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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삼하7:27-29) 이덕신 목사

 

이땅의 모든 종교는 인간의 행복을 추구하며 만들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복 받고 살고 싶다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새벽부터 열심히 일하는데 무엇 때문에 그렇게 수고하시나요? 또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 중에도 공부 잘 하면 행복하게 살수 있는 줄 알고 열심히 공부도 하죠. 그러나 공부 잘해서 세상의 높은 사람이 되봐도 세상에 행복이 없다고 목숨을 끊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다 복을 찾아서 헤매보지만 참된복이 없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지난주 설교에 오벧에돔의 축복을 생각하면서 참된 복이 어디 있는가를 우리는 증거해 봤어요. 복은 원래 복의 근원자인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이 가진 복을 주실때만이 우리는 복을 누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창1:22에 모든 생물, 동물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복을 줬다고 했습니다. 1:27에 하나님의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셨고 28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복을 주셨습니다. 복의 근원자는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서론

솔로몬은 시127:1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 했습니다. 사람은 복을 받아야 되는데 우리는 옛날의 생각과 마음으로 열심히 뭘 하면 복이 오는줄 알고 그렇게 땀을 흘리죠. 그런데 그 땀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아니하면 헛되다는 말입니다.

 

본론

1. 다윗의 복=나의 복, 가문의 복

 

오늘은 삼하7장 말씀가지고 다윗의 복이 나와 내집에 복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은 확실히 간구하는 자에게 응답하십니다. 그러면 다윗이 받은 복을 성경을 통해 알려주고 싶습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해 주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기록된 성경안에 다 있습니다. 오늘 다윗이 어떤 복을 받았는가? 바로 7장에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이 하나님 인도로 예루살렘 여부스족속을 완전히 쫒아내고 군사적, 정치적으로 안정된 궁전에 있었어요. 하지만 집도 좋고 환경도 좋고 먹을것도 많고 좋은데 마음이 평안치 않았어요. 왜 그랬을까요? 다윗은 자기가 사는 집은 이렇게 화려한데 하나님의 언약궤가 머무는 곳은 장막이라고 했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명이 회복되지 않았어요. 다윗은 원수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마음은 가지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언약궤가 거할 성전 짓는 마음을 갖기를 원하셨습니다.

삼하7:8에 보니 다윗이 하나님 앞에 성전을 짓겠다는 마음만 먹었는데 하나님이 나단 선지자에게 나타나셔서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를 목장 곧 양을 따르는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여러분, 왕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아닙니다. 사울은 왕이 되었지만 다윗을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서 15년동안 군인 3천명을 거느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다녔습니다. 이런 사람이 무슨 왕이고 지도자고 합니까? 결국은 자기의 자손들도 다 죽이고 사울의 가문은 완전히 끝났어요. 다윗은 이스라엘의 주권자, 이스라엘을 평안하게 다스릴 참된 권위를 가진 주권자가 되었어요. 9절에 “네가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원수를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여러분, 원수가 있는 삶이 좋아요 원수가 없는 삶이 좋습니까? 가능하면 모두가 나의 친구가 되야 될줄 믿습니다. 그리고 “땅에서 위대한 자들의 이름 같이 네 이름을 위대하게 만들어 주리라” 여러분, 우리의 이름이 명예롭고 위대해 지는게 좋아요 안 좋아요? 사람의 이름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것은 복된 것입니다. 10절에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애굽에 노예, 포로로 가는 것은 불행한 것입니다. 저는 미국에 와서 3년동안 이사를 13번 그리고 30년동안 3번을 해봤어요. 그런데 오늘 성경을 보니까 너를 한곳에 거주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11절에는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집에서 평안하게 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2절에는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이스라엘 나라를 네 후손들을 통해서 더 견고하게 하신다고 하신겁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축복된 일을 자기 아들이 한다고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미국의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대통령 얼마나 세상적으로도 복을 받았습니까…13절에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그리고 14절에는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니” 이스라엘은 아버지와 아들관계가 가장 밀접합니다. 아버지들이여 남자들이여 정말 자녀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의 매와 인생의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15절에 “내가 네 앞에서 물러나게 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처럼 그에게서 빼앗지는 아니하리라” 라고 했습니다. 너 때문에 네 후손들이 행여나 범죄를 해도너희 아들 딸들은 사람의 매로, 인생의 채찍으로 때리지만 완전히 죽이지는 않겠다는 말입니다. 실제적으로 열왕기하8:16-19절에 유다에 여호람이라는 왕이 있었어요. 18절에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라고 기록하고 있어요. 여호와 보기시에 악을 행했으면 벌을 받아야 하는데 19절에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성경에 실질적으로 여호람이 악한 왕 아합의 딸하고 결혼했어요. 악한 왕이라는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왕의 딸이라는 것입니다. 여호람 왕이 불신자 아내말을 들으면서 악을 행하므로 벌을 크게 줘야 하는데 다윗을 보고 벌을 주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삼하7:16에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예수님은 누구의 후손으로 오셨죠? 소경 바디매오는 “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내 눈을 뜨게 해 주소서” 라고 했어요. 예수님의 육신적 할아버지가 다윗입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얼마나 복을 받았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한 구주요 그리스도로 오셨는데 다윗의 혈통을 타고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정이 가장 복된 가정인 줄로 믿습니다. 세계복음화의 언약속에 있고 주의 몸된 교회를 세워가는 일꾼으로 세움받았다는 것은 정말 기뻐해야 될 일입니다. 다윗은 인간적으로 궁궐의 참 평안속에 있었지만 하나님의 사명이 회복되지 않을때는 불편했어요. 하나님의 사명속에 있으면 하나님이 다 가져다 주십니다. “너는 내 마음에 합한자라”라고 다윗을 향해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사람이 되야 할 줄 믿습니다.

