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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여야 할 이유(삼상21장) :

이덕신 목사

 

항상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감찰되어졌다는 것을 항상 느끼셔야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다 아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때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십니다.

 

내가 누구인지? 자기의 정체성을 항상 적용해야 합니다. 정체성을 영육으로 정돈해야 합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금방 병원으로 달려갑니다. 반면 여러분의 영이 아픈지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속성이 나타나지 않고 사단의 형상이 나타나는 것은 영이 건강치 못한 상태입니다. 자꾸 화가 나고, 시기심이 생긴다면 병든 영적상태입니다. 평안하고 남을 이해하는 사람은 건강한 영적상태입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자 하나님이 자녀 삼아 주셨기에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그 아버지는 한계가 없으시고,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자이십니다. 우리가 그 아버지께 방향 맞추면 우리 인생은 너무 쉽고 행복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며,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고, 예수님은 이미 2000년전 십자가상에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제를 다 해결하셨기 때문에 그 하나님 안에만 거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여정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인생은 불신자들 앞에서도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다윗이 항상 승리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부터는 다윗을 실패를 보게 됩니다. 다윗도 많은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실패했지만 금방 하나님께 회개했습니다. 모든것을 자기 문제로 생각했습니다. 청소년때는 양치는 목동으로 사자와 곰으로부터 양을 지켰습니다. 본문 3-4년 전에는 물멧돌로 골리앗 장군을 넘어트린 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장인 된 사울왕이 시기하여 죽이려 하니 피신하는 현장입니다.

 

1. 놉(Nop)땅 제사장 아히멜렉의 집(삼상21:1-6)

1) 다윗이 놉 땅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로 도망을 갑니다. 아히멜렉은 다윗이 아무 부하도 대동하지 않고 혼자 온 것을 보고 떨면서 영접하며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다윗은 이런 아히멜렉에게 왕의 특별임무를 수행중이라고 둘러댔습니다. 왕이 자신의 명한 일을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기 때문에 말해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와 함께 한 부하들이 모처에서 비밀리에 만나기로 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2) 먹을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있는 대로 달라고 합니다.

 

3) 이에 제사장 아히멜렉은 일상적인 떡은 없지만 거룩한 떡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거룩한 떡이란 진설병을 말합니다. 이 진설병은 안식일마다 물려내고 새로운 떡을 올립니다. 사람은 의식주를 떠나서 살 수 없습니다. 이 떡은 일반인은 먹을 수가 없고 제사장만 먹을 수 있는 떡입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이겼을 당시처럼 영적으로 밝은 사람이었다면 일반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떡이기에 굶었을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떡이 필요합니다. 다윗도 보통 사람입니다. 영적인합니다. 떡이 중요합니다. 돈도 중요합니다.

40일 금식을 마친 예수님을 마귀가 유혹했습니다. 배고픈 예수님께 ‘네가 하나님의 아들로 능력이 있다면 돌덩이를 떡으로 만들어 보라’고 유혹했습니다. 이에 예수님이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하느리라” (신3:8)고 하셨습니다.

이 진설병은 다윗이 먹어서는 안 되는 떡입니다.

 

4) 그 날에 사울의 신하 중 한 사람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은 도엑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상 22장에 보면 이 도엑이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받은 사실을 사울 왕에게 보고를 하였습니다(삼상 22:9-10)

 

5) 이로 인해서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 아비의 온 집 곧 놉에 있는 제사장들이 85명이나 죽임을 당하고, 제사장들의 성읍 놉의 남녀와 아이들과 젖먹는 자들과 소와 나귀와 양이 칼로 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삼상22:11-19)

 

다윗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하여 놉땅에 들어 갔다가 그 땅 사람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아름다움은 실수도 많았지만 모든 잘못을 자기 탓으로 돌렸습니다.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다윗에게 알리자 네 아버지 집의 모든 사람 죽은 것이 나의 탓이로다(삼상22:20-22).우리의 인생에 인본주의 불신앙의 결과는 저주, 재앙, 슬픔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은 실패의 길을 가지 말라고 말씀을 통하여 알려 주십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습니다 (고전10:11).

구원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모든 문제가 다끝난것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흑암과 영적전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적전투의 주역자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하나님의 사람은 내 머리, 내 능력, 내 수준으로 살지 말고, 성령의 인도 속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인생 사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면 ‘어떻게 주님을 영화롭게 할 것인가?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것인가?” 더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저의 인생작품을 남기기 위하여 고민합니다. 우리가 모두가 다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리스도의 뜻을 이루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되기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사람입니다. 진정한 치유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갖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면 서로 좋아하고 편안한 관계가 됩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자세입니다.

