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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막12:1-14) :

이덕신 목사

 

우리 인생은 주의 은혜로 사는 줄 믿습니다. 주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오늘을 맞이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을 깨닫는 것이 보지 못한 세계를 보는 것입니다. 
오늘 읽었던 본문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 뜻을 이룰 자를 찾으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하겠습니다. 
1. 평생 평안하게 살고 싶습니까? 답이 있습니다. 평안하게 살기 원하신다면 예수님으로 인생 결론을 내야 합니다. 막연한 예수님이 아니라 2000년 전 동정녀 마리아를 통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가 그리스도로 결론 내어야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가 왜 싸우고 시기, 분쟁 합니까? 행여나 내 것을 손해 본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 설교대로 성전을 청결케 했던 그 사건 앞에 자기들의 이익에 방해가 되니까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내 일생 샬롬의 평안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리스도로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복음 외에는 우리를 평안케 할 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개인화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능력입니다. 
2. 신앙생활이 재미있어야 합니다.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를 이끌어 주는 보이는 목자가 있어야 합니다. 목자를 통해서 축복을 전달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기뻐하려면 서로 사랑하며 소통하는 성도간의 만남의 축복이 있어야 합니다. 전도해서 양육할 만한 교회 현장이 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의 기쁨은 내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몸담고 마음 담은 교회가 없으면 방황하는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3. 미래에 대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미래의 대한 소망은 우리의 후대들을 잘 양육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같이, 함께, 오직 성령을 통하여 생명운동해야 합니다. 교회운동의 주역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후대운동 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사모하고 고대하는 사람은 다윗입니다. 목동으로 있을 때 계속해서 하나님과 소통했습니다. 만물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다윗은 환경을 탓하지 아니하고, 인생의 행복이 하나님께 온다는 것을 일찍 깨닫고 하나님과 소통했습니다. 왕이 되었을 때는 한 밤의 실수로 죽을 뻔했으나 나단 선지자를 통하여 받은 비유의 내용을 듣고 회개하고 죽임을 안 당하고 살아갔습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모실 성전 짓기를 간절히 원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인생 스토리를 후대들에게 넘겨주고자 간절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안에서 복을 누리는 자들은 사람들이 다 좋아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계속 육신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어느날 숨이 끊어지는 그날이 있습니다. 숨이 끊어지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살았던 그 발자취를 하나님 앞에 결산하는 그날이 있습니다(히4:13).

우리는 오늘 포도원 농부의 비유를 읽었습니다. 
비유가 무엇인가? 비유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 주위에 일어날만한 사건들을 통해서 하늘의 영적 비밀을 전달해 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무디고 안일한 생각과 마음들을 깨우쳐서 사단에게 공격 안 당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비유를 듣고 응답에 따라서 열매를 맺습니다. 비유를 들을 때는 그 내용을 통해 나에게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확실히 들어야 합니다. 
삼하11장의 비유
나단 선지자는 다윗의 범죄를 양과 소가 심히 많은 한 부자가 가난한 집의 한 마리밖에 없는 양을 빼앗아 자기 집에 온 손님을 대접한 사건을 비유로 고발을 합니다. 나단 선지자는 부자는 양과 소가 심히 많지만 가난한 자는 암양 새끼 한 마리뿐이라고 합니다. 가난한 자는 그 한 마리뿐인 새끼 양을 자식과 함께 먹고 마시며 그의 품에 함께 누워 자므로 가족처럼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자 집에 손님이 왔는데 이 부자가 가난한 자의 한 마리뿐인 양 새끼를 빼앗아 자기 집에 온 사람을 대접했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들은 다윗이 분노하며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한다고 하면서 이 일을 행한 그 사람은 마땅히 죽을 자라고 하였습니다. 나단 선지자가 말하길 바로 그 사람이 다윗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이 선지자 나단의 책망을 받았을 때 나단을 죽여 버리든지, 아니면 회개하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회개를 하였습니다. 다윗이 나단에게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도 당신의 죄를 사하셨나니 당신이 죽지 아니하리라”고 합니다(삼하11:13).
내가 먼저 하나님 앞에 자복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의 이끌림을 받아야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는 곳이 가장 좋은 곳인 줄 믿습니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바리새파 종교인들을 향해서 비유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비유는 듣고 결론 내야 하는데, 이들은 이 비유를 듣고 자기네들에게 하는 말인 줄 알고, 계속해서 악한 영에 사로잡혀 예수를 잡아 죽이고자 했습니다(막12:12).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변화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힘으로도 아니요, 능력으로도 아니요 오직 여호와의 영으로 하나님의 비밀을 듣고, 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1. 선한 주인과 미련한 농부
1) 선한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세를 주고 타국에 갔습니다.

