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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서밋(삼하19:16-39)


서론

오늘은 읽었던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의 서밋’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사람이 다른 피조물과 다른 것은 사람만이 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으로 사람을 지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성품인 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요구가 따르는 창조입니다. 그런데 창세기3장 사건으로 말미암아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저주, 재앙, 운명, 사주팔자에 끌려 살아가야 됩니다.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김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힘들게 사는 것처럼 모든 인류가 태어날때부터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살았습니다. 이것을 ‘타락’이라고 합니다. 타락의 결과로 죄책과 오염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사람은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근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 죄값으로 말미암아 육신의 삶이 너무 힘들어 어떤 사람은 열심히 살면 행복하겠지!, 공부를 잘하면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하며 나름대로 목표를 향하여 수고하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그 죄책은 그리스도 예수의 피가 아니면 절대로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그 죄에 대한 책임은 우리가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칭의’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믿으면 ‘다 의롭다’하시고 끝내 주십니다. 다 끝났는데 왜 우리에게는 계속해서 문제가 있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책임이 아니고 나의 책임입니다. 그것을 가리켜 ‘오염 된 삶’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하얀 옷을 입혀 주셨는데 우리가 때를 묻히고 있습니다. 말씀, 하나님, 강단을 업신여기며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을 ‘오염 된 인간’이라고 합니다. 이것도 가문이나 조상의 흐름을 타고 내려오는 유전적 오염이 있습니다. 이 오염에서 빠져 나오는 길을 ‘성화’라고 합니다. 병든 자가 갑자기 건강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표 따라 건강이 회복됩니다. 이처럼 오염에서 점진적으로 아름다움으로 빠져 나가는 것입니다. 그 빠져 나가는 길이 바로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엡4:13) 그리스도를 바로 체험하고 알아가면 오염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옛날에는 순종도 안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던 사람이 어느날 목사님의 말씀, 강단에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이제 행복이 넘치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벧전2:1-3)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칭의함을 받았는데 왜 우리가 계속해서 문제 속에 살아가야 되는가? 그 문제는 거의 다 나로부터 오는 문제요, 조상으로부터 오는 문제지, 다른 사람으로부터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바울사도도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빌2:12) “고 했습니다. 이 구원은 신분구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칭의함을 받았지만 오염에서 빠져 나오는 구원은 베드로가 말한 것처럼 순전하고 신령한 젖,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왜 범죄했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업신여겼다고 했습니다. 빌립보 성도들이 바울이 목회할 때는 잘 따라 오다가 바울이 떠나고 집사들이 서로 다투고 순종하지 않는 빌리보 성도들에게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의 평생 뜨거움이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선교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 신앙 깊이에는 선교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사도바울의 핏속의 흐름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 사도바울의 신앙중심은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빌립보 교회를 향해서도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빌3:8). 말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발견하기 위하여 달려간다고(빌3:9)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칭찬을 좋아하면 계속해서 칭찬합니다. 속지 마세요. 스스로 여러분을 기만하지 마세요. 외식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창세기 3장에서 태어난 죄인입니다. 바울은 거듭난 이후에도 자기의 죄성 때문에 오염의 흔적을 보면서 자꾸 그리스도 안에서 자기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생각과 마음이 그리스도와 너무 다른 삶을 사는 자기를 찾고 너무 안타까워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보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탄식했습니다. 이렇게 끝났다면 낙심이 되는데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2)”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이름으로 당당히 설 수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여러분! 남이 하니까 따라서 “나는 의인이다”라고 하는 자는 십자가를 통하지 않는 영광만 받으려 하는 자들입니다. 모래위에 짓는 집과 똑같습니다. 영광은 십자가 사건을 꼭 통과해야 합니다. 열매는 봄날에 심는 농부의 수고와 가꾸는 땀방울 후에 참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본론

오늘 우리는 본문에 나오는 세사람과 다윗의 인생을 더둠어 보면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 다윗 주위의 사람들

배경은 다윗 군대와 압살롬 군대가 에브라임 수풀에서 전쟁을 했는데 그 속에서 적군을 쫓던 압살롭 뒷머리가 상수리 나무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압살롬의 죽음에 다윗은 아들이 자기를 죽이려 하다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해서 슬퍼했습니다. 다윗은 차라리 자기가 죽기를 바랬습니다.(삼하

19:1-15). 자녀를 향한 부모의 마음입니다. 이때 요압 장군의 말을 듣고 요단강을 건너 예루살렘으로 환궁하기 직전에 있습니다. 많은 국민들의 민심이 다윗에게로 왔습니다.


