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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할 이유(삼상25장) : 이덕신 목사

 

 

지난 주는 사무엘상 24장 말씀을 통하여 ‘원수도 살리는 다윗의 인생관’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일 수 있었지만 하나님의 기름 부음 종이기에 옷자락만 베었습니다. 그것으로 인하여 다윗은 굉장히 괴로워했습니다. 현대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죄를 범하고도 마음에 찔림이 없습니다. 다윗은 사울을 옷자락을 베고 나와 마음에 찔림을 받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사울을 “나의 아버지, 나의 주여”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성숙하고 원수도 살리는 아름다운 인생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누구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절대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런 다윗이었지만 오늘 사무엘상 25장 말씀을 보면 분노로 인하여 집단 살인을 하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십계명 중 여섯번째 계명을 통하여 ‘살인하지 말라’하셨는데 다윗은 집단 살인을 할 뻔했습니다. 그런데 한 여인을 잘 만나 살인범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죄에 대해서 너무 가볍게 생각합니다. 죄에 대해서도 생각을 많이 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번주는 요일3:8 말씀을 암송해야 합니다.

요일3:8) 죄는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다고 요한사도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짖지 아니할려면 누구에게 속해야 합니까?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육체의 욕심은 죄를 낳습니다. 죄값으로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에게 속임을 당해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속였지만 그 죄값은 우리가 받았습니다. 제일 큰 복인 하나님과 소통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가 되어 하나님을 경베치 않습니다. 불안, 염려, 초조, 근심하며 살아갑니다. 하늘보좌혜택은 전혀 없이 영이 죽은 상태로 살아갑니다. 살면서 갑자기 질병이 나타나고 경제 어려움, 자녀들이 방황하는 고통이 우리에게 까지 임하여 고통속에 살아갑니다. 이것은 원죄입니다.

또 내가 범하는 죄가 있습니다. 자범죄입니다. 자범죄도 죄값을 받아야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 자범죄까지도 사해 주시겠다고 칭의하셨습니다. 죄 중에 무식죄가 있습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여 죄인지도 모르고 범하는 죄입니다. 우리는 무식죄도 범하면 안 됩니다. 칭의 받은 우리는 정말 그 분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첫째는 믿음으로 살고, 감사함으로 살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사는 것이 최고의 복입니다.

 

1. 분노에서 근신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1) 분노는 통제가 되어야 합니다. 분노는 감정 속에서 나옵니다.

분노가 너무 무섭습니다. Anger은 Danger합니다.

① 창세기3장 사건은 왜 일어났는가? 천사장 루시퍼가 하나님은 계속해서 영광 받으시고 자기는 찬양만 하다가 너무 지겹고 분노가 일어나 하나님과 같이 되어 보려고 교만하다가 하나님께 쫓김을 받았습니다. 사단은 하나님의 창조 피조물이 아닙니다. 천사장 루시퍼에게 하나님을 향한 분노가 생김으로 창세기 3장 사건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적인 재앙과 저주 속에 육신적인 고통 가운데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② 동생은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 축복을 받고 사는데 형은 자기 육신적으로 살아가다가 축복을 못 받으니까 그 마음에 분노가 생겼습니다. 그 감정의 분노로 시작된 가인의 혈기가 결국 동생 아벨을 죽이고 말았습니다. 분노는 무섭습니다.

히틀러는 유대인이 엄마를 괴롭혔던 현장에 분노하여 유대인 말살정책을 써서 1300만의 유대인 앞에 약 절반인 600만을 약 4년만에 멸살시켰습니다. 역사를 통하여 영적인 세계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세상 돌아가는 사건을 보십시요. 버지니아텍 다녔던 조승희도 분노가 생겨 많은 학생들과 교수들을 죽였습니다. 1026 사건도 분노에 의해서 자기의 상관인 대통령을 죽였습니다.

 

2) 분노는 어느때 생기는가?

여러분들은 분노가 없습니까? 하루에도 몇번씩 분노가 싹틉니다.

① 내가 손했을 봤다고 생각될때, 자존심이 상할때, 자기동기가 충족되지 않을 때 분노가 생깁니다.

② 가정에서도 형제들끼리 분노가 생깁니다. 자식들에 대한 서운함으로 분노가 생겨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부부는 서로 수고를 알아 주지 않는다고 분노합니다.

③ 사회적 분노도 있습니다.

자기 중심에 의한 인정, 성취가 안 되면 분노가 일어납니다.

신자들은 그 믿음, 언약, 말씀대로 사는 것이지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내 방향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의 인생자세가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말씀, 언약 가운데 사는 자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모르면 영적으로 무식한 자입니다

 

2. 다윗의 분노

1) 본노의 원인

① 다윗의 영적인 스승인 사무엘이 죽었습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여 그의 죽음을 슬퍼하며 그의 고향 라마에서 장사하였습니다.

