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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는 이런 수난을 당해야 했나?(요19:1-16) : 이덕신 목사


여러분! 신앙생활이 재미있습니까? 인생이 재미있습니까? 자녀양육이,사업이 재미있습니까? 자녀들을 양육할때 남들이 뭐라하든 부모들은 재미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낳았기 때문입니다. 그 속에 소망이 있고 기쁨이 있어서 재미있습니다. 농부가 씨앗을 땅에 심고 재미있어서 매일 싹 나기를 소망하며 기다립니다. 제가 친구가 준 목화(cotton)씨를 심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이 재미있어야 하는데 혹 부담이되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자녀를 양육하는데 재미가 없다면 그것은 자기가 낳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심은 식물이 싹이 나고 꽃이 피면 너무너무 기쁩니다. 신앙생활이 재미없다는 것은 갈보리산, 십자가의 은혜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날 위하여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못 만났기 때문입니다. 복음으로 구원받고 복음으로 거듭나 복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신앙생활이 재미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달콤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소통하기에 너무 힘이납니다. 나이가 들어도 속사람은 젊기 때문에 얼굴에도 나타납니다. 그래서 불신자들과는 틀립니다. 십자가의 도 안에 인간의 소망, 기쁨, 미래, 영원한 것이 있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 갈보리산 언약을 깨달아야 참 신앙생활을 하게 됩니다. 복음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교회 나오는 것이 사실은 참 힘듭니다. 그래도 그 사람의 영혼을 생각하여 행여나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교회 나오라고 권유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보다도 십자가의 사랑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 받을 내 영혼을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영원한 낙원으로 옮기신 줄 믿습니다. 힘들때이것을 생각만하면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건강도 지켜 주셔서 나이가 들어도 뛰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를 개인적으로 체험하기에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주를 위하여 살고 싶습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태어났습니다. 부모의 양육을 통하여 자랐습니다. 자기 의지대로 인생을 살아가려 합니다. 그러나 어느 날, 자기 의지없이 창조자의 부름에 따라 가야 합니다. 삶은 나의 생각, 의지를 동원해서 살아갑니다. 사람은 생각, 판단할 수 있는 지정의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이 축복을 주었건만,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자기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모든 만물에도 삶의 원리가 있는 것처럼 사람도 삶의 원리를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나 위하여 살아야 내가 행복할 것 같지만 사실은 공중권세 잡는 자를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엡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은 그렇게 살도록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1.  인생이 무엇일까요?
1)  인간의 제일 된 목적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빨리 내려 놓아야 합니다. 자기 뜻대로 안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요17: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이 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천명, 소명, 사명이 있는 자입니다. 이것이 CVDIP입니다. 인생의 제일 된 목적은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 일을 하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셨습니다.

2)  이 세상은 황폐한 인생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죄인이었습다(롬3:23). 어리석은 많은 사람들이 그 마음에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시14:1-2).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희들은 부패하고 거짓되어 선을 행하는 자가 없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개인적으로 자기를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나는 왜 이 땅에 왔고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삶의 방법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패된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에게 예수의 피로 구원 받은 하나님 자녀임을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는 영 양자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말했습니다(롬8:15).
하나님의 자녀임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실 만한 너희 몸으로 산제사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분량대로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롬12:1-4).