 

2.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다윗

이제 우리가 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이들을 길러보니 어떤 아이들이 좋던가요? 효자가 다른게 아닙니다. 엄마 아빠의 말에 순종하고 소통하고 이러면 효자입니다. 뭐를 잘해야 효자가 아닙니다. 다윗은 이렇게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니까 역대상17:4에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라고 했습니다. 오늘 설교제목이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다윗이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짓겠다고 하니 하나님은 “다윗아! 너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하지 말라.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집을 세워주겠다” 하신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집을 지어줘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자녀를 길러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건강도 물질도 주시고 우리의 이름을 높여줘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 갈줄 믿습니다. 인생 승리의 길은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데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자가 이 가운데 몇 명이나 있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것을 분석할 줄 아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다른 사람 없는것 내게 있는것을 감사하고 할 수 있으면 하나님 앞에 자꾸 되돌려 보낼때 30배 60배 100배로 눌러 흘러 넘치도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이삭은 이방인들이 와서 자기샘을 뺏아가도 줬어요. 나중에는 샘의 근원을 찾게 됩니다. 그게 100년의 응답입니다. 우리는 언약속에서 1000년의 응답을 받을 줄 믿습니다. 역대상22:9에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는 온순한 사람이라 내가 그로 주변 모든 대적에게서 평온을 얻게 하리라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리니”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고 다윗은 후대를 위해 힘을 다해 성전건축을 준비했습니다. 역대상22:14에 다윗이 솔로몬을 앉혀두고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와 놋과 철을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만큼 심히 많이 준비하였고 또 재목과 돌을 준비하였으나 너는 더할 것이며” 라고 했습니다.

 

3. 다윗의 인생반응=하나님께 기도

그러면서 마지막 다윗의 인생의 반응은 기도를 통해 나타났어요. 삼하7:18- 29까지 보면 첫째, 18-21절에 내가 누구인가? 나는 목동이었습니다. 나는 너무 너무 모자란 가정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는데 나를 왕으로 세우셨습니까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가 배경이 되면 모든 문제 끝입니다. 22-24절에는 여호와만이 하나님만이 절대자이십니다. 이걸 찬양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25-29절에 후대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25절에는 말씀데로 행하옵소서. 제게 약속하신데로 꼭 이루어 주옵소서. 26절에 주의 종의 집을 견고하게 하소서. 27절에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

그리고 마지막 29절에는 “이제 청하건대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 할렐루야~ 청합니다… 종의 집, 저의 집에 복을 주사 영원히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주의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오늘 삼하7장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약속 “내가 너를 위하여 집을 세우리라”는 언약을 붙잡고 여러분의 가정과 후손이 하나님께서 만들어 가시는 가문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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