② 다윗은 영적인 스승 사무엘이 죽었지만 그의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바란 광야로 내려갔습니다. 이는 아직도 사울의 추격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바란은 유다의 남쪽 광야지역입니다.

③ 마온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나발이었습니다. 그의 생업이 갈멜에 있었는데 그는 심히 부자였습니다. 나발이 얼마나 부자였느냐 하면 양이 삼천 마리나 되었으며, 염소는 일천 마리나 되었습니다.

④ 다윗은 나발에게 소년 열 명을 보내면서 먼저 자신의 이름으로 문안하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나발에게 소년 열 명을 보낸 이유를 말합니다. 다윗은 나발에게 “네 목자들이 갈멜에 있는 동안 우리가 그들을 해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좋은 날에 왔으니 내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한다”고 하였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나발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예를 갖추어서 음식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⑤ 다윗이 원래 목동이었기에 나발의 짐승들을 보호해주었습니다.

⑥ 다윗의 소년들이 다윗의 이름으로 나발에게 말을 하니 나발의 반응은 다윗은 누구며, 이새의 아들이 누구냐고 하면서 요즈음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다고 합니다. 나발이 다윗을 모를 리가 없습니다. 자기 주인을 떠난 종들이 많다 하며 다윗이 사울을 떠났다고 비난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달라고 하는 자에게 없어서 못 주는 것이 한이고, 있으면 나누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복음, 그리스도 하면서 자기밖에 모르고, 조그만한 문제 앞에 분노를 느끼는 사람은 근본이 변화된 사람이 아닙니다. 변화되었던 다윗도 순간적으로 분노가 왔습니다. 목사님도 때로는 분노가 옵니다. 주님을 위하여 죽겠다고 각오해도 분노가 옵니다.

 

2) 다윗의 분노

① 옛날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나발의 재산을 지켜주었는데 그것이 진실로 허사라고 다윗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발의 남자 중에 한명도 남기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다윗에게 벌을 내리고 또 내리라고 할 정도로 분노했습니다.

 

3. 다윗의 악행을 잠잠케 한 아비가일

1) 나발의 아내

다윗은 아비가일이라는 여인을 잘 만나 악행을 멈출 수 있었습니다. 아비가일은 지혜가 있고 용모가 아름다운 나발의 아내입니다. 나발의 하인 중 한 사람이 이 모든 일들을 여주인 아비가일에게 보고를 하였습니다. 다윗이 우리 주인과 주인의 온 집을 해하려고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2) 아비가일의 분별력, 순발력

아비가일은 마음을 열고 순리대로 지혜가 있는 여인이었습니다. 주인인 나발은 불량한 사람입니다. 아비가일의 분별력과 순발력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① 이 말을 듣고 음식을 준비하여 빨리 다윗에게 달려갔습니다. 엄청난 음식을 준비하여 나귀에게 싣고 남편에게도 알리지 않고 소년들을 앞세워 다윗에게로 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긴급한 일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에게 말할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우리는 그 길을 가야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서밋이 되고 하나님의 일꾼들이 탄생합니다.

② 아비가일이 산 호적한 곳을 따라 내려가다가 자기들을 향해 오는 다윗과 그의 일행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윗이 나발을 죽이려고 달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아비가일이 다윗에게 엎드려 고합니다.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낮아지고 겸손해야 합니다. 다윗을 주라고 하면서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말아달라고 합니다. 아비가일은 자기 남편 나발이 그 이름대로 미련한 자라고 합니다.

 

3) 다윗의 반응(32-38)

다윗은 아비가일을 보내신 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아비가일의 지혜를 칭찬하며 “네게 복이 있을 것이라”고 하며 축복을 합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나발을 치시매 그가 죽었다고 합니다. 나발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윗이 아비가일을 통하여 자신이 악한 일을 하지 않게 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결과 그녀는 다윗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잘못들으면 권성징악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 신자들에게 분이 나타날때가 있어도 해가 지기 전에 그 분을 제거해야 될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항상 내가 누구인가? 나는 체바오트의 인생이요, 여호와 닛시의 깃발을 꽂을 하나님의 전도자로 항상 고백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분노가 일어날만한 사건 앞에서도 분노의 재앙을 발생하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아름다운 인생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작은 입으로 어찌 하나님 말씀으로 대언할 수 있겠습니까?. 이 무지한 지혜로 어찌 창조자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전달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사랑하는 하나로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의미가 전달되어지는 축복된 말씀으로 역사하옵소서. 왜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가? 왜 말씀앞에, 왜 하나님 앞에, 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충만이 필요한가? 이유를 바로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축복하옵소서. 분노가 내 안에 찾아와도 해가 지기 전에 분노를 제거할 수 있는 자기통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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