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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삼하 21:1-14) : 이덕신 목사

서론

오늘은 삼하21:1-14의 말씀 가지고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달합니다. 오늘 봤던 본문에 있는 내용은 우리에게 본으로, 거울삼아서 허락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그 후에야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그 체험이 기도속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종교에는 경전과 교리가 있습니다. 기독교안에도 감리교, 장로교, 순복음교회의 교리가 조금씩 틀립니다. 그리고 기독교는 경전이 성경이라 합니다. 종교마다 경전이 기준인데 우리는 성경이 기준입니다. 성경에서 빗나가면 그것은 잘못된 겁니다. 해석의 각도에 따라 조금은 틀릴 수가 있지만 중요한 맥은 똑같아야 합니다. 정상적인 교회는 예수님이 그리스도, 구원자, 주님이라 하고 이것을 언약이라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없이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부활의 능력 없이는 구원을 체험할 수 없는 거에요. 이것은 말씀의 중요성을 설명한 것이고 그 다음으로 교인들 즉 거듭난 식구들이 기도응답을 받아야 되요. 기도응답의 체험없이는 신앙생활에 힘이 없어요. 기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축복을 나누는 것이기 때문에 기도응답을 받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리고 우리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전달 되어지는 증인이 되어야 되요.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누리는 것을 3오늘의 축복이라 합니다. 말씀, 기도, 전도가 맞물려 증인이 되면 신앙생활이 힘이 있고 역동적으로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신앙은 나의 감정, 기준, 체질, 생각의 신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전도의 증인되는 3오늘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본론

1.왜 기도하는가? – 자녀의 특권

오늘 본문속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 다윗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조건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선민입니다. 지금은 틀려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하나님(예수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에요. 그 외에는 윤리, 도덕이 좋아도 절대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사람들만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 외의 사람들은 이방인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가만있어도 천국가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는가…? 이 기도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특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부르시고 의롭다 하시고 영화롭게 하실 하나님의 주권가운데 있는 언약의 백성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현장은 불신자나 신자나 똑같이 밥먹고 일하고 학교다니는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세상에 속한 자 이지만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은 자라고 바울은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했어요. 신자의 삶의 방법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거에요.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누리는게 신자의 삶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너무 많아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것을 알아야 되고 감사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면서 어려운 일들이 몸에도 정신에도 옵니다.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과 깊은 소통이 안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불신자들에게는 문제가 문제이지만 우리는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고 해결 못한다 할지라도 뛰어 넘을 수 있는 길이 있으니 그 길이 기도인줄로 믿습니다. 기도는 성삼위 하나님과의 연합이 기도에요. 롬8:15에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가 다른게 아니에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래야 아버지가 즉각 우리와 눈동자를 맞춰 주시는 거에요.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과 모든 특권을 누구에게 줬어요? 아들에게 허락하신 거에요. 예수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 아버지의 권세 가지고 이곳에 오신 줄 믿습니다. 이것을 증거하시려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요10:30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라고 했어요. 그래서 우리의 기도는 꼭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는 겁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연합의 비밀이 기도라는 겁니다. 요14:13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예수님과 연합, 성자 제2의 하나님과의 연합을 가리키는 겁니다. 그리고 롬8:26에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는 다른것이 아니고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자녀인 나와의 하나되는 연합의 비밀인 줄로 믿습니다. 기도할 때 성삼위 하나님은 이미 영광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그러니까 기도한다는 자체가 축복이에요. 그래서 문제가 문제가 아닌 이유는 우리가 기도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빌4:6-7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했어요. 여러분, 축복중의 축복은 마음의 평안일 줄로 믿습니다. 가난해도, 못 배워도, 병들어도 괜찮아요 내 마음에 하나님의 평안이 차고 넘치면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 될 줄로 믿습니다. 잠16:9에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저는 죽을 때까지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이 하나님의 말씀속에 거하는 신앙, 언약적 신앙을 갖기를 소원합니다. 영적인 힘도 길러서 육신의 피곤함도 덜고 지혜도 갖고 다른 사람들한테 무시함 받지 마시고 또 체력도 건강하시고 경제력도 있고 사람과의 만남의 축복도 있는 5력의 증인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응답은 우리가 기도할때 No, Yes, Wait 이렇게 3가지 결론으로 주십니다.