1. 시므이

시므이가 다윗을 가장 먼저 마중 나옵니다. 시므이는 다윗이 도망갈 때에 저주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왕이 귀환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룻배, 음식을 준비해서 제일 먼저 와서 엎드려 절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이때 아비새가 또 다윗에게 시므이를 죽일 것을 청하며 허락을 구하지만, 다윗은 그를 죽이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고 그를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가 주인공입니까? 여러분은 시므이와 다윗 중 누구입니까? 다윗이 예수님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다윗과 같이 되기를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아들을 피해 피신하는 길에 시므이의 저주를 듣고 얼마나 모욕감을 느겼겠습니까? 그런데 귀환하는 길에 찾아와 용서를 구하는 시므이에게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가 고백만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분이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요일1:9).

솔로몬에게 다윗이 시므이를 죽이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맹세하였으니 죽이지 말라고 유언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한번 말씀하신 것은 그대로 이루시는 것이 언약입니다(왕상2:8-9).

때때로 저는 너무 이상하게 살아갑니다. 하나님 마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감정, 내 기준, 내 수준으로 살아갑니다. 진짜 하나님께 엎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하나님이 의롭다 칭하여 주셨는데 아직도 죄값의 오염으로 말미암아 더럽고 추한 부분이 너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창세기3장 타락의 오염의 결과 때문에 가까이 오면 서로 아프게 하지만 복음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면 친숙하게 살아가는 것이 더 뜨거운 것입니다. 왜 교회가 필요한가? 성격, 배경, 체질이 다른 식구들이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초월하여 복음으로 하나 되는 훈련장이 바로 교회인 줄 믿습니다.


2. 시바

사울의 시종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을 섬기도록 다윗이 배려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다윗 왕이 압살롬의 반역으로 예루살렘을 떠나 피신할때 주인 므비보셋을 속이고 다윗 일행에게 떡과 포도와 포도주를 대접합니다. 다윗이 므비보셋이 어디 있는가?를 묻자 그는 지금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야 이스라엘 사람이 자기 할아버지의 나라를 자기에게 되돌려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바의 이야기를 들은 다윗이 므비보셋의 재산을 시바에게 주기로 약속합니다(삼16:1-4).


3. 므비보셋

므비보셋이 다윗 왕을 맞이합니다. 다윗 왕이 므비보셋에게 자신이 피난갈 때에 왜 함께 가지 않았느냐고 묻자 종 시바가 자신을 속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다윗이 재산을 시바와 네가 절반으로 나누라고 합니다. 그러자 므비보셋은 왕이 평안히 돌아왔기에 자신은 되었다고 하면서 시바로 그 재산 전부를 차지하게 하여 달라고 합니다. 왕이 귀환하기 까지 발을 맵시 내지 않고 수염도 깍지 않고 옷도 빨지 않았다고 합니다. 계속 기도한 것입니다. 왕이 돌아왔으니 재산도 의미 없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들의 서밋입니다. ‘네 것은 네것, 내 것도 네 것’ 이 마음을 가지면 다툼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로만 충분하고, 완전하고, 모든 것으로 끝나야 될 줄 믿습니다. 진짜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모든 것이 다 따라옵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다 채워주십니다.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므비보셋을 다윗을 통하여 하늘보좌의 혜택을 체험했던 사람이었습니다.


4. 바르실래

마하나임에서 바르실래가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바르실래가 다윗 왕을 요단강 건너게 하려고 다시 와서 도와줍니다. 그러자 다윗이 자신과 함께 왕궁으로 가자고 합니다. 자기 나이가 팔십이라고 하면서 왕에게 누를 끼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자기 모습을 알아야 합니다. 왕이 원하시면 아들 김함이나 데리고 가시면 감사하겠다고 합니다. 여러분! 바르실래는 자기 인생보다 후대의 인생을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감정따라 살지 말고 후대들을 위하여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자녀들이 잘 되는 길이라면 이틀 금식도 하고 목사님이 자녀들을 위해서 하는 말씀에 순종도 해야 합니다.


결론

여러분들이 오늘 다윗과 시므이, 다윗과 시바, 다윗과 므비보셋, 다윗과 바르실래를 생각하면서 정말 멋있는 바르실래, 므비보셋처럼 살아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가슴에 안고 모든 사람의 약함을 덮어주고, 모든 사람에게 힘을 주는 다윗과 같은 인생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윗의 인생관은 하나님의 주권, 생명을 귀해 여길 줄 알았습니다. 사람들에게 받은 은혜를 소홀히 하지 않고 보답했습니다. 배은망덕(背恩忘德)이 심한 시대, 배도하기 쉬운 시대,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가 걸어갔던 십자가 길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축복된 부활의 능력이 여러분 안에 소유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러분의 인생이 대통(大通)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 험악한 이

시대에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그래서 흑암과 싸워 이기에 하시고 흑암에서 완전 빠져 나와 237개국 향해 달려가는 믿음의 선구자로 축복하옵소서. 그리스도인의 서밋의 본이 된 다윗을 본받는 믿음으로 남는생애 살아가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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