다윗이 육신적인 배고픔을 채우기 위하여 놉땅에 들어 간 결과 그 땅 모든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금방 자기의 잘못을 알고 고백했습니다. 미련한 사람들은 자기가 죄를 짓고도 알지 못하고 계속해서 자기만 주장합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성령의 사람은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과 사람에게 용서를 구하는 사람입니다.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2. 육신적 무장을 원한 다윗

1) 진설병을 받은 후에 다윗은 아히멜렉에게 당신의 수중에 칼이나 창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다윗은 왕의 일이 급하여 자신의 칼과 병기를 가지고 오지 못했다고 합니다. 예전에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도 칼이나 창 없이 여호와 이름으로 담대히 나아가 이겼습니다.그때 아히멜렉은 다윗이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다윗은 그것이라도 달라고 합니다.

 

2) 칼을 잡는 자는 모두 칼로 망한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의 하나가 손을 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에서 보여주는 것과 같이 힘이 힘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나타납니다. 이 때 예수님은 정확하게 자기의 노선, 자신이 가고자 하는 진리의 길을 선포하시기를 “칼을 쓰는 자는 칼로 망할 것이니라” 고 하십니다. 이에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마26:51-56).

 

다윗은 ‘여호와 체바오트’를 잃어버린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만 붙잡으면 물멧돌 하나로 원수를 무너뜨릴 줄 믿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다윗의 마음입니다. 내가 힘(물질, 명예, 건강…)이 있으면 저 사람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기보다 더 강한 힘은 사상입니다. 사상보다 더 강한 힘은 하나님입니다. 간디는 사상의 힘으로 영국을 감동시켰습니다. 예수님은 언약의 힘으로 저를 구원하여 복음 전하는 자로 변화시키셨습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깨닫고 

오히려 약할때 강하다고 고백했습니다. 삶의 문제

가 있습니까? 문제를 없애려 하지 말고 문제 속에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3. 정체성을 잃어버린 다윗

1) 다윗이 이스라엘을 떠나 사울을 피하여 블레셋의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피하여 갔습니다.

 

2) 다윗은 가드 왕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기스의 신하들이 다윗이 누구인줄 알아보았습니다.

 

3) 그들은 다윗이 블레셋의 골리앗을 물리치고 돌아왔을 때 이스라엘 여인들이 다윗을 칭송하며 불러진 노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고 하는 그 노래를 기억합니다.

 

4) 다윗은 자신의 신분이 노출됨으로 인해서 죽음의 위협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를 심히 두려워 하였습니다.

 

5) “그들의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 체하고 대문짝에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리매”라고 했습니다. 다윗은 가드 왕 아기스와 그의 신하들 앞에서 그 행동을 변하여 미친척을 하였습니다. 대문짝을 부여잡고 그적거리며 침을 수염에 흘렸습니다.

 

6) 아기스는 다윗의 미친 연기에 속아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도리어 신하들에게 화를 내며 “너희도 보거니와 이 사람이 미치광이로다 어찌하여 그를 내게로 데려왔느냐. 내게 미치광이가 부족하여서 너희가 이 자를 데려다가 내 앞에서 미친 짓을 하게 하느냐. 이 자가 어찌 내 집에 들어오겠느냐”고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10년 정도 피신생활을 했습니다. 다윗은 많은 인본주의, 불신앙 속에 큰 고통과 불신자들에게 무시함도 체험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남의 실패한 인생을 보고 그 길로 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모든 사람들이 실패를 합니다. 그러나 실패가 그냥 실패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하나님의 과정인 것을 알고 깨닫고 다시 그 길로 가지 않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윗은 우리와 같은 성정이 사람이었지만 하나님께 자기 약함을 고백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했을 때 성군이 된 것처럼 능력 있는 부모, 능력 있는 남편 의지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승리하는 한 주 간 되시길 주의 이름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록된 말씀 가운데 거하길 소원합니다.

다윗의 실패가 곧 우리의 실패현장인 줄 믿습니다. 인본주의 쓰지 않고, 육신으로 무장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오히려 약할 때 강함이 되신 줄 믿습니다. 나 위하여 사는 인생 되지 않고, 주를 위하여, 교회 위하여, 성도 위하여 사는 참된 인생길로 축복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