2) 약속을 무시한 악한 농부
이제 열매를 거둘 때가 되어 종들을 보내서 농부들에게 자신의 열매를 달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주인의 요구에 대해 농부들이 어떻게 반응합니까? 
①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2-4절)
②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5절) 
③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6-8절)
④ 악한 농부들의 인생 결론
주인은 마침내 자신의 아들을 보내며, 그들이 자기 아들은 존경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나 악한 농부들은 주인의 아들을 잡아 죽입니다. 그들은 주인의 아들을 보자, 그 땅을 물려받을 유일한 상속인이 이 아들인데, 그를 죽이면 그 땅이 자기들의 것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죽였습니다.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9절)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자녀들에게 똑같이 주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2. 탐심이 전생을 실패
탐심이 포도원 농부들의 전생을 진멸해 버렸습니다. 
1) 약한 욕구가 탐심입니다(골3:5). 탐심이 곧 우상숭배라고 했습니다. 우상은 보이지 않는 사단이 역사합니다. 탐심은 사단의 역사 속에 있기에 그 인생은 결국은 진멸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른 사람 어찌하든지 나만이라도 악한 욕심에서 빠져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탐심이 오면 분별력이 없어집니다. 
9가지 포인트를 찾아야 합니다. 악한 영에 이끌려 함부로 살아 갑니다.

3) 착각에 잡혀 있습니다. 그 포도원이 자기네 것인냥 생각하고 살아갑니다. 
조그만한 것 하나 더 차지하려다가 형제애가 끊어지고, 부모와 자식 간에도 등을 돌리며 진짜 중요한 것을 잃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4) 대제사장과 종교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레위지파만 할 수 있는 성역인 거룩한 성전을 맡아 일 하는데 자기 이익을 추구하다가 완전히 하나님 앞에 책망 받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말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도 알고, 사람의 은혜도 찾아내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영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와 예배 드린다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3. 사람은 누구나 먼저 구원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와 같은 사람에게도 구원의 길을 다시 보여 주셨습니다.

1)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0-11절)
이 말씀은 시편 118편 22-23절의 인용입니다. 
건축자들은 예쁜 돌을 찾습니다. 그러나 집주인은 안전한 돌을 찾습니다. 예수님은 여기서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건물에서 가장 중요한 머릿돌이 된 것처럼, 유대인들이 메시야로 온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인 자신을 끝까지 거부하지만, 자신은 결국 하나님의 구원의 중심이 될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2) 사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 말씀을 들었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도 예수를 잡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치 않고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나는 누구인가? 성삼위 하나님을 통하여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이 교회를 말씀으로 이끌어야 하는 나의 직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2. 나는 왜 살아야 하는가? 살 이유가 있는 내일을 향하여 살아가는 인생들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고전10:31). 
3.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여러분의 힘으로 살아가지 말고, 오신 다른 보혜사 성령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꽃도 지고 풀도 마르지만 영원히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성취하는 자의 인생의 발자취가 우리들의 인생길에 임하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이 하늘의 말씀을 육신의 귀로는 들을 수가 없고, 들어도 소용없습니다. 이 하나님의 신비로운 말씀을우리 영으로 들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이 말씀을 듣고 이해하고 부여잡고 나갈 때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이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성령님이 나의 보혜사임을 증명하는 인생으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