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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행할 길을 전하라(잠22:6) : 이덕신 목사

 

 

오늘 저는 성경의 본문 따라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로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묵상하다가 ‘전하라’로 하고 싶습니다. 설교제목을 먼저 잘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가르킨다고 하면 한국식으로 훈계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그것도 필요한 방법이지만 영적인 가르침은 전달해주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입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우리 자녀를 사랑치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동물왕국을 보면 엄마사슴과 아기 사슴이 함께 시냇가에서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악어 한 마리가 아기 사슴을 향해 오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는 어미 사슴이 악어 앞으로 달려와 아기 사슴대신 악어에게 잡아먹히고 아기 사슴을 보호했습니다. 동물들도 자기 새끼들을 그렇게 사랑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사람으로서 자녀를 사랑치 않는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났을 때 우리의 자녀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여러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어떤 인생관으로, 어떤 자세로 세상을 향하여 살고 있을까? 고민해본적이 있습니까?

솔로몬은 인생길에 여러 가지 실패도 해보고, 자기 고집대로 살아봤지만 하나님 외에는 행복의 길이 없음을 깨닫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가장 행복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잠1:7). 하나님을 경외함이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잠언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오늘 어린이 주일을 맞이하여 잠22:6을 본문으로 택했습니다.

잠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여 늙어서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 자녀가 누구인가?(정의, 정체성)

1) 하나님께서 창조원리를 따라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창1:27).

2) 그 축복의 증거가 바로 자녀입니다(창1:28).

3) 솔로몬이 말하기를 자녀는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기록했습니다(시127:3). 자녀는 내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유산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상급입니다.

자녀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기에 내가 걱정하고 양육에 힘쓰는 것보다 주인이신 하나님이 더 면밀히 관리하신다는 것을 믿으셔야 합니다. 자녀들을 통하여 하나님은 영광 받으시기를 말

할 수 없이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을 잘 양육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림이 마땅합니다.

 

2. 부모는 자녀를 양육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올바르지 못한 양육방법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너무 많습니다. 동물들도 자기 새끼들을 생명 걸고 보호하는데 사람이야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식농사에 실패하는가? 방법이 성경적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 신6:6-7)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라

후대를 정말 사랑한다면 하나님이 명하는 이 말씀을 여러분들 마음에 먼저 새겨야 합니다. 모든 삶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새긴다는 것은 변함없이 완전 고착시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종교인들은 말이 많습니다. 복음의 사람들은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새겨져서 예배에 동참하신 줄 믿습니다. 인간적인 다른 동기가 자기 목적이 아니고, 성령에 이끌리어 예배에 동참하는 여러분들을 볼때마다 감사하고 참 힘이 납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몇 년 후에 이 땅의 주인공이 되기를 소원하십니까?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인 렘런트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영적서밋을 이루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기능서밋, 문화서밋의 주역자가 되어야 합니다.

정말 그 한을 가지고 있다면 내마음속에 하나님의 소원이 새겨져야 될 줄 믿습니다.

 

2) 사람은 어릴 때 들어간대로 나옵니다.

무엇을 보았느냐? 무엇을 들었는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됩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세계 역사속에 어떻게 노예해방을 이루었습니까? 일찍이 아버지의 손목을 잡고 노예시장에 가서 인종차별되는 현장을 보고 한을 가지고 기도했던 사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후

대가 되기를 다 소원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양육해야 하는가?

① 게(Crab)의 양육

어른 게는 옆으로 가면서 옆으로 가는 어린 게를 못마당히 여기며 똑바로 가라고 훈계합니다.

어린 아이에게도 영혼이 있기에 부모가 하나님의 진리대로 가면 굉장히 기뻐합니다. 부모들을 똑바로 하지 않으면서 자녀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교육하면 자녀들이 혼란스러워 합니다.

교육은 모델이 되어 보여주는 교육이 가장 힘 있교 현명한 교육입니다.

② 사도바울은 디모데를 굉장히 사랑했습니다.

딤후1:3-5)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우리는 거짓없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자녀를 올바른 방법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전하는 것, 언약의 바톤을 전하는 것이 참 부모의 역할입니다.

 

3. 무엇을 전달해야 하나요?

1) 마땅히 행할 길을 전달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길이 있습니다. 길이라고 다 같은 길이 아니고, 어떤 길은 틀린 길이 있습니다.

길의 의미는 ‘지혜’입니다. 지혜의 한 길은 바로 그리스도 예수입니다. 마땅히 행할 길은 바로 복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길만이 올바른 길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미국 부모들은 후손들이 행복한 인생 살기를 원한답니다. 반면 우리 한국 부모들은 성공 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우리 자녀들의 마땅히 행할 길은 바로

잠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2) 하나님을 바로 섬김을 전달

지혜롭고 현명한 부모들은 자녀들의 미래가 하나님께 있음을 알고 믿고 하나님께로 안내하는 부모입니다.

대상 29:12)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성경 주석가 Mattew Henry은 “가장 유대한 유산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앙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록펠러는 어머니로부터 신앙을 배웠습니다.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 교훈

1) 하나님을 친아버지 이상으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 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므로 먼저 구별한 후 나머지를 사용하여야 한다.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으라,

9) 아침에는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10)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자녀들이 하늘에서도 잘 되고 이 땅에서도 잘 되기를 소망하십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을 통하여 이삭은 백배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창26: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음이라 하시니라

창26:12)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자녀를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1. 자녀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미래를 꿈 꾸는 자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여러분의 자녀의 인생을 하나님께 위탁하는 교육방법을 사용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신앙의 유산을 전달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부모로부터 영적인 축복을 받지 못하고, 육적인 축복도 받지 못하고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하나님! 그러나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전달할 수 있는 축복, 이 세상의 축복도 차고 넘치는 부모가 되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 영력을 만배나 더하시고, 지혜위에 지혜를 더하시고 체력위에 체력을 더하시고, 물권위에 물권을 더하시고 인권위에 인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세계 복음화에 이름없이 빛도 없이 숨어서 일할 수 있는 최고의 일꾼들로 축복하옵소서. RUTC를 지을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세계 속의 한 나라를 선교할 수 있는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증거 속에 하나님 나라의 주역자가 될 줄 믿사오며 그리스도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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