면 어느날 60대, 70대가 찾아오고 이 세상을 떠날 그 날이 찾아오는 거에요. 그 날에 우리는 나 스스로에게 내 인생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그리고 후대들에게 뭐라고 기록하여 남기고 한 인생의 영혼을 전달해 줄 것인가…

본론

1.다윗은 자기 정체성을 알았다 (삼하23:1)

다윗은 먼저 자기 정체성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이는 다윗의 마지막 말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자기가 이새의 아들이라고 표현했어요. 이새의 아들이라는 것은 별로 좋은 뜻이 아니에요. 삼상20:30에 “사울이 요나단에게 화를 내며 그에게 이르되 패역무도한 계집의 소생아 네가 이새의 아들을 택한 것이 네 수치와 네 어미의 벌거벗은 수치됨을 내가 어찌 알지 못하랴” 그리고 삼하20:1에 다윗의 부하 세바가 배신할 때 다윗을 부르기를 이새의 아들이라고 했어요. 왜 이새의 아들이 깔보고 비하하는 말이냐 하면 촌사람 이새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윗은 그 말에 요동치지 않았어요. 다윗은 스스로 말하기를 이새의 아들 다윗인 내가 말함이라 했어요. 부모를 무시하지 않는 다윗에게는 하나님이 이 땅에서도 잘되고 장수하는 축복을 말씀따라 허락하셨어요. 비록 목동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하늘 배경으로 살아가니까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어요. 우리의 참 배경은 하나님 아버지가 되야 될 줄로 믿습니다. 롬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다윗은 세상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 배경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배경속에서 앞으로 달려갔던 믿음의 사람이었어요. 그리고 다윗은 자기 인생의 주권자가 하나님이심을 고백했습니다. 삼하23:1에 “이새의 아들 다윗이 말함이여 높이 세워진 자, 야곱의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부음 받은 자,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가 말하노라” 다윗은 낮은 자였는데 하나님이 왕권을 주셨다는 얘기에요. 하나님은 약삭빠르고 못된 야곱을 고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용하시고 야곱의 씨를 통해서 요셉과 그리스도가 나온 거에요.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모든 문제 끝인 줄로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노래 잘하는 자로서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는 하나님의 사람이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처럼 나의 정체성은 가문으로부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새로운 피조물인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줄로 믿습니다. 사43:4에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처럼 다윗은 스스로의 자존감이 굉장히 높았어요.

2.다윗은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속에 살아가야 함을 알았다(삼하23:2)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천명, 소명, 사명 속에 살아갔어요. 삼하23:2에 “여호와의 영이 나를 통하여 말씀하심이여 그의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다윗은 이미 하나님의 영인 성령을 체험한 사람이었어요. 구약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타나셨고 신약은 말씀으로 계신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우리가운데 거한다고 했어요. 육신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데 그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하늘로 다시 승천하시고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신 줄 믿습니다. 마10:19-20에 예수님이 제자들을 현장으로 파송하시면서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그리고 사람은 창조자의 뜻을 이루는 것이 참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고 정복하는 권세가 주어졌어요. 사사기를 통하여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하나님 중심인 그 때는 나라가 흥하고 백성들이 태평하고 가정이 행복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을 등질때마다 그 나라는 전쟁, 재앙, 고통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세계사를 바로 알고 사명의식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말씀을 붙잡고 기도줄을 놓치지 않고 현장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자들이에요. 3오늘의 주인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윗은 사람을 다스릴 때 공의로 다스렸어요. 그리고 삼하23:3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이 내게 이르시기를 사람을 공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여”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다스리는 자였어요.

3.하나님의 언약속에 있는 자의 삶 (62가지 성취자)

하나님의 언약속에 언약의 성취를 바라보는 그런자들은 삼하23:4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처럼 된다고 했어요. 아침 햇살은 그리스도입니다. 그 햇살이 주장하는 나라는 하나님 나라에요. 돋는 해의 아침 빛과 구름 없는 아침을 맞이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리고 비 내린 후에 광선을 맞이하는… 다 그리스도 예수를 말하는데 비가 온후 광선, 햇빛은 무지개를 만듭니다. 그러면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과 같다고 했어요. 이 축복이 삼하23:5에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와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하게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다윗의 인생은 참 파란만장한 인생이었어요. 장인이 죽이려 하지, 부하는 배반하지,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려고 군사들을 이끌고 쳐들어 왔어요.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마지막 그 날에 마지막 할말이 있을 겁니다. 그 마지막 말과 후손들과 보이지 않는 후손들에게 뭐라고 말할 것인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너는 이와 같은 복을 받고 살고 네 집의 후손들이 이런 복을 받고 살리라는 그 마지막 말을 남겨야 될 줄로 믿습니다. 사람말과 환경에 치우치지 말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를 붙잡기 바랍니다. 언약중의 언약은 그리스도 입니다. 우리가 현실에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이 수고는 절대로 헛되지 아니한 줄로 믿습니다. 고전15:57절 말씀이죠. 그리고 주신 시대적 사명을 딱 붙잡아야 되요. 목사님이 자꾸 외치고 마음속에 간직된 237개국에 빛을 발하는 공동체 선교시대에 협력자만 되어도 하나님은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그 사명속에 기도로, 마음으로 동참하고 손에 손을 잡고 237개국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믿음의 사명자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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