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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연합된 인생(신22장) : 이덕신 목사

 

 

오늘은 신명기 22장 본문 말씀을 통하여 ‘이웃과 연합 된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합니다.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살 이스라엘 후손들에게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번째는 그 땅에 들어가서 행복하게 사는 길을 여러 각도로 전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혼자 살아갈 수 없습니다. 태어날때 부터 가정이라는 사회속에 태어났습니다. 그래서 사람을 ‘사회적 동물’ 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데 어떤 사람들은 사람을 싫어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만나면 사람들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금 깊게 보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우울증이요 자기 자신에게 사로잡힌 정신 질병입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무너트리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입니다. 그리고 말씀 밖으로 나가는 삶은 죄의 삶입니다. 
사람은 절대로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사람은 창조원리 대로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의 행복은 다른 사람들과 얼마만큼 조화를 이루느냐에 따라 체험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만물과 함께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연만물을 무시하면 잘못된 것입니다. 행복은 하나님의 창조원리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자연만물과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존재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실질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전달해 주는 자연만물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정말 우리는 모든 자연만물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선민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농사 짓고 곳간에 곡식만 많이 들이려 하지 말고 이웃과 연합된 가운데 살아야 된다는 내용입니다.

 

1. 본문해석
1) 이웃 형제들의 잃어버린 소나 양을 보거든 못 본 체 하지 말라고 반드시 그 형제에게 돌려주라는 것입니다.
그 주인에게는 그 한 마리의 양이 너무 귀합니다.

 

2) 주인을 알지 못하면 집에 데려다 보호해주고 반드시 주인을 찾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귀라도 그리하고 의복이라도 그리하고 형제가 잃어버린 어떤 것이든지 네가 얻거든 다 그리하고 못 본 체하지 말 것이며 (4)

 

3) 네 형제의 나귀나 소가 길에 넘어진 것을 보거든 못 본 체하지 말고 너는 반드시 형제를 도와 그것들을 일으킬지니라"
주인의 마음을 위로하는 전도자로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용들은 사람을 사랑하는 내용입니다. 나님의 자녀들은 다른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주는 치유자가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투는 자는 인생의 깊이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4) 길을 가다가 새의 보금자리를 볼 때 새끼와 어미를 다 잡지 말라고 합니다. "어미는 반드시 놓아 줄 것이요 새끼는 취하여도 되나니 그리하면 네가 복을 누리고 장수하리라"(신22:7)
사람의 죄악된 인생들이 자연만물을 파괴합니다. 이는 어미 새와 새끼 새 모두를 잡음으로 인해 오는 조류의 멸종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하신 질서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사람도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해야 합니다.

 

5) 입는 겉 옷 네 귀에 술을 만들지니라.
한눈에 자신이 이방인과 구별되도록 하였습니다. 정체성대로 사람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방법대로 살라고 하십니다.

설교를 듣다 보면 때로는 거부반응이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은 영적인 내용이고, 우리 인생은 육적인 삶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깨닫기 전에는 자기 육신만을 위하여 살아갔습니다. 하나님 말씀 밖에서 살았습니다. 
자기 기준(창3), 자기 이익(창6), 자기 성공(창11)만을 위하여 달려 왔습니다. 그래서 온갖 탐심과 쾌락, 술수, 음모를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자기 이익에 효과를 주기 위하여 힘쓰며 살았습니다. 성경은 인본주의가 아니라 신본주의로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시작이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시작이 바뀌지 않고 교회 다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영이신 하나님을 섬김이 인간의 가장 기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으로 계신 하나님이 찾아 오셔서 인도 받게 됩니다. 그 하나님이 영으로 우리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시기 때문에 변화 된 삶을 삽니다. 나 중심에서 이웃도 사랑하게 됩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위로하는 자요, 다른 사람을 살리는 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2.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의 말씀을 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고자 하나 선을 행할 수 없습니다. 인간 양심에 나쁜 짓은 다 압니다. 그래도 합니다. 
왜냐하면 선을 행할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둥병 열 명 환자들을 예수님이 고쳐 주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감사했을까요? 안 했을까요? 아마도 다 감사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감사의 깊이를 가지고 예수님께 찾아 온 자는 단 한명 이었습니다.

(슥4:6)"..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2)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어야 합니다. 
예배 때 받은 말씀만이라도 잘 품고 묵상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불신앙 속에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 속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다 자기 기준에 안 맞으면 다른 방향을 찾기도 합니다. 창조자 하나님의 음성을 타락한 인간이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만 따라가면 하늘보좌의 혜택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인간의 모든 문제의 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6: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요삼1:2)"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가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2017 원단 성경구절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사단의 본업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합니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와 예수님이 그리스도가 되신 이유는 사단의 일을 멸하기 위하심입니다. 그 사단의 일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3. 처음 가는 2017년 
1)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는 누구인가. (각자의 나의 정체성)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 자기 존재감을 다시 한번 더 정돈해 보시기 바랍니다. 영적으로 멋이 없으면 벌거벗은 인생입니다. 미래지향적인 하나님 자녀의 혜택의 풍성함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인생을 정돈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의 삶의 자세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인생, 잃어버린 양을 찾는 것이 바로 2017년도 우리의 인생입니다. 잃어버린 양을 찾기 위해서는 험악한 절벽에 내려가야 합니다. 가시덤불에 가서는 자기 손을 아끼지 아니하고 양을 구해내야 합니다. 희생, 봉사, 고통 없이 절대로 영혼 구원에 쓰임 받을 생각하지 마세요. 
가정 속에 자녀들을 잘 양육하기 위해서도 헌신해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의 간절한 소원을 보고 바뀝니다. 가정의 잃은 양을 찾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자녀들을 복음으로 바로 길러야 합니다. 
교회 안에 잃은 양을 찾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 복음 없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못하는 영혼들도 있습니다. 교회 안에 불평하는 자들에게 그런것이 아니라고 제일 먼저 가르쳐 주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결론]
사랑하는 여러분!
1. 이웃을 사랑하므로 하나님 사랑의 증인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 이웃을 사랑하므로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는 증거있는 증인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이웃을 사랑하므로 나를 사랑하는 증인 되기를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웃의 개념을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웃과 연합된 전도와 선교에 최고의 응답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육에 속하여 나만 알고 살았던 인생이었지만 성령의 사람으로 이웃을 사랑하며 살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성도가 하는 모든 한 발, 한 걸음, 한 손길이 이웃을 사랑하는 우리의 삶으로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받은 말씀을 가장 사랑해서 하나님 사랑의 증인들로 축복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여 다른 사람의 영혼을 사랑하고, 결국 내 영혼을 사랑하는 자존감 있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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