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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 있어 기도하라(막14:32-42) : 이덕신 목사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믿습니까? 그 믿음은 말에 있지 아니하고 삶 속에 적용할 때만이 믿음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오늘 연이은 본문 말씀을 통하여 ‘깨어 있어 기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시험은 누가 주는 것입니까? 사단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은혜를 받았는지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찬송도 하고, 성경도 복, 말씀 듣기를 좋아합니다. 은혜를 받으면 교회 오는 것이 기쁘고, 예배참석을 감격스러워 합니다. 또 은혜를 받으면 대화를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받은 자들의 관심은 하나님 관심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주장하지 않고, 항상 하나님 중심, 교회 중심입니다. 교회를 사랑하는 것은 성도를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대들을 사랑합니다. 자기가 은혜를 받았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은혜를 받으면 목회자를 좋아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전달해 주기 때문입니다. 강단의 말씀, 광고에 순종하는 것이 은혜 받은 증거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 받기 전에 참 훌륭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난 이후 아무것도 아닌 것을 발견하고 그리스도 밖에는 자랑하고 싶은 모든 것들이 다 배설물로 여겨진다고 고백했습니다(빌3:8). 또 바울은 자기를 주장하고 싶지 않았기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나니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고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산다고 고백했습니다(갈2:20). 우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바울의 사상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사나 죽으나 다 주의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롬14:8). 신앙은 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아니지요?”라고 호언장담했지만 제일 먼저 배반했던 베드로가 바로 나는 아닌지? 한주간 내내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타나면 나의 신앙이 아닌가? 하나님과 관계 없는 세상 것에 사로잡힌 나를 위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한 신앙은 아닌가? 여러 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신앙이 참된 믿음인 줄 믿습니다.

 

1. 오늘 말씀

오늘 말씀은 예수님은 성찬을 마치시고

1) 감람산에 올라 제자들과 대화를 하신 후에

2) 겟세마네 동산에세 기도하셨습니다.

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실새

4)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5)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6) “시몬아 자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시험이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7) 다시 오사 보신즉 그들이 자니

8) “세 번째 오사 그들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때가 왔도다 보라 인자가 죄인의 손에 팔리느니라”

 

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그 창조자 하나님을 어떻게 체험할 수 있겠습니까? 창조자 하나님을 체험하지 않고서는 복음적인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지 못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려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을 알고 체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체험치 않고서는 절대로 신앙생활 못합니다. 자기동기와 목적따라 교회생활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자의 삶은 살지 못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그리스도가 함께 가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가신 길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는 것처럼 제자들은 서로 사랑하라고 교훈하신 것입니다. 섬김의 자세입니다.

2) 대부분 신자들로 문제가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 앞에 자기가 가진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고 경험이나 배경을 이용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인간 삶의 방법이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만나고 난 이후에는 자기가 가진 모든 배경이 다 배셜물이라고 고백했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자녀들에게 기도의 특권을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이 문제 앞에 한가지 답을 얻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에게 기쁨이 충만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6:24).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축복입니다.

 

4) 예수 그리스도는 복음입니다.

복음은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입니다. 이 예수님은 하나님이신 육신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공생애를 거치 후 33세에 십자가에세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입술을 열어 하신 말씀이 모든 인류를 향해서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습니다(요19:30).

 

5) 복음 속의 기도는 내 인생 모든 문제 끝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때만이 복음이 복음 됩니다. 이 성경의 구약은 오실 예수 그리스도, 신약은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으로 역사한 흔적을 기도했습니다. 이 성경이 복음인데, 성경 보고, 읽고, 들을때마다 복음을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6) 이 복음을 믿고 기도할때만이 복음의 효력이 나에게 오는 것입니다. 기도 중에 가장 성숙한 기도는 말씀 붙잡고 하는 기도입니다.

 

7) 오늘 예수님은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힘을 얻는 기도를 가르친 것입니다.

 

8) 선생님이신 예수님의 영혼이 죽게 되었으니 참제자들이 이 고통 앞에 기도로 함께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9) 그런데 제자들은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제자들의 역할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중직자 아내 여러분! 남편이 기름부음 받은 중직자의 직분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하고 계십니까? 그렇지 못하다면 중직자가 무엇인지 모르는 가정입니다. 장로는 복음에 결론 내리고 목사와 함께 교회 세우는 일에 생명 건 자들의 직분입니다.

말은 제자인데 선생님의 마음을 전혀 모르고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마음과 소통 되어야 말 없이 교회를 세워 나가는데 헌신할 수 있습니다. 장로님들이 실력이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받고 거듭나서 기도의 사람이 되면 장로가 아니라할지라도 넉넉히 교회의 리더가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인간의 장벽과 모든 것들을 해결하는 복음 능력의 체험이 기도인 줄 믿습니다

 

3.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일어나는 일

1) 성령이 역사합니다.

 

 

성령이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어야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고 했습니다(12:28). 성령이 역사해서 귀신이 나가는 것입니다. 성령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할 때 역사합니다. 성령에 힘입지 않으면 종교인입니다.

 

2) 천군천사들이 동원됩니다.

모든 천사는 하나님의 부리는 영으로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들을 지키라고 보낸 영입니다(히1:14).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군대의 공격에 성전에 들어가 기도할 때 앗수르 군사 185000이 송장이 되었습니다(왕하18-19).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니 천사가 베드로를 풀어 주었습니다(행12).

 

3) 흑암세력이 결박됩니다.

 

4. 영적승리가 인생승리입니다.

1) 예수님도 육체적 고통을 앞두고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워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기도햇습니다. 영적인 아버지의 음성을 들이시고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이 말씀이 여러분의 심령 속에 삶 속에 적용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인 삶을 살고 분별력 있게 살고 우선순위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2) 기도의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제는 자고 쉬라 그만 되었다”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도 필요할 때 필요합니다. 건강할 때 기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의식이 뚜렷할 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엉뚱한 짓, 헛된 일만 만드는 사람이 됩니다.

베드로는 선생님이 눈물로 기도하실때는 엎드려 자고 있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로마병정들을 보고 즉시 칼을 빼들어 대제사장의 머슴의 귀를 잘랐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서 여러분의 가정, 하나로 교회, 대한민국, 온 세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