2.위기 속의 다윗 (삼하21:1)

오늘 다윗이 위기를 당했어요. 다윗이 왕이 된 후 나라가 3년동안 기근에 처했어요. 지금도 미국에 1년만 비가 안오면 금방 물가가 요동칩니다. 그런데 3000년전 농경시대에 다윗의 나라에 3년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것은 국가적 재앙입니다. 그런 재앙속에 다윗왕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몸부림을 치다가 3년이 되어서 하나님앞에 나아갔다 했어요. 삼하21:1에 “다윗이 여호와앞에 간구하매” 그리고 마지막 14절에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했어요.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언약의 백성이 확실하다면 살아가면서 문제가 있더라도 낙심하지 말고 절대 절망이 있다 할지라도 절대 소망이 기도속에 있다는 것을 놓치지 말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리” 기도는 우리의 안식인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녀, 남편, 돈이 안식이 아니에요… 우리의 기도속에 있는 안식은 하나님이 주체가 되는 줄로 믿습니다. 기도하는 자에게는 미래가 있고 기대감이 있고 제자와 하나님의 일꾼이 될 확률이 있는 거에요. 오늘 다윗이 여호와앞에 나아가 기도하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삼하21:1에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는 사울과 피를 흘린 그의 집으로 말미암음이니 그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사울 집안 때문에 너희 민족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십니다. 여러분, 답답한 문제가 있습니까? 왜 우리집은 이럴까… 우리 아이들은 이럴까… 그걸 기도속으로 가지고 가보세요. 하나님께서 다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이 하나님의 대답을 들은 후 기브온 땅에 달려가 물어봅니다. 기브온 사람들에게 삼하21:3에 “다윗이 그들에게 묻되 내가 너희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내가 어떻게 속죄하여야 너희가 여호와의 기업을 위하여 복을 빌겠느냐하니” 그리고 4절 마지막에 “왕이 이르되 너희가 말하는 대로 시행하리라” 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이 말하길 5-6절에 “그들이 왕께 아뢰되 우리를 학살하였고 또 우리를 멸하여 이스라엘 영토 내에 머물지 못하게 하려고 모해한 사람의 자손 일곱 사람을 우리에게 내주소서 여호와께서 택하신 사울의 고을 기브아에서 우리가 그들을 여호와 앞에서 목 매어 달겠나이다 하니 왕이 이르되 내가 내주리라 하니라” 그렇게 다윗은 사울의 후손 일곱 사람을 내어주고 기브온 사람들은 그들을 산 위에서 여호와 앞에 목 매어 달매 그들 일곱 사람을 동시에 죽입니다. 그런 후 10-11절에 “사울의 첩 리스바가 그 시체에 낮에는 공중의 새가 앉지 못하게 하고 밤에는 들짐승이 범하지 못하게 한지라 이에 리스바가 행한 일이 다윗에게 알려지매” 다윗이 감동을 받고 사울과 요나단의 뼈와 그 일곱명의 시체를 가져다가 베냐민 땅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묘에 합장을 해서 장사를 치러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14절에 “그 후에야 하나님이 그 땅을 위한 기도를 들으시니라”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사람이 잘못 한것도 내가 지고가면 하나님은 나를 축복하실 줄로 믿습니다. 바로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입니다.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하여 친히 감당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삼하21장에 나온 기근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이끌었던 다윗의 마음이 우리 아버지, 어머니,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마음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이 잘못한 일도 아니지만 사울이 잘못한 것도 본인의 죄값으로 모든 것을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했던 다윗처럼, 또 왕의 명령에 따라 순종했던 많은 동역자들처럼, 우리 모두를 하나님 말씀앞에 순종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237개국을 향한 주역자의 교회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우리를 남은 자로 남을 자로 남길 자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드려지는 참된 기도로 축복하옵소서.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과 일치되는 시선으로 축복하옵소서. 내 정욕을 위한 기도가 아니고 우리 아버지의 뜻을 구하는 참된 기도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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