3)  인생의 근본변화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인생은 나를 지으시고 내 인생 통치하기를 소원하셨던, 타락한 나를 다시 회복하기를 소원하시는 하나님 마음 속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 예수님이 오신 목적
변질되고 타락한 인간을 새 피조물로 만드시기 위하여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하나님과 전혀 관계없는 직분자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셔서 그리스도가 되시고 이 땅의 모든 문제 해결자 되심을 확증하기 위하여 삼일만에 부활하셨읍니다.부활하시기 위하여 죽으심을 당하신 것입니다.
1)  빌라도의 법정
① 빌라도는 대제사장이 고발한 예수님을 보면서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을 것입니다. 빌라도가 우둔한 사람이 아닙니다. 로마 황제의 인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죄를 발견치 못해 풀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래도 유대인들은 예수님 죽이기를 원했습니다.
② 그래서 빌라도가 군인들을 통하여 예수님을 채찍으로 때렸습니다. 보기에 끔직한 모습으로 유대인 앞으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자비 베풀 줄 알았는데 다시 손바닥으로 쳤습니다. 군병들이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다시 유대인 앞으로....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③ 빌라도가 다시 밖에 나가 말하되  보라 너희가 죽이고자 하는 이 사람이로다 하매
④ 대제사장들과 하속들이 예수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⑤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저가 당연히 죽을 것은 저가 자기를 하나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⑥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질러 가로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 빌라도가 이 말을 듣고 예수를 끌고 나와서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보라 너희 왕이로다
⑦ 유대인들이 소리지르되 없이 하소서 없이 하소서 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⑧ 대제사장들이 대답하되 가이사 외에는 우리에게 왕이 없나이다 하니
⑨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게 저희에게 넘겨 주니라
빌라도는 예수님을 풀어주려고 힘을 썼습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결론을 잘못 내렸습니다. 빌라도는 총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하여 유대인의 요구대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받았습니다. 지금의 교인들은 양심의 가책도 없는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그래도 제가 사역을 할 수 있는 힘은 내가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예수님의 탄식입니다. 여러분! 성경 속으로 들어와 우리들만이라도 믿임의 사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섭리따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여기에 빌라도가 악역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똑같은 눈, 입, 손이 있는데 이 손과 발, 입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한 역으로 쓰임 받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 시대적인 하나님의 계획
지금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마비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사모가 한국방문 길에서 가족들도 만나기를 원치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왜 두려워합니까? 죽을까해서입니다. 지금까지 다른 전염병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코로나19는 특별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합니다. 미국에서 감기로 죽은 사람들이 작년 10월부터 공식적으로 2만명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AD 165-180년 로마에 천연두로 500만명이 죽었습니다. 중국 1334년 허베이라는 지역에 염병이 돌아 허베이시 90% 죽었습니다. 1347년 유럽에는 흑사병으로 인구 1/3 죽었습니다.
생명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내가 내 생명을 지키려고 해도 절대로 지킬 수 없습니다. 이번 코로나19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될 줄 믿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시기를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고 하셨습니다.(마16:1-4)
눅21:11)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서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이런 질병 앞에 깨어서 인간의 제일 된 목적인 하나님을 섬겨야 될 줄 믿습니다.
대상21:12) 혹 삼년 기근이든지 혹 네가 석 달을 적군에게 패하여 적군의 칼에 쫓길 일이든지 혹 여호와의 칼 곧 전염병이 사흘 동안 이 땅에 유행하며 여호와의 천사가 이스라엘 온 지경을 멸할 일이든지라고 하셨나니 내가 무슨 말로 나를 보내신 이에게 대답할지를 결정하소서 하니
사랑하는 여러분! 전염병은 여호와의 칼입니다. 전염병은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경종하십니다. 출애굽할때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애굽사람들을 심판하실 때 유월절 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셨습니다. 다 재앙이 피 바른 유대인의 가정은 다 보호하신 줄 믿습니다.
시91:6-8)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 천 명이 네 왼쪽에서, 만 명이 네 오른쪽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하지 못하리로다 오직 너는 똑똑히 보리니 악인들의 보응을 네가 보리로다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이런 재앙은 하나님의 심판이기에 여호와를 경외하고 앙망하는 자,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은 보호의 장벽이 있을 줄 믿습니다. 믿음 뿌리 내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언약기도]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간적인 생각을 져버리게 하시고 신앙으로 말씀으로 은혜로 인생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로 축복하옵소서. 예수님이 왜 십자가의 고난을 받아야 되는 이유를 알았사오며,우리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셨사오니 우리 인생길에 어떤 문제가 있어